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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국회의원들의 살아남기 전략.

진실 조회수 : 346
작성일 : 2009-02-23 22:03:34
불쌍한 민주당국회의원들의 살아남기 전략.

국회의원이면 그래도 왠만큼은 머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거기다가 우리현명한 국민들이 우기기만 하는 억지쟁이들은 대부분 낙선시킨 덕분에
시위선동꾼들의 억지와 욕설로 시간끌기, 막말로 국회에서의 토론과 대화를 회피하기가 인터넷게시판 처럼 쉽지가 않다.

한나라당 홍준표원내대표말대로, 웬만한 것은 상임위에 상정(법안을 토론하기 위해 주제로 올림)하기만 하면, 논리와 합리가 이끄는 결론이 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 민주당의 불쌍한 국회의원들의 죽을 맛인 것이다. 상정해서 토론해서 결론을 내가고 협의를 해가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분명히 중간 접점이 나올 것인데....

이것이, 막무가내 막말을 하는 시위선동꾼들의 비위에 애초부터 맞을 리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사회 협의기구구성이다. 협의를 하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이 옳거나, 어느정도 수정하여 통과가 될 것이 뻔하니,  사회기구구성해서 촛불지지 시민단체 것들이 깽판을 치던지, 아니면 지들이 합의하고 욕먹으라는 것이다.

적어도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의 대표가 되었다면, 국익을 위해 합리적인 결론을 위해 그정도의 욕은 먹을 각오를 해야하는 것이지 싶다.

그정도 억지로 시간 끌었으면 됐다.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일 좀 해라 !
IP : 119.108.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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