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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로 면회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좋은 생각하며 다녀왔습니다.
하룻새 그 아이의 엄마가 단단히 마음먹고
아이가 꼭 일어날거라고 믿는다고 힘을 내고 있더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가 그 엄마의 맘을 굳건하게 해 주었다 생각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잠시...
아이를 보러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꼼짝을 않고 누워있는 아이에게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고...
같이 손 잡고 학교가서 뛰어 놀자고...
지석이가 너무나 보고 싶어하니
얼른 일어나라고
일어나면 바로 지석이랑 같이 오겠다고 말했어요...
근데...
제 느낌이었는지 실제였는지...
가느다랗게 보이는 한쪽눈의 눈동자가..살짝 더 커지는 걸 본듯합니다...
이 녀석이 제 말을 듣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저녁때는 몸이 좀 따뜻해 졌다고...
그 엄마와 통화했어요.
순간순간...맘으로..
이녀석아....친구들이 기다리니 꼭 일어나 돌아오거라...
주문처럼 외워지네요...
뭐랄까...기를 모아 그리 외쳐지네요...
정말 이렇게 많은 82님들의 마음을 모아..
낼 그 엄마에게 프린트 해 가려합니다.
큰 힘이 될께예요,...
감사합니다....
낼은 더 좋은 소식 전하도록할께요...............^^
1. ...
'09.2.24 9:54 PM (61.73.xxx.32)다행입니다...
꼭 건강히 일어나길...2. 은석형맘
'09.2.24 9:57 PM (203.142.xxx.147)계속 잊지말고 기도 한번씩 부탁드려요...
종교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지면...
그녀석...일어날거라 믿어요.
조금씩 지금도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만...그저 글 읽으시다가...
한번씩만....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3. 쭈니사랑
'09.2.24 10:00 PM (125.187.xxx.162)몇해전 작은아이가 아파 중환자실 생활 했던게 다시 생각나네요.
가슴이 짠합니다.
엄마는 강합니다.
그 아이 엄마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엄마가 강해야 합니다. 중환자실 면회 갈때도 항상 좋은 마음으로 아이를 만나라고 하세요
좋은 기운을 아이가 듬뿍받게요....4. 간절히......
'09.2.24 10:00 PM (121.167.xxx.239)마음을 모읍니다.
5. 아침에..
'09.2.24 10:12 PM (59.7.xxx.218)소식을 듣고 제가 믿는 신께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또래 애를 키우는 아이 엄마라 더 절실했던거 같아요. 얼른 떨치고 일어나기를 다시 한번 빌어 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6. 제발..
'09.2.24 10:19 PM (61.83.xxx.82)다시 일어나길....
다시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길...
다시 함께 뛰어 놀 수 있길...간절히 기도합니다.7. ..
'09.2.24 10:22 PM (222.104.xxx.101)생각했던것보다 더 심각하군요~ 아이엄마` 생각하니 가슴이 아립니다~
기도헤드릴게요~
어서 이아이 일어나서 나오라고.....8. 아이가
'09.2.24 10:24 PM (211.176.xxx.169)아무 일 없었던 듯 훌훌 털고 일어났노라는 소식 들을 수 있게
오늘도 다시 기도합니다.9. 같이
'09.2.24 10:26 PM (124.63.xxx.48)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10. 부디
'09.2.24 10:29 PM (121.138.xxx.91)다시 꼭 일어나거라...꼬마야...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네 뒤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단다...
모든 이에게 기쁨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기도드립니다...11. 어서
'09.2.24 10:31 PM (115.136.xxx.145)일어나라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좋은 기운, 간절한 마음 모두 모아 드립니다..
12. 꼭일어나라
'09.2.24 10:34 PM (118.216.xxx.144)아가야 꼭 일어나렴.
엄마,아빠가 친구들이 모두 기다리고 있단다.
아이가 꼭 다시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13. 힘내라 아이야
'09.2.24 10:35 PM (116.32.xxx.171)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이런 소식에 내 아이가 아니어도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힘내서 다시 건강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14. 저희
'09.2.24 10:37 PM (59.11.xxx.13)조카도 비슷한 상황의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2달만에 깨어났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살고 있고요.
그런데 머리를 다쳐 운동신경쪽이 약간 안좋습니다.15. 자유
'09.2.24 10:39 PM (211.203.xxx.121)기적은 믿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지요.
