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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찰이랑 선생님이 싫어요.
안 그러신 분들께는 죄송 하지만..
제가 오십 가까이 살면서 느낀 거에요.
또 , 팔이 안으로 굽고..
그런데 우리가 세금 내는건데 그 사람들은 왜 그래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 쓰네요.
잠도 못자구요.
1. 아마도
'09.2.24 2:21 AM (218.232.xxx.137)직업이 그런 자리에 있다보니까 그런가봐요
교사도 경찰도 그리 높은 자린 아니지만 약한자들위에서 군림하려면 얼마든지
그런 흉내낼 수 있잖아요 오래있다보면 더 그렇구요
인간이 다 그런거 같네요
근데요 그런와중에도 좋으신 분들 간혹 있어요
친절하고 공감해주는 고은 마음씨를 가진 경찰, 형사, 교사분들 있어요
그리고 영화 추적자에서도 그런 주인공 나오잖아요 악하게 독하게 살았는데
어느순간엔 측은지심을 가지고 자신도 모르게 자기 본성(?)과는 반대로...행하는 그런 사람요2. ..
'09.2.24 2:23 AM (125.130.xxx.179)네, 좋으신 분들도 당연히 계시겠지요.
3. jk
'09.2.24 2:35 AM (115.138.xxx.245)글쎄요..
전 그게 인간의 본성이랑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나 다 그런 성향이 있죠. 다만 그걸 표출할 수 있는 자리가 있고 그렇지 못하는 자리가 있고 직업에 따라서도 다를것이고 개인차도 심하겠지요.
강자가 약자를 억압했던건 고대로부터 언제나 그러했던 것이지만
덜한 사람이 있고 덜한 사회가 있고 덜한 계층이 있고 그런 것이 나쁘기에 규제하거나 금기시되는 사회가 많져.
한국에서 오히려 강남/강북 나누고 서울/지방 나누고 아파트/주택 명문대/비명문대 외고/일반고 등등 나누고 이런 짓들도 사실 똑같은 행위이지요.
그런 경제력이나 권력의 차이를 대놓고 강조하거나 남용하는걸 제지하고 금기시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게 당연한거고 권장하고 "너네들이 그러지 못하는건 너네들이 무능력해서 그렇다" 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으니...
황당하져..4. ..
'09.2.24 2:56 AM (125.130.xxx.179)네, 제이케이님 ..
맞아요. 어쨌든 그 사람들은 천박한 본성에 충실한거죠. 이성이나 교양은 없구요.
아마도 지역별 편차가 큰 직업군일거에요. 제 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그런데 그 직업 가진 사람들도 그걸 알고 있답니다. 이것도 제가 접한 사람들 경우에요.
지역별 차가 있는 걸 ...
교사 경우에는 같은 교사라도 어느 지역 어느 학교에 근무하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
경찰도 지방은 아직도 옛날 순*처럼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고 그러네요.5. 그냥
'09.2.24 3:12 AM (121.186.xxx.37)이해를 해야죠 싸가지 없는 범죄자들과 학생 상대하려면 ㅋㅋ
6. ....
'09.2.24 7:42 AM (114.201.xxx.185)그들이 우리가 많이 접할 수 있는 직업군이라 그렇게 느껴지시는거죠.
그들보다 더 못된 방법으로 더 많은 세금을 축내는... 인간군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지라...7. 은실비
'09.2.24 7:50 AM (219.89.xxx.218)딴나라당 출신 국회의원, 지방의원, 단체장 또 갸들 아래에서 호가호위하는 단 한사람이라도
만나보신다면, 경찰관과 교사들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훌륭한 직업군인지 알게 된답니다.8. 은실비
'09.2.24 7:52 AM (219.89.xxx.218)참, 조중동 그리고 갸들과 어깨를 견주는 언론(?)사 직원들을 빠트렸군요. ^^
9. 호호호
'09.2.24 8:02 AM (211.109.xxx.18)직업을 보고
판단을 하시다니
매우 유감스러운 말씀입니다.
교사중에도 훌륭한 교사가 많고.,
경찰중에도 훌륭한 경찰이 많습니다.
우물에서 하늘을 보는 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천성이 중요하지,
천성이 곱지 못한 사람이 어딜 가든 문제를 일으키는 거지
직업자체가 사람의 성향을 결정짓는 게 아니니까요.
어떤 직업을 갖든
사람에게는 천성이 있는 법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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