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줌마 열 받으면 하는 행동...?
시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토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를 만원어치 사 버렸습니다.
3일 걸려 5.000원씩 과일값을 썼는데....오늘 열 받아 과일산지 2일만에
딸기 한 보따리를 사 버렸습니다..ㅋ
다섯식구 옹기종기 앉아 저녁 후딱 해 치우고...
거실에 앉아 수북하게 쌓인 딸기를 놓고 먹으니
아!~~ 너무 행복하여라!....^^
얼마전 바람남께서 고기를 사서 보내주셨는데....
오늘은 사과랑 귤을 잔뜩 보내셨네요..에혀;;;;;;;
이럴줄 알았으면 딸기 안사는건데...ㅋ
암튼 오늘 우리집 과일잔치 벌여졌습니다.
아줌마가 열 받으면 돈을 좀 써야 기분이 좀 나아지잖아요.
그런데 그 돈이란게 스트레스 풀고나서 후회를 할만큼 쓰면 두고두고 언잖은데...
단돈 1만원으로 향기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이랑 딸기를 입안에 넣으며...
우리부부가 나눈말은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셋이나 되니 우린 참 부자다....였답니다.
정말 딸기 한접시에 다섯개의 손이 왔다갔다 하니
금방 빈접시로 웃는 그릇위로
엄마인 제가 다요 입에다 딸기 한알 넣어주니...
강사니도 은혜도 마지막 들고 있던 딸기 한알을 다요입에 넣어주네요.
참 예쁜 우리집 아이들입니다..^^
1. 아하....
'09.2.24 10:49 PM (61.84.xxx.39)그래서 은혜강산다요 시군요. ^^
저는 님 닉을 보고서,,,은혜, 강 삽니다....이런 뜻인가.. 하면서도.. 그게 무슨 말인가 했어요.
아이 셋 너무 부러워요.
다섯이서 딸기 먹는 것도 너무 부럽고요.
저도 오늘 딸기 먹었답니다. 친정엄마랑 아이들이랑요.
주말 부부라 남편은 없네요.
주말에 남편 오면, 저희도 딸기 사다 서로 먹여줘야겠네요.
딸기 맛났겠어요.2. 한글
'09.2.24 11:15 PM (124.111.xxx.30)떼는 법 여쭤보려고 쪽지도 드리고 몇 번 전화도 드렸는데
공교롭게도 한번도 연결이 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행히 한글 떼는 법은 다른 분이 올려놓으신 걸 봤어요.)
다정하고 참 좋은 분 같다는 느낌 받았고
님의 닉네임 보면 반가워서 꼭 챙겨 읽는답니다.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면서 늘 흐뭇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3. 은혜강산다요
'09.2.24 11:32 PM (121.152.xxx.40)한글님 언제 전화주세요 다른 노하우도 알려드릴께요..^^
요즘은 전화 한통도 안 옵니다..^^4. 네
'09.2.24 11:44 PM (124.111.xxx.30)은혜강산다요 님~ ^^ 근데 그게 꼭 제가 전화할 때마다 어디 가셨더라구요.ㅋㅋ
통화는 못했지만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5. 평안과 평화
'09.2.25 7:56 AM (211.109.xxx.18)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살짝 보고싶어질라고 합니다.6. 저도
'09.2.25 11:58 AM (116.32.xxx.171)예전엔 돈 만원도 벌벌 떨었는데
요즘은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니 쓰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미친척 하고 애들 책도 사고 먹을것도 고민안하고 그냥 삽니다. 그래봤자 남들이 볼때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
고민하기 시작하면 사는게 무서워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82713 | 밀로소파라고 아세요? | 소파 | 2004/05/03 | 932 |
| 282712 | 오늘 첫사랑을 만났어요... 5 | 이런건 익명.. | 2004/05/03 | 1,348 |
| 282711 | 어린이날 선물 17 | jasmin.. | 2004/05/02 | 1,494 |
| 282710 | 왜 결혼식장에선 ,, 13 | 푸우 | 2004/05/02 | 1,377 |
| 282709 | 여기도 1등 로또 됐어요! 1 | 국진이마누라.. | 2004/05/03 | 967 |
| 282708 | 저 로또 됐어요! 29 | 아라레 | 2004/05/02 | 2,077 |
| 282707 | 이런 효도는? 9 | 깜찌기 펭 | 2004/05/02 | 985 |
| 282706 | 변종바이러스가 떴대요 - sass바이러스라나? 1 | 맑음 | 2004/05/02 | 896 |
| 282705 | 불효녀 2 | Ellie | 2004/05/02 | 907 |
| 282704 | 가리비를 너무 많이먹어서 소화가 안돼는데요 1 | 갱 | 2004/05/02 | 913 |
| 282703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컴맹 | 2004/05/02 | 933 |
| 282702 | 바탕화면에 글자가 커졌어여..도와주세요.. 1 | 컴맹.. | 2004/05/02 | 912 |
| 282701 | 아틀란티스탈때 조심하세요 1 | 아테나 | 2004/05/02 | 937 |
| 282700 | 저가써는 방법인데 보낼방법이 없어서 3 | 어부현종 | 2004/05/02 | 890 |
| 282699 | 디카 사진에 테두리 넣는 법 좀 알려주시와요. 6 | 쉐어그린 | 2004/05/02 | 894 |
| 282698 | 왜 로긴이안될까요? 6 | 아보카도 | 2004/05/02 | 531 |
| 282697 | 아기침대 필요하심 가져가세요~ | 눈팅의 대가.. | 2004/05/02 | 900 |
| 282696 | 작심삼일이라고 누가했떤가~ 1 | 햇님마미 | 2004/05/02 | 891 |
| 282695 | 아이가 살이 안쪄요...-_-^ 5 | 젤리단추 | 2004/05/02 | 925 |
| 282694 | 사실입니까,여러분???(펌 글-유머) 7 | 오데뜨 | 2004/05/02 | 1,024 |
| 282693 | 꾸우벅~~~ 흑흑흑!!! 10 | 미스테리 | 2004/05/02 | 974 |
| 282692 |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선배엄마분들의 조언을 듣고파요. 8 | 못난엄마. | 2004/05/02 | 930 |
| 282691 | 공포영화 넘 싫어요... 3 | 솔이어멈 | 2004/05/02 | 894 |
| 282690 | 머리망친날..... 2 | 지원맘 | 2004/05/01 | 897 |
| 282689 | 절받으시어요 7 | 뚜벅이 | 2004/05/01 | 912 |
| 282688 | 주먹에 꿇었다.. --; 10 | 깜찌기 펭 | 2004/05/01 | 1,212 |
| 282687 | 내일.... 3 | 나래 | 2004/05/01 | 903 |
| 282686 |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애기엄마 | 2004/05/01 | 896 |
| 282685 |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 기념 포트럭 파티 2 | 올리부 | 2004/05/01 | 1,055 |
| 282684 | 오늘 동대문 가지마요 4 | 스카이블루 | 2004/05/01 | 1,3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