은석형맘님 말씀에 눈동자가 움직이고 몸이 따스해진 것처럼
진심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이가 느끼고
생명의 에너지를 포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 마음으로, 함께 기도 드립니다.16. 은혜강산다요
'09.2.24 10:47 PM (121.152.xxx.40)어서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맘은 더 아픈데 그댁 부모님께도 힘내시라고 위로를 드립니다.17. 어서 일어나야지..
'09.2.24 10:59 PM (124.83.xxx.85)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 아이의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꼭 회복되기를 기도 드립니다.18. 아기가
'09.2.24 11:03 PM (121.168.xxx.40)꼭 다시 일어나길 바랍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그걸 들어준다는 글귀가 떠오릅니다.
그 아이 어머님도 꼭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9. 그녀
'09.2.24 11:34 PM (203.152.xxx.146)믿겠습니다
아이가 분명히 건강해질꺼라고
믿는만큼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니
진심으로 믿겠습니다20. 해국
'09.2.25 12:09 AM (122.36.xxx.80)저도 기도드릴게요.
아이가 깨어나서 회복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21. 꼭..
'09.2.25 12:13 AM (219.251.xxx.199)일어나서 다시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 하길 빕니다.
친구들 곁으로 꼭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22. 힘내세요
'09.2.25 12:17 AM (120.50.xxx.77)꼭 일어나기를,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는 아이처럼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엄마도 힘내세요.23. 아가야
'09.2.25 12:38 AM (99.225.xxx.42)꼭 일어나라..꼭....
24. ..
'09.2.25 12:49 AM (122.34.xxx.54)전에 글을 보면서 그냥 참 안타까운사고구나 싶었는데
이 글을 보니 왠지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고 명랑하던 한 아이가 어느순간 이렇게 사경을 헤매게 된 상황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가 깨어나서 원글님의 새로운 완쾌소식글을 꼭 보게되었으면 좋겠네요25. **
'09.2.25 1:04 AM (222.101.xxx.20)아이를 위해 기도할께요..
엄마랑아빠랑 친구들이 기다리니까 빨리 일어나라고..
눈물이 나네요..
엄마도 힘내시길 바래요 ..26. ,
'09.2.25 1:19 AM (220.122.xxx.155)꼭 일어나야 한다... 친구들이랑 엄마랑 너를 아끼는 사람들이 기다려..
힘내라 , 아가야...27. 바람
'09.2.25 1:42 AM (116.36.xxx.151)이전 글 다 읽었어요. 아이친구가 교통사고 나서 기도해달라는 원글님의 글..
종교는 없지만.. 모르는 아이이지만... 저도 기도드려요.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아이.. 꼭 힘내서 건강하게 깨어나 더 씩씩하게 웃을수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픈아이를 생각하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네요28. 아이는
'09.2.25 1:52 AM (211.192.xxx.23)생명력이 정말 강해요,,꼭 일어나서 더시 잘 지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29. 유지니맘
'09.2.25 2:15 AM (119.70.xxx.136)아직은 할 일이 많은 소중한 아이 .
건강하게 툴툴 털고 일어나기를 기도 합니다 ......
힘내고 ..
잘 이겨내보자 .. 아들아 ~~~30. dk
'09.2.25 2:33 AM (125.187.xxx.46)아가야 힘내라!!! 조금만 더 힘내!!
31. ..
'09.2.25 8:54 AM (211.108.xxx.34)처음글 올리셨을 때부터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했습니다.
꼭 일어날거예요.
좋은 소식 간절히 바랍니다...32. 꼭 일어나길..
'09.2.25 9:42 AM (211.178.xxx.148)어제 사고글을 읽고 그후로 가끔씩 두근거리며 그 아이를 생각하고 있어요.
제발 의식이 돌아와서 다른 치료도 받고 얼른 회복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간절한 기도를 보태드립니다.
안전사고 - 우리아이들 조심 또 조심시켜야겠어요.33. 꼭
'09.2.25 10:13 AM (211.214.xxx.253)완쾌하여 환한 봄을 맞이하길 기도할께요..
34. 은행나무
'09.2.25 10:32 AM (218.158.xxx.155)꼭 일어나서 건강한 몸과 맘으로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다닐꺼예요
기도하고 또 기도할꺼니깐 좋은소식 전해 주세요
애기도 엄마도 모두 모두 힘내세요~~~35. 다행이네요
'09.2.25 11:09 AM (118.47.xxx.63)마음 많이 아프시죠?
힘 내라고 저도 그 아이에게 기도를 보탭니다!!36. ...
