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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고싶어요. 직장생활 4년차인데 모아논 돈도 없고,,,

저축왕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9-02-24 11:42:34
직장생활 4년차인데 모아논 돈도 없고,,,
거의 허튼데 돈쓰고, 매번 벌어논거 다 탕진해서 쓰고있어요.
갈수록 불안하고 ^^;

저축이나, 청약? 주택 뭐 이런거 저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추천좀해주세요~
IP : 119.198.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09.2.24 11:45 AM (210.221.xxx.85)

    모은다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것 같네요.
    무리하더라도 적금을 드세요.
    저축은행은 이율이 좋긴 하지만 자주 가기 어려운 곳이라면 피하시구요.
    신협이나 새마을 금고 쪽도 괜찮에요.
    월급의 50%이상은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일단은 6개월~1년짜리부터 시작하세요.
    적금 만기에 중독되면 그 이후로는 알아서 차분차분 재테크 공부하시게 될거에요.
    나온지 좀 오래된 책이지만 '난 남자보다 적금통장이 좋다'라는 책도 동기부여 될 듯 하네요.

  • 2. 예산
    '09.2.24 11:49 AM (220.70.xxx.44)

    우선
    카드 빚 부터 갚으시구요....

    무분별한 생활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카드 빚 부터 갚고

    마이너스는 매달 줄여 나가고
    예 산 짜서 생활했어요.

    저도 나이 3자 가까와 가는데 돈 모아둔게 없으니 정신 번쩍 들더라구요 .

    유흥비 얼마
    식대 얼마

    ....

    넘 타이트 하게 짜지 마세요
    하시다가 몸에 배시면 그때 다시 세부적으로 자세요...

    의류 구입비도 한도 정해 놓으시고
    유흥비도 정해 놓으시면
    아무 모임에나 나가지 않게 되고
    술도 절제 하게 됩니다.

  • 3. 사랑이여
    '09.2.24 12:52 PM (210.111.xxx.130)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무리하게 저축하고 있는데요.
    3년짜리 저축은행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년이라서 조금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이자가 복식이더군요.
    2년이자와 3년 이자는 게임도 안 됩니다.
    그만큼 많더군요.

    알아보시고 좀 길어도 복식이자로 주는 저축은행에 해보세요.
    단, 자본금이 빵빵한 곳으로 해보시길...
    저는 미래상호저축은행에 하는데 진흥저축은행도 자본금이 빵빵하더군요.
    도움이 되길....

  • 4. 사랑이여
    '09.2.24 12:53 PM (210.111.xxx.130)

    주택청약은 종합주택청약( 요즘 새로 나온 것 )을 들길 바라고 은행에 알아보고 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5. 저축왕
    '09.2.24 1:16 PM (119.198.xxx.64)

    감사해요~ 한달한달 서른이 가까워올수록 허무해져서요.ㅋ

  • 6. 아직
    '09.2.24 4:58 PM (211.178.xxx.149)

    미혼이시지요?
    우선 윗님처럼 4월에 새로운 청약저축이 생기니 기다리셨다 가입하시구요,
    직장인은 장마 하나만 들면 됩니다.
    올해말까지만 가입가능 하니까, 모네타 가서 이율확인 하시고 한 10개쯤 만드세요.
    장마저축 검색하면 통장나누기 방법 쭈욱 나와요.
    여기 자게에도 있으니, 찾아보시고.
    그리고 나서 여유가 있다면, 소득공제되는 연금, 보험 조금씩 추가하시면 돼요.
    빚이 있더라도 우선 통장부터 만드세요.
    선저축, 후소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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