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부모 총회는 언제쯤?

예비초등맘 조회수 : 653
작성일 : 2009-02-25 14:18:15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제가 직장맘이에요.

3월중에 학부모총회한다고 자게에서 읽었는데 오전에 하나요? 아님 오후에 하나요?

제 일이 1년단위로 시간을 조절해서 할수 있는데 올해는 아이 생각해서 오후 2시에 일을 마치도록

해두었거든요.

오전엔 어떻게해도 시간이 안날듯해서 미리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총회에 안가면 불이익이나 이런거 없겠죠?

주변에서 1학년은 청소도하고..뭐도 하고...어쩌구 저쩌구 엄마가 많이 필요하다해서 저도 다른 엄마들

돕고 싶지만 덜컥 학부모 모임 가입해 놓고 매번 2시 이후에 늦게 참석하면 얼마나 얄미울까 이런 생각도

들고...

학부모가 되니 엄마없이 아이가 수업후 혼자 5분거리 되는 학원까지 큰길따라 걸어가야하는 것도 걱정이고

유치원 3년을 제가 아침오후로 매번 픽업을 했거든요.

차조심할수 있을지.. 별다른 일은 없을지... 위에 언급한 총회는 또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IP : 121.172.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간문어
    '09.2.25 2:20 PM (118.32.xxx.19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4&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4&sn=on&s...

    총회는 학교마다 일정이 다르긴합니다만..

  • 2. 오후에.
    '09.2.25 2:47 PM (211.49.xxx.116)

    학교마다 조금 차이 있겠지만 보통은 오후에 합니다.
    1시 이후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학년 입학하면--다른 학년도 공통입니다-- 학교측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있는데..1년동안 급식모니터요원과 학부모회 활동할 분입니다.
    그런데 저희 1학년때는 엄마들이 당번 정해서 청소하고 배식해주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활동들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들었는데..다만 청소는 엄마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학교에 간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몇년사이에 직장맘을 비롯한 여러맘들이 학교측에서 엄마들을 너무 부려먹는것 아니냐..하는 항의가 많아서 이제는 옛날처럼 대놓고 요구하는 일은 없습니다.
    원글님이 직장맘이시니까 아이가 다니게 될 학교에 대해서 직접 정보를 얻으시고--주변분들에게--공식적으로 요구받지는 않지만 이런것은 내가 해주는것이 좋겠다...판단되시면 하시면 됩니다.

    그냥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참고로 저는 아이가 1학년때..너혼자 잘 다닐수 있다 하면서 학교에 안따라다녔느데..
    다른 엄마들이 많이 학교로 찾아오니까 우리 애는 그 점이 무척 섭섭했다고 합니다.
    지금 5학년인데 작년까지 그 일로 계속 뭐라고 하더군요.
    애들이 아직 어리니까 엄마가 학교로 찾아오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힘이 나는가 봅니다.
    저는 배식때 청소할때 다 찾아가서 도와주고 했는데도 우리 애는 자주 오지 않는다고...불평이 많았습니다.
    원글님 아이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직장맘이시니까 아이와 잘 얘기하시고, 걱정되는 찻길도 손잡고 다니면서 주의점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아는 엄마는 유치원때부터 전철타고 학원을 혼자다니게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놀랬는데..그 엄마는 직장맘이라 자신이 일일이 돌봐줄 수 없으니까 일찌감치 훈련을 시켰다고 하더군요. 참 지혜로운 엄마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큰애가 사립을 나오고 둘째는 공립을 갔는데..
    선생님들이 아이들 대하는 태도가 차이가 납니다.
    사립학교선생님들이 좀더 부드럽고 친절합니다.
    아이가 처음 학교들어가서 어떤 분위기에 놓여지게 되는지...잘 알아보시고
    무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3. 오후에님..
    '09.2.25 5:59 PM (220.123.xxx.189)

    넘 친절하세요
    원글이는 아니지만..

    많은 도움받았읍니다
    저도 직장맘이라 걱정이 두가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989 코스트코에 다녀오다. 12 yuni 2004/05/12 2,016
282988 '와인강좌' 첫 강의 날짜와 기타등등... 8 김새봄 2004/05/12 895
282987 아이들 데리고 오세요.그리고 시음한 와인 구입문제.. 김새봄 2004/05/13 924
282986 어찌 할줄을 모르겠어요. 어쩜 좋아요? 6 어찌하죠? 2004/05/12 1,431
282985 5월의 편지- 이별과 그리움을 위하여 귀여운 토끼.. 2004/05/12 908
282984 뉴스를 보다 11 깜찌기 펭 2004/05/12 1,169
282983 무료 쇼핑몰 분양이 있네요 1 무우꽃 2004/05/12 907
282982 묵은 쌀로 지은 밥 냄세 제거하기..<--요즘 이런일 없나요? 1 yorizz.. 2004/05/12 891
282981 살해된 토끼[펌] 5 여우별 2004/05/12 902
282980 오늘같이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5 푸른나무 2004/05/12 947
282979 으이구... 6 ^^ 2004/05/12 1,001
282978 밥 태운 건 마찬가진데(펀 글입니다) 3 테디베어 2004/05/12 929
282977 척추 교정에 대한 정보... 8 2004/05/12 940
282976 시집때문에 속썩이는 글을 보면 19 어휴 2004/05/12 1,948
282975 넌 이집 사람이다. 이제... 11 스마일 2004/05/12 1,440
282974 무엇을 보고 배우자를 선택하셨나요? 20 생각하는 2004/05/12 2,919
282973 당뇨관련 정보 얻고자... 2 초이스 2004/05/12 896
282972 대안초등학교도 있나요? 15 대안초등 궁.. 2004/05/12 1,185
282971 아기감기에대하여... 3 예은맘 2004/05/12 910
282970 아기가 벌써 '性' 에 눈을 떴나? 2 아구찜 2004/05/12 895
282969 우울한 날..... 3 얼굴공주 2004/05/12 911
282968 급질-컴이 자동종료됩니다..ㅠ.ㅠ 4 바이러스 2004/05/12 896
282967 이 봄이 가기전에.. 5 honeym.. 2004/05/12 898
282966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18 ... 2004/05/12 1,512
282965 용인지역 프리미엄 주고 사야하는지 3 집을 사야하.. 2004/05/12 1,031
282964 너무너무 짜증날때.. 어떻게 하세요?.... 4 바람~ 2004/05/12 1,068
282963 이럴 수도 있더군요.. 5 소금별 2004/05/12 1,024
282962 잘 생각해 보세요 1 기밥 2004/05/12 886
282961 김밥, 집에서 싼 것처럼 위조하기 11 왕챙피 2004/05/12 1,603
282960 [긴급] 급히 몇 분만 더 모실께요. ^^; 1 나현석 2004/05/12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