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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들어서 못다니겠어요 ㅠㅠ

바보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09-02-24 17:15:37
회사직원들에게 영어학원 수강료를 보조해준다고 해서
저와 저보다 어린 몇명의 동생들과  초급반으로 영어회화 학원을 수강하여 다니고 있어요.
이제 한달 반째이죠.
그런데 제가 너무 못알아 들어서
창피해 죽겠어요.
선생님이 설명해주고 둘둘씩 짝지어 시키는데
전 선생님 설명 이해 못해서 혼자 이상하게 대답하고..
황당해하는 저의 짝을 하는 사람의 표정 ㅜㅜ
선생님이 영어로 설명하시는데 다들 웃는데 저는 웃지도 못하고 ..
집에와서 책 열어서 차근차근 사전 찾아보고 알아보면
제가 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대답했는지 알게되고,
전 왜이렇게 한발 늦을까요.
자꾸 주눅들고 창피해져서
학원가는게 두려워요.
IP : 222.11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09.2.24 5:22 PM (218.234.xxx.163)

    모르는 사람들과 공부하는게 나을꺼 같아요. 꼭 같이 다녀야 하고 학원이 정해진게 아니라면 혼자 다녀보세요.
    아무래도 매일 얼굴 보는 회사동료들하고 다니면 부담이 되죠. 사실 뒷말도 있고.

  • 2. 집에 오셔서
    '09.2.24 5:23 PM (211.177.xxx.240)

    확인하시고 그래서 본인의 실수가 뭔지 아시게 되는 것이 얼마나 큰 발전인지요?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한 6개월에서 1년 보내시면 올챙이적 생각 나실거예요..^^*

  • 3. 맘편히잡숫고~
    '09.2.24 5:58 PM (222.119.xxx.125)

    자꾸 주눅들고 긴장하셔서
    더 못알아듣는것같으시네요
    영어는 한번에확 느는게 아니고 오래시간투자해서
    꾸준히하시다보면 어느순간실력이 딱 쌓인걸느끼실거에요..
    처음엔좀 못하다가 몇개월후 발전한모습딱 보여주면
    오히려 주변에서 더 놀래고 인정해주실거에요
    끝까지하는사람이 이기는거잖아요

    동생들이라해도 언니뻘되는사람이
    열심히노력하는 모습보면 더 좋아보이고 그렇거든요
    못한다고 무시하고 그러지않으니 맘편히생각하시고
    이왕시작하신거 꾸준히하셔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4. 윤리적소비
    '09.2.24 6:10 PM (210.124.xxx.12)

    주눅들고 창피하다고 말안하려고 하시면 영어 안늘어요
    틀려도 뻔뻔하게 계속 얘기하는 사람들이 영어가 빨리늘더라구요

    몇개월만 얼굴 철판까시고 하시면 일취월장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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