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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보신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추억만이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09-02-25 00:50:23


재미로 보는 거지만


절대 재미로만 보시고


어째 조금 웃음 짓는데 도움은 되셨는지요?


( 안좋게 나온분들은 제가 죄송한 경우가 많습니다. )


좋은 일로 와 닿길 진심으로 빕니다.
IP : 118.36.xxx.5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9.2.25 12:53 AM (222.98.xxx.175)

    저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항상 끝난뒤라서 아쉽습니다.ㅎㅎㅎ

  • 2. 한번
    '09.2.25 12:53 AM (61.83.xxx.238)

    보고싶은데..
    맨날 놓쳐서 아쉽네요.

  • 3.
    '09.2.25 12:53 AM (115.137.xxx.31)

    저는 답을 못받았는데요.
    다시 잘 읽어보니 제가 영~~아닌 질문을 했더군요.^^
    맘이 급해서인지 글도 제대로 못읽었나봐요.

    담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질문해서 좋은 답변 받고 싶어요.

  • 4. 근데 뭘
    '09.2.25 12:54 AM (61.84.xxx.39)

    보나요? 전 그게 궁금하네요.

    예를 들어, 제가 올해 승진할까요? 한 담에... 10번..이렇게 적어서 보내는건가요?

  • 5. 자유
    '09.2.25 12:55 AM (211.203.xxx.121)

    오늘 타로 처음으로 보았는데,
    마음이 가볍지는 않은 이야기여서..
    괜히 보았을까 하는 알량한 생각..
    솔직히 잠깐 들긴 했습니다만...
    조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지 싶던데요.^^
    아무튼 추억만이님 고맙습니다.

  • 6. 미래의학도
    '09.2.25 12:55 AM (125.129.xxx.33)

    추억만이님 덕분에 마음놓구 취업준비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전공과 다르게라는 말때문에 약간은 기대도 된다는...

  • 7. 네~
    '09.2.25 12:55 AM (125.131.xxx.139)

    지난번에 답변 받았는데,감사하단 인사도 못드렸네요,
    늦었지만 도움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 8. zz
    '09.2.25 12:56 AM (59.5.xxx.178)

    전 답변을 못받았는데... 제 질문은 황당하셨나봅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저보다 더 필요한 분께 양보할것을....

  • 9. ..
    '09.2.25 12:56 AM (121.159.xxx.83)

    26분에 보냈는데 답변 못 받았음 질문이 양식에 맞지 않았던건가요?

  • 10. ㅎㅎ
    '09.2.25 1:02 AM (210.217.xxx.18)

    전 점괘가 애매모호하더라고요. 토시하나때문에...ㅋㅋ
    한번 더 여쭙고 싶었지만, 바쁘실 듯 해서 그냥 제 마음대로 해석했습니다.
    그렇담 제가 반점쟁이??? ㅎㅎㅎ

  • 11. 추억만이
    '09.2.25 1:02 AM (118.36.xxx.54)

    안좋은건 그냥 재미로
    좋은건!! 무조건 이루어진다 로 가는겁니다.

  • 12. ....
    '09.2.25 1:02 AM (124.199.xxx.138)

    전 도움 많이됐습니다,.저를 이끌어줄 조력자가 나타난다니 너무좋습니다.헤헤
    감사해요.

  • 13. 추억만이
    '09.2.25 1:03 AM (118.36.xxx.54)

    자체적으로 정한 규칙에 어긋나면 쪽지 못드려요.
    답변 드리기에 쪽지가 많아서 저도 힘들어용
    아까의 경우 28분까지 라고 제한을 걸어도
    제가 답변 드리다 보면 1시가 되거든요 :)

  • 14. 추억만이님 !!
    '09.2.25 1:04 AM (58.237.xxx.24)

    부산에 사시나요?