'09.2.25 11:44 AM (122.40.xxx.102)정말 가슴저리시지요. 저도 작은아이가 입원해서 위급함을 경험해봐서
엄마는 그자리에서는 아프지도 못하지요. 매일 기도할께요.
아가야 엄마손을 놓지말아주렴...37. 웅이맘
'09.2.25 1:02 PM (211.214.xxx.45)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아이 둘 키우는 엄마라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꼭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아이 엄마도 아이도 힘내시구요
꼭 좋은소식 기다릴께요.38. 저도
'09.2.25 1:06 PM (115.129.xxx.42)기도할께요. 우리 친구 일어나면 아줌마들이 노래 불러줄께 알았지? 약속!!
39. 알눌맘
'09.2.25 7:34 PM (222.104.xxx.91)자식 키우며
잠시라도 눈에서 벗어나 안보일 때
미친듯이 찾아 헤매던 그때
아주 잠시였지만 그때마다
별의별 생각에 상상에
세상이 끝이나는 느낌이였는데
아 저리네요.
그 엄마맘이 ...............
그 엄마맘으로 기도하면 되는거죠.40. 저도
'09.2.25 7:40 PM (211.172.xxx.250)지난번 은석형맘님께서 글 올려주셨을때, 그자리에서 기도드렸어요.
저도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있는 엄마라, 남의일 같지 않아서 기도드리는데 눈물이 주루륵 흐르더라구요...
그후에 아이가 어찌되었나 궁금했었는데...
곧 깨어날꺼예요..
큰고비 넘긴듯 하니 몸 추스리고 떨치고 일어나리라 여겨집니다.
지금도 이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기도드렸어요...
얼른 일어나라 아가야!!!41. 저도..
'09.2.25 8:00 PM (121.161.xxx.76)기도 드립니다.....
얘야..어서 일어나거라..
엄마도 힘내세요!!42. 힘내자
'09.2.25 8:11 PM (123.229.xxx.46)이럴 땐 정말이지 저도 마음 맞는 신을 찾아 종교를 갖고 싶어집니다.
아이가 얼른 기운 차리기를 열심히 빌어봅니다.43. 아~
'09.2.25 8:15 PM (203.235.xxx.174)오늘은 82쿡 보며 눈물 흘리네요.
왜 이리 안타까운 이야기가 많은지요...ㅠㅠ44. 주책없이
'09.2.25 8:21 PM (211.55.xxx.95)눈물이 또 나네요.. 아이와 엄마가 얼마나 힘드실까요?
꼬옥 완쾌되기를 빌어봅니다.45. 슈퍼마미
'09.2.25 8:24 PM (61.81.xxx.228)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너무도 가슴아프게 아이가 아프군요,...
이 세상에 기적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참 많이 일어나기도 하더군요..
꼭 아이에게..기적같은 일이 생길겁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병간호 하고 계시는 엄마..
얼마나 힘이 들까요...
그저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고 참으로 힘드실꺼다... 짐작이 되니 말입니다...
부디... 식사 꼭 잘 챙겨 하시고..
무엇보다 아이 앞에서 우는 모습은..절대 보이지 마세요..
엄마의 강한의지!!
아이가 보고 따라올수 있을껍니다..
힘내세요...
아이도.. 그리고 엄마도..휴...
그리고 퇴원하면 평생아플꺼 다 아팠으니...
정말 앞으로는 꼭 건강하게만 자라게 해달라고..
모르는 이지만..
기도하면서 갑니다..
엄마 힘내세요..!!46. 기도드립니다.
'09.2.25 8:51 PM (114.202.xxx.121)글만 읽고도 이리 눈물이 나는데...아이 엄마의 마음은 어떠실런지...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웃음 되찾을 수 있기를 빕니다.47. 쭈니마미
'09.2.25 8:51 PM (61.98.xxx.23)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 이 아이에게 은총을 허락하시어 친구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이야, 힘내라..
널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단다.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렴.
어서 일어나서 네 친구 지석이 곁으로 돌아가렴...48. .
'09.2.25 9:07 PM (211.204.xxx.207)사이비신자이지만.....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아이야...얼른 일어나렴...너의웃음을 기다리는사람이 많단다..
기운내고...빨리 일어았다는 소리 듣게해줄꺼지??
어머님...기운내세요...49. 아이가
'09.2.26 12:29 PM (120.142.xxx.68)얼른 일어났음 싶네요.
부모의 간절한 맘이...그 간절함이 닿기를..
신이 있다면.. 아직 어린 생명을 지켜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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