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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옷 입었는데요 겨울옷은 워낙 검은옷이 많은지라...

오늘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09-02-25 13:24:08
우리편이 누군지 구분이 안 되네요.ㅋㅋ
버스 타면서 유심히 봤거든요.
아무리 봐도 우리편이라서 검은옷을 입은 건 아닌 것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
울 사무실은 3분의 2가 입었지만.
2주년 때는 다른 표식을 해야 알아보겠어요.
(2주년이라는 말 입에 담기도 싫네요.)
점심때 자장면 먹고 속이 더부룩합니다.
하여간 여러모로 국민 건강에 도움 안 되는 인간, 아니 쥐 같으니라구........
IP : 123.109.xxx.1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5 1:28 PM (218.51.xxx.28)

    저희 남편도 검은 벨벳자켓에 검은 셔츠까지 입고 나갔는데요. 저는 검은 원피스 하하.
    (평소엔 이렇게 안입거든요)
    나오면서 저희도 그랬어요. 누가 블랙데이에 맞춰 입었는지 어찌 알고 '눈인사'를 나누지?
    하면서요~

  • 2. 아꼬
    '09.2.25 1:30 PM (125.177.xxx.202)

    원글님 외출시 저를 보는 것 같아요.전 신문들고 있는 사람이면 어느신문인지 꼭 확인할려고 애씁니다. 사실 굳이 알 필요도 없는데요. 그래도 학원가는 아이들에게도 뜻이 같은 민주시민의 오늘컨셉은 블랙이라고 블랙으로 입혀 보냈어요. 친정엄마에게도 오늘은 검은 옷입은날이라고 애기해드렸구요.ㅎㅎ

  • 3. ..
    '09.2.25 1:33 PM (211.189.xxx.250)

    저희 사무실에 서른몇 남짓. 검은 색은 저 하나...

  • 4. 블랙데이
    '09.2.25 1:35 PM (122.37.xxx.51)

    거룩한 저항을 쥐새끼가 알기나 하는지,,

  • 5. 그러게요..
    '09.2.25 1:44 PM (58.149.xxx.28)

    거룩한 저항을 쥐새끼가 알기나 하는지,, 222222222222

    저도 나름 소심하게나마 검은 쟈켓에 검은 바지 입고 출근했습니다만
    이 심오한 뜻을 쥐새끼가 알기나 할까요?? ㅠㅠ

  • 6. z
    '09.2.25 1:48 PM (58.38.xxx.167)

    오늘이 그런 날이었군요..어쩐지 꺼멓게 입고 싶더라니..

  • 7. ..
    '09.2.25 1:55 PM (220.93.xxx.175)

    난 이 글과, 댓글들을 읽으며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정말 우리 국민들 너무 사랑해요~~^^

    거룩한 저항을 정말 알기나 하려는지요....

  • 8. 아흑~
    '09.2.25 2:01 PM (221.143.xxx.170)

    거룩한 저항을 쥐새끼가 알기나 하는지,,444444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블랙.
    거기다 점심까지 자장면~^^

  • 9. 거룩한저항
    '09.2.25 2:03 PM (220.65.xxx.34)

    아흑님 저랑 같은 코드^^ 전 검정가디건안에 원숭이 면티 하나 입어주는 쎈스!! 점심은 물론 자장면 ㅋㅋㅋㅋ

  • 10. 우리끼리
    '09.2.25 2:37 PM (119.148.xxx.222)

    그랬어요 ㅋㅋ
    뭐 별다르게 입을것도 없다, 우리는 맨날 검정색만 입고다니니.... ㅋㅋ

  • 11. 검은옷
    '09.2.25 3:19 PM (122.35.xxx.157)

    입고 동네수퍼갑니다.

  • 12. 저도
    '09.2.25 3:31 PM (211.110.xxx.2)

    저도 오늘 까망인데 생각보다 까만색 옷이 많이 보여 기분 좋았어요 :)

  • 13. 검정옷 입고
    '09.2.25 5:18 PM (211.47.xxx.2)

    싶었는데... 검정옷이 없어요ㅠㅠ

  • 14. ..
    '09.2.25 6:30 PM (220.86.xxx.153)

    검은색 원피스와 감청색 코트입고 돌아다녔는데... 스타킹이 검은색이 아니고, 커피색이었군요.

  • 15. 풋~
    '09.2.25 8:53 PM (211.211.xxx.234)

    저, 검정옷 입고 다녔어요. 오늘은 집에서도 검정 옷을 입고 있답니다. ㅋㅋ

  • 16. .
    '09.2.25 9:23 PM (211.110.xxx.214)

    거룩한 저항을 쥐새끼는 알련지...
    까만 추리닝 입고 헬스장 갔네요.

  • 17. jk
    '09.2.26 7:17 AM (115.138.xxx.245)

    아래위를 다 입어야죠.. ㅎㅎㅎ

    웃옷만 검은색은 너무 많져..
    정장 입을려다가 그냥 검은색 츄리닝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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