  • 15. 기억하실런지
    '09.2.25 1:05 AM (211.237.xxx.188)

    모르겠는데..
    지난 주말에 너무 답답해서 세번째 쪽지 보내고서야 답을 얻었던 1人입니다..
    (처음 두번은 잘못 보냈었지요.. ^^;;; )

    아무튼 그닥 희망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조언(?) 부분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전문성을 길러놓으면 후에 좋은 일이 생길꺼라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 부분 읽고 남편한테 얘기 해주면서 정말 이틀(토,일)을 꼬박 웃으면서 보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전문성을 기르기엔 아~~~주 애매한 일이거든요.. ㅎㅎㅎㅎㅎ

    아무튼 덕분에 궁금증도 조금은 해소되고 즐겁기도 한 주말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복채로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

  • 16. 추억만이
    '09.2.25 1:07 AM (118.36.xxx.54)

    저 부산에 살았습니다 >_<

  • 17. 추억만이
    '09.2.25 1:08 AM (118.36.xxx.54)

    내용은 당연히 기억 못합니다.
    타로 답변 드린분이 대략 4300 분 정도 됩니다.
    기억 할리가 없죠 -ㅁ-;;;

  • 18. 기억하실런지
    '09.2.25 1:09 AM (211.237.xxx.188)

    헉- 그렇게나 많이...............

    아무튼 덕분에 즐거운 주말이었답니다.. 감사해요.. ^^

  • 19. 은혜강산다요
    '09.2.25 1:13 AM (121.152.xxx.40)

    우선 감사드려요..ㅎㅎ
    요즘 제 주변에 늘 도움을 받고 꿀꺽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 금전적으로 자꾸 돈을 필요로 우리집을 들락날락 거려요..
    전에 아파트 판 돈을 은헁에 착하게 모셔뒀는데..조금만 빌려 쓰자는 통해 아주 입장 난감한 경우가 있어 늘 불편했는데...타로점이 그 부분을 딱 마췄네요..흐흐;;;;;;;;;;;;;
    그래서 이젠 딱 잘라 말을 해야겠어요..
    인간관계마져 흔들릴 것 같아 늘 신경쓰였거든요...
    점마져 그리 나왔다면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ㅎㅎ
    추억님 감사요..ㅎㅎ

  • 20. 4300명중
    '09.2.25 1:45 AM (116.126.xxx.133)

    하나^^~

    꽁꽁 감싸매고있던 제마음을 들켜버린~

    감사합니다~

  • 21.
    '09.2.25 1:55 AM (211.215.xxx.41)

    저도 해 보고 싶어요. 재미로 하는 것일텐데 믿는 이 분위기는 뭐죠 ?^^

  • 22. ....
    '09.2.25 2:12 AM (203.223.xxx.27)

    제가 쪽지로 감사하다는 말씀 안드렸나봐요... 죄송해요.
    저는 취업때문에 타로봐달라고 부탁드렸던 17번 섞어달라 부탁 드렸던.....
    좀 후련한 느낌. 점꾀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뭐 효력이 6개월밖에 안간다니깐. 다행이라는 느낌이예요. 덕분에 재밌었구요. 감사합니당

  • 23. 저는
    '09.2.25 3:01 AM (88.110.xxx.113)

    암담한 상황이죠.
    쪽지에 먼저 송구스러운 마음을 먼저보여주셔서 고마웠어요.
    뭐, 제가 암담한 상황인데, 송구스러워하실것 까지야~
    그래서 고마웠어요.
    그/러/나/
    처음엔 2~3개월이라고 해놓고 6개월로 늘어난것은 뭥미?
    그럼 6개월 동안 암담해야하는건가요~ㅠ_ㅠ

    농담입니다.
    같이 말이라도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 저두
    '09.2.25 5:17 AM (211.208.xxx.214)

    몇일전에 봐주셨는데......
    어쩜 그리 제 지금 상황이랑 같은지..놀랬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5. 추억만이
    '09.2.25 7:05 AM (118.36.xxx.54)

    2~3개월 정도이고 길면 6개월이라는거죠
    뭐 그 상황이 1달 일수도 있고 그래요 :)

  • 26. 그녀
    '09.2.25 8:16 AM (203.152.xxx.146)

    저도 근심하고 있던 부분이
    이루어지기 어렵단 말에 슬펐지만
    그 부분을 이젠 맘에서 놓아줘야 할때도 된거 같았는데
    덕분에 맘 비웠습니다
    한며칠 우울하고 가슴 아렸지만
    결정하는데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7. 작은겸손
    '09.2.25 8:50 AM (221.149.xxx.253)

