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의 나이구요... 근종이 있단 진단을 받은지는 벌써 10년도 넘었구요. 검진 받을때마다 병원에선 아이를 더 낳을것도 아닌데 수술해라 했지만, 생리량이 많단거 이외엔 불편한게 없어 이제까지 왔지요.(크기는 꽤 크답니다. 자궁자체가 큰)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위에 근종있는 친구들이 꽤 있네요. 그중 한친구가 갑자기 담달에 수술을 한다네요. 요즘은 복강경으로 해서 회복이 빠르다며.. 어제 그얘기를 듣고 잠이 오질 않네요. 저도 수술해야지 하는 생각에요. 폐경이되면 더자라지 않는다 알고있었는데, (폐경기후엔 암으로 변이되는 경우도 있다하네요). 친구는 삼성의료원에서 한다는데, 저희집에선 너무 멀어요. 서울 웬만큼 큰병원에선 복강경시술을 할까요? 제가 될수있음 빨리 퇴원해야 되거든요. 그리고 수술후 부작용은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병원에선 그런건 없다는데, 살이찐다는둥 여러가지 말이 있네요.
제일 궁금한건 복강경수술 가능한 병원이구요. 성동,동대문,중구 근처에서요...
마음이 답답해선지 글이 맘대로 써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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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걱정됩니다..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09-02-24 11:22:58
IP : 211.206.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는지방
'09.2.24 11:25 AM (61.38.xxx.69)복강경 다 될겁니다.
저도 했는데요, 아주 좋아요.
생리통이 심하기도 했지만, 너무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작 할 껄 싶기도 하고요.
후유증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석달 되었거든요.2. 걱정됩니다..
'09.2.24 11:27 AM (211.206.xxx.151)지방 님.. 회복기간(?) 몸조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몸조리 해줄 사람이 마땅치않아 미뤄 왔던것도 있거든요.
3. 한 번 더^^
'09.2.24 11:31 AM (61.38.xxx.69)몸 조리라고 특별히 안 했어요. 별로 힘든 것 몰랐는데요. 그냥 밥 잘 먹자 주의인지라...
제가 특별히 어디가 어떻다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냥 잘 먹었어요.
그런데 옷은 껴입고 있었어요. 난방을 심하게 안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따뜻해지면 그럴 필요도 없지 않나요?
보양식 정도도 드시면 좋겠지요. 저는 홍삼이 잘 맞아서요.
특별한 건 없었어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4. 요즘은
'09.2.24 1:56 PM (125.178.xxx.15)그덩어리 초음파로 제거한다고 해요
혹이 하나이고 8센치이하면 된데요
저도 하나가 있는데 자꾸 미루게 되는군요
분당 차병원에서 하는거 뉴스에서 봤어요5. 아무
'09.2.24 2:29 PM (222.104.xxx.225)걱정없어요~
저도 오래전에 했는데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몸조리도 특별하게 없었던것 같거든요~
병원에 가서 보니 이런분들 너무 많지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6. 중구면
'09.2.24 11:04 PM (220.73.xxx.150)필동에 산부인과 유명한곳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친구도 거기서 적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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