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궁적출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걱정됩니다..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09-02-24 11:22:58
저는 40대 중반의 나이구요... 근종이 있단 진단을 받은지는 벌써 10년도 넘었구요. 검진 받을때마다 병원에선 아이를 더 낳을것도 아닌데 수술해라 했지만, 생리량이 많단거 이외엔 불편한게 없어 이제까지 왔지요.(크기는 꽤 크답니다. 자궁자체가 큰)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위에 근종있는 친구들이 꽤 있네요. 그중 한친구가 갑자기 담달에 수술을 한다네요. 요즘은 복강경으로 해서 회복이 빠르다며..  어제 그얘기를 듣고 잠이 오질 않네요. 저도 수술해야지 하는 생각에요.  폐경이되면 더자라지 않는다 알고있었는데, (폐경기후엔 암으로 변이되는 경우도 있다하네요).  친구는 삼성의료원에서 한다는데, 저희집에선 너무 멀어요. 서울 웬만큼 큰병원에선 복강경시술을 할까요?  제가 될수있음 빨리 퇴원해야 되거든요.  그리고 수술후 부작용은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병원에선 그런건 없다는데,  살이찐다는둥 여러가지 말이 있네요.
제일 궁금한건 복강경수술 가능한 병원이구요. 성동,동대문,중구 근처에서요...
마음이 답답해선지 글이 맘대로 써지질 않네요...
IP : 211.206.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는지방
    '09.2.24 11:25 AM (61.38.xxx.69)

    복강경 다 될겁니다.
    저도 했는데요, 아주 좋아요.
    생리통이 심하기도 했지만, 너무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작 할 껄 싶기도 하고요.

    후유증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석달 되었거든요.

  • 2. 걱정됩니다..
    '09.2.24 11:27 AM (211.206.xxx.151)

    지방 님.. 회복기간(?) 몸조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몸조리 해줄 사람이 마땅치않아 미뤄 왔던것도 있거든요.

  • 3. 한 번 더^^
    '09.2.24 11:31 AM (61.38.xxx.69)

    몸 조리라고 특별히 안 했어요. 별로 힘든 것 몰랐는데요. 그냥 밥 잘 먹자 주의인지라...
    제가 특별히 어디가 어떻다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냥 잘 먹었어요.
    그런데 옷은 껴입고 있었어요. 난방을 심하게 안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따뜻해지면 그럴 필요도 없지 않나요?
    보양식 정도도 드시면 좋겠지요. 저는 홍삼이 잘 맞아서요.
    특별한 건 없었어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 4. 요즘은
    '09.2.24 1:56 PM (125.178.xxx.15)

    그덩어리 초음파로 제거한다고 해요
    혹이 하나이고 8센치이하면 된데요
    저도 하나가 있는데 자꾸 미루게 되는군요
    분당 차병원에서 하는거 뉴스에서 봤어요

  • 5. 아무
    '09.2.24 2:29 PM (222.104.xxx.225)

    걱정없어요~
    저도 오래전에 했는데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몸조리도 특별하게 없었던것 같거든요~
    병원에 가서 보니 이런분들 너무 많지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6. 중구면
    '09.2.24 11:04 PM (220.73.xxx.150)

    필동에 산부인과 유명한곳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친구도 거기서 적출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422 [re] 아기용품 물려받기 1 모란 2004/04/20 886
282421 고덕동에서 창동까지 출퇴근... 4 고민 2004/04/20 851
282420 서울아산병원 체험 수기 공모인데요~~ ^^ 4 gem 2004/04/20 893
282419 누구네 아부지 자랑인지? 8 김흥임 2004/04/20 1,543
282418 재혼을 앞둔 친구에게 7 좋은 친구 2004/04/20 1,399
282417 영원한 숙제 6 나쁜며느리 2004/04/20 1,246
282416 화창한 날의 김치말이 밥 3 비니맘 2004/04/20 1,206
282415 아이를 낳아야하나??? 19 오널만 익명.. 2004/04/20 1,523
282414 치즈님 보세요 2 ... 2004/04/20 1,212
282413 나들이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2 냥~냥~=^.. 2004/04/20 896
282412 고민이예요..... 10 부기 2004/04/20 1,289
282411 속상합니다... 8 홍대앞 2004/04/20 1,310
282410 요즘 재미붙인것.. 8 깜찌기 펭 2004/04/20 1,450
282409 정말 이런 사람들... 미치겠어요.. 2 랄랄라 2004/04/20 1,140
282408 미샤 창고 대방출한대요. 5 mianz 2004/04/20 1,591
282407 울 멍멍이 새끼사진... 앙큼이 2004/04/20 899
282406 몇일만에 들어와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5 김새봄 2004/04/20 896
282405 82쿡에 사람향기 불어넣기!!!(진정한 82쿡 폐인으로 !) 12 Ellie 2004/04/20 944
282404 죄송한 질문.... 트림이 종일... 5 부끄--;;.. 2004/04/20 773
282403 요새 재미붙인 드라마 19 아라레 2004/04/20 1,790
282402 나를 두번,세번,네번 쥑인 슈퍼아지매들.... 15 솔이어멈 2004/04/20 1,467
282401 영어 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 14 익명으로 2004/04/19 1,418
282400 1인용 의자 or 소파 or 암체어 구해요~ 파세요 저에게~ ^^ 4 예비주부 2004/04/19 942
282399 뿡뿡이 비디오를 보면서 2 griffi.. 2004/04/19 896
282398 여름에 꼭..빨간 나시원피스 입자... 6 재은맘 2004/04/19 1,382
282397 4월19일부터 22일(목요일)까지 식품박람회 합니다. 4 요리재미 2004/04/19 892
282396 쥔장님과 친해지고 싶엇찌만... 8 플로랄 2004/04/19 1,252
282395 5개월 된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조이랩 2004/04/19 3,250
282394 이런 이웃은 어떻게?? 조언 부탁드려요. 17 나나언니 2004/04/19 1,210
282393 help me~! 상견례장소 추천 부탁드려용~(중식)^---^ 14 ms. so.. 2004/04/19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