    전 결과가 안좋게 나왔는데요.
    그냥 팔자려니 하고 받아들였어요. ㅎㅎㅎ
    근데 추억만이님이 봐주신 게 완전 들어맞는 것 같아요. -_-
    그래도 좋은 일이 생겼음 하네요. ^^;;;
    정월대보름날 둥근 달 보며 소원 빌었는데,
    달님은 제 마음을 알아 주시겠죠? 하하하하

  • 28. 음,,
    '09.2.25 9:12 AM (119.149.xxx.45)

    기다리라는 결과를 말해줬더니 사흘 후면 될까,,,,,, 하면서 허허 웃더군요...
    워낙에 힘들거든요

  • 29. 정말
    '09.2.25 9:22 AM (119.203.xxx.103)

    감사해요. 저 같은 경우는 한 2년전에도 동네에서 타로를 보았는데 추억만이님하고 같은 답이 나왔거든요. 그래도 개선이 안되었는데 이번에도 좋게 나왔더라구요. 남편의 바람때문에 이혼의 위기까지 왔는데, 돈땜에 못헤어졌거든요. 그렇게 속썩이고 달랑 집한채 나눠서 5,000만원 받고 헤어지긴 그동안 세월이 아까워서 그럼 죽을때까지 니 등골 빼먹고 살겠다구 사는데 시간이 지나니 미움이 절반이 되어서 지금은 살기도 헤어지기도 그런 관계가 되었는데 그래도 전문직이니 월급 꼬박 나오구 그냥 돈쓰는 재미에 살아요.

  • 30. 저는요..
    '09.2.25 9:51 AM (221.143.xxx.170)

    저도 4300명 중의 1人.
    추억만이 님~ 감사드려요^^

  • 31. 감사!
    '09.2.25 10:17 AM (116.123.xxx.211)

    전 동생에 대해 물었는데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 감사할 일이고요.^^

    감사드려요.

  • 32. ..
    '09.2.25 10:43 AM (220.93.xxx.175)

    추억만이님 타로봐주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저는 너무 안좋게 나와서.. 사실 기분이 너무 찜찜했어요..
    그래서, 이런거 아무리 재미라지만, 함부로 볼 일은 아니구나..하는걸 느꼈지요..
    좋은 내용이 나오면, 그것에 희망을 갖고 힘을 더 낼볼 수 있지만,,
    반대인 경우엔 너무찜찜하고.. 불안해지기도 하더라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안보는 것이 나을듯~

  • 33. 제 경우
    '09.2.25 12:39 PM (211.49.xxx.247)

    평소에 점에 굉장히 흥미를 갖고있긴하지만 우연찮게 봐지는것아니면 일부러 찾아가서 보지는 않습니다.
    타로도 지나다니면서 하시는분들 많이 보긴했는데 막상 의자에 앉아서 본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번날 추억만이님이 봐주신다길래 얼른 쪽지보내야지싶어 닉넴 클릭하고 대충 몇번 섞어달라고 쓰고 물어볼것을 쓰려고하니 이런..정확하게 답변받아야할 질문을 적으라고 되어있는데 생각나는게 없는겁니다.
    집문제,남편문제,돈문제........한참 고민하다 그래도 조금 갑갑했던 돈문제를 여쭸지요.
    답변 역시나 조금 막연하네요.
    ㅎㅎㅎ 다음을 또 노려봅니다.
    그때를 위해서 정확하게 질문할것들을 추려놓고 기다립니다

  • 34. 감사해요~
    '09.2.25 2:58 PM (118.221.xxx.9)

    저도 좀 안 좋게 나온 경운데요..
    오히려 더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35. ^^
    '09.2.25 8:45 PM (114.161.xxx.27)

    죄송합니다. 추억만이님..고맙다고 쪽지를 남길까, 답글을 적을까 생각했는데,,
    추억만이 님께 고맙다는 쪽지를 보내는것도 폐를 끼치는것 같아서 그냥 말았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만이님꼐서
    바쁜 와중에 봐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억만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 답례의 글을 안적어드린것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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