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에 여직원4명이 근무하고 있어요 . 동료중1명이 집이 같은 방향이라
항상 집까지태워다줍니다 . 항상 고마운 마음만 갖고있던차에 1개월전 밥한번 샀는데
다른부서 사람이 둘이 밥먹었다고 다른2명한테 말하여 그2명중1명인 팀장이 아주
기분 나쁘고고 서운하다고 밥얻어 먹은사람한테
뭐라 했다하더라구요, 팀장은
팀웍을 중요시하여 4이 같이 움직이는걸 원하는데
저는 일때문이 아니고 사적인거라 거라 둘만 만난것인데 상대방이 저렇게
나오많이 당황 스러워요 제가 실수한것인지?
팀장성격은 자기중심적이고 남은 이해하는 성격이 아님니다 뒤끝 무지길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구요 .앞으로 일하는데 조금 힘들것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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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민할일인지 봐주세요
ㅠ 조회수 : 450
작성일 : 2009-02-24 09:14:10
IP : 211.237.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24 9:18 AM (218.54.xxx.40)팀장이나 님이나 입장차이가 있으니....
제가 님 입장이라도, 제가 팀장 입장이라도...그렇겠지요.
참외?밭에선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말도 있지요. 요령껏 하시길...2. ^^
'09.2.24 10:14 AM (218.54.xxx.246)팀장이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고민할 일인 것 같네요.
한번 잘 설명해 드리면 될텐데... 자기중심적에 남을 이해못하는 성격이면....
한다리 건너 상황을 전해들어서 더 기분나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님.....화통하게 자리 한번 만들어서 기분 풀어주기....
참.....밥먹고 살기 힘드네요....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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