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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질문, 그러면 질염은 왜 생길까요?

?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09-02-24 18:11:56
이것도 혹시 남편한테 옮은 무엇 때문은 아닌가요?

감기처럼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기는 것이다..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참, 너무나 고약해서.. 아래 바람글 읽으니 이런 것도 왠지 옮아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IP : 211.215.xxx.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4 6:13 PM (211.59.xxx.69)

    수녀님이나 아가씨들, 어린이도 질염은 생깁니다.

  • 2. 질염은
    '09.2.24 6:14 PM (211.205.xxx.150)

    말 그대로 염증이라서 성관계 한 번도 없는 사람도 걸려요. 클라미디아 같은 건 성병이나 다름 없는 거지만 이런 경우는 클라미디아, 칸디다라고 얘기해 주지 그냥 단순히 질염이라고는 잘 안 해서요.

  • 3. ?
    '09.2.24 6:15 PM (211.215.xxx.41)

    칸디다는 옮는건가요? 병원에서도 그냥 질염이다 하지 구체적으로 뭐라고 알려주진 않는 것 같아요.

  • 4. ..
    '09.2.24 6:19 PM (124.254.xxx.51)

    질염은 너무 습해도 걸릴거예요..평소 거들이나 스타킹 많이 착용하면 습해서 자주 재발한다네요..면속옷을 입거나 집에 있으면 속옷은 가끔 입지 않는 것도 좋답니다..넉넉하게 입고요.

  • 5. 네에...
    '09.2.24 6:24 PM (211.205.xxx.150)

    칸디다 옮아요. 남에게 옮은 게 아니라 자기 몸에 있는 효모균 때문에 걸리는 경우도 있긴 해요. 칸디다 효모균은 질에만 사는 게 아니라 두피에서 비듬 일으키기도 하고 그런 균이라서요. 병원에서 클라미디아, 칸디다, 트리코모나스는 얘기해 줘요. 이건 감염성이라 혼자 치료해서는 나을 수가 없거든요. 상대방도 같이 치료해야 돼요.
    그냥 질염이라고 하는 건 감염성이 아니라 자기 몸의 면역 문제라 생각하심 돼요. 윗분 말씀대로 꽉 끼는 거 입어서 생기는 질염도 그저 자기 몸의 문제인 거고요.

  • 6. 질염은
    '09.2.24 6:31 PM (211.177.xxx.240)

    비데써도 걸린데요. 아마 전 그래서 걸렸던 것 같아요. 산부인과 갔더니 절대 남편 의심하지 말라는 말을 하더군요. 앞으로 피곤하면 재발할수도 있다고 해서리..좌간 그 이후로 비데도 안쓰고 큰일 볼때마다 샤워기로 씻어요. 그래 그런지 그 이후론 안걸린 것 같아요.

  • 7. 저는
    '09.2.24 6:53 PM (117.20.xxx.131)

    칸디다, 트리코모나스 두가지 알고 있는데
    트리코모나스는 성관계로 옮는 경우가 많다 들었고
    칸디다는 그냥 곰팡이성..바이러스 정도로 알고 있어요.
    질내의 환경 자체가 습하고 따뜻하고 그래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요.
    윗분 말씀대로 거들이나 딱 달라붙는 바지, 그리고 너무 붙는 속옷 등을
    착용하면 더 심해집니다.
    또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더 심해지구요.

  • 8. ..
    '09.2.24 6:55 PM (61.78.xxx.181)

    몸 안좋을때 사우나 같은 곳 가서도 옮을 수있어요..
    지난번 감기끝에 사우나 갔다와서
    질염이 생겨 무지 고생했어요..
    산부인과에서 돈도 많이 깨지고..

  • 9. .
    '09.2.24 7:23 PM (58.143.xxx.224)

    질염 치료 돈 많이 드나요?
    냉이 많아도 질염 의심해봐야하나요?

  • 10. 엉뚱아짐
    '09.2.24 11:31 PM (125.177.xxx.136)

    잦은 질염으로 인해 고생중인 아짐인데요.. 결혼전부터 질염걸려서 거의 1년정도 나았다 다시
    재발했다가 반복하는데 이게 성관계를 않해도 몸이 피곤하면 걸리더라구요 위에분처럼 여자들은 질염이 감기와도 같은거라고... 병원에서 칸디다라고 하던데 곰팡이균이라고..
    암튼 치료 1주일하면 좀 괜찮았다가 한달정도 잇음 다시 재발하고 맨날 그르네요 저두 다시는 않걸리는 어떤 처방(?)이래두줌 햇음 좋겠는데 아주 귀찮습니다요.. 그눔이 칸디다질염..

  • 11. 질염은
    '09.2.25 11:36 AM (119.192.xxx.125)

    오히려 걸린 사람의 신체조건에 따라서,
    잘 걸리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물론 성병을 옮으면 질염도 같이 생기겠지만요.

  • 12. 에궁
    '09.2.25 1:16 PM (59.5.xxx.27)

    원글님 질염이시면 병원가세요
    치료한번받고 약국에서 좌약하고 먹는약받고 하는데 전부 7,000원 정도예요
    제가 작년부터 생리끝에 꼭 질염이 생겨서 병원을 어제까지 3번정도 갔네요(6개월사이에)
    몸에 면역이 떨어져서 쉽게 감염이 되나봐요
    다음에 또 재발되면 뒷물할때쓰는 세정제를 처방해 주시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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