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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은석형맘 조회수 : 6,108
작성일 : 2009-02-23 20:02:11
이제 막 초등 2학년으로 올라가는 저희 둘째 젤 친한 단짝이....
오늘 4시경에 사고를 당했답니다....
손이 덜덜 떨려...글이 잘 안써지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전화를 받고...또 기도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그 자그마하고 차분하던 그 아이...
꼭 떨치고 일어날 수 있게...
제발 한번만 기도 부탁드려요..........
한번만 기도 부탁드려요..............



지금 병원에 가보려고 나섭니다...
눈물이 넘 나서....
그 엄마앞에선 눈물 안보이고....여러분들의 기도 담아...갔다올께요.............
IP : 203.142.xxx.147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09.2.23 8:03 PM (118.32.xxx.195)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제발 무탈하길..

  • 2. 기도합니다
    '09.2.23 8:04 PM (222.238.xxx.50)

    우리 가족 모두 함께 기도드릴게요..

  • 3. ..
    '09.2.23 8:05 PM (114.129.xxx.92)

    어린 아이가 어쩌다가...가슴 아프네요.
    종교는 없지만 저도 마음 속으로 빌고 또 빌어요.
    제발 아무 일 없기를.....

  • 4. 은혜강산다요
    '09.2.23 8:08 PM (121.152.xxx.40)

    헉..?
    둘째면 이제 은혜랑 같은 나이..??
    내 손도 떨리네..ㅠㅠ
    기도 할께요 힘네세요...ㅠㅠ

  • 5. 저도
    '09.2.23 8:10 PM (211.176.xxx.169)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어린 생명을 돌봐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6. 들꽃베로니카
    '09.2.23 8:10 PM (125.131.xxx.242)

    부모 마음은 또 어떠할지........
    꼭 아무일 없이 일어나기를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 7. 기도할께요
    '09.2.23 8:13 PM (119.199.xxx.89)

    꼭 이겨낼 수 있게 해달라고..

  • 8. 건이엄마
    '09.2.23 8:14 PM (59.13.xxx.23)

    기도 할께요.

  • 9. 저도,
    '09.2.23 8:15 PM (124.59.xxx.40)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 10. 기도드립니다
    '09.2.23 8:16 PM (222.107.xxx.196)

    꼭 꼭 꼭 떨치고 힘차게 일어나서 뒤어다닐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11. 저도
    '09.2.23 8:16 PM (218.148.xxx.56)

    같이 기도할께요~울 아들이랑 같은 어린 나이인데....

  • 12. 미약한.
    '09.2.23 8:18 PM (60.197.xxx.27)

    힘이기는 하지만 저도 기도드립니다. 부디 좋은 소식있기를 빕니다.

  • 13. ⓧPianiste
    '09.2.23 8:19 PM (221.151.xxx.214)

    종교는 없지만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아져 좋은 소식을 들을수 있게 될거라고 믿어요.

  • 14. 에휴..
    '09.2.23 8:20 PM (116.43.xxx.14)

    저도 기도드립니다..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휴..

  • 15. 3babymam
    '09.2.23 8:24 PM (221.147.xxx.198)

    그 자그마한 아이를 위해 기도 드릴께요.
    많이 아프고 힘들겠지만...꼭 이겨내라고
    그 부모님들도 힘내시라고 기도 할께요.

  • 16. ~~
    '09.2.23 8:25 PM (121.147.xxx.151)

    기도의 힘을 믿으시는군요.
    화살 기도 보내드립니다^^

  • 17.
    '09.2.23 8:27 PM (119.71.xxx.12)

    일어나라고 기도 할께요.
    저도 지금 아이 때리고 나서 이글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 18. 꼭꼭
    '09.2.23 8:29 PM (218.39.xxx.42)

    꼭 좋은 소식 써주셔야 해요..꼭이예요..
    기도할께요..

  • 19. 거위의 꿈
    '09.2.23 8:29 PM (118.222.xxx.169)

    저도 기도합니다.

  • 20. 에고
    '09.2.23 8:30 PM (58.224.xxx.64)

    저도 기도했습니다. 잘 나았다는 소식 듣고싶네요.

  • 21. 저도
    '09.2.23 8:37 PM (115.137.xxx.56)

    기도합니다.

  • 22. 늦은사랑
    '09.2.23 8:41 PM (222.99.xxx.230)

    기도 할께요~~ 왜 이리 않좋은 일만 일어나는지 ㅠㅠ 작은생명 꼭 살아나길 기도해요

  • 23. 기도..
    '09.2.23 8:43 PM (59.14.xxx.25)

    합니다, 무사히 떨치고 일어나길...

  • 24. 기도합니다..
    '09.2.23 8:46 PM (118.221.xxx.169)

    아무일 없을 거라 믿을게요..

  • 25.
    '09.2.23 8:48 PM (118.6.xxx.234)

    꼭 잘 회복되고 있다는 글 남겨주세요....ㅠㅠ
    기도할께요...

  • 26. 미래의학도
    '09.2.23 8:48 PM (125.129.xxx.33)

    저도 기도합니다....
    2학년이면 아주 작은 아이일텐데요.. 에휴....
    꼭 좋은일 있을거예요....

  • 27. 기도합니다.
    '09.2.23 8:49 PM (116.121.xxx.94)

    무사히 고비 넘겨서 건강하게 잘 크도록 기도합니다.
    아이와의 사랑을 온전히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 28. 풍경소리
    '09.2.23 8:50 PM (121.142.xxx.135)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이겨낼수 있게 해달라고.........

  • 29. 저도
    '09.2.23 8:55 PM (121.140.xxx.178)

    기도의 힘 보탤게요

  • 30. 수연
    '09.2.23 8:55 PM (123.214.xxx.110)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 31. 저도.
    '09.2.23 9:02 PM (59.11.xxx.38)

    괜찮아질거라고,꼭 괜찮아 질거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32. ..
    '09.2.23 9:05 PM (221.147.xxx.101)

    저도 기도드립니다. 꼭 좋아지기를...

  • 33. 저도
    '09.2.23 9:06 PM (220.81.xxx.159)

    이제 2학년 되는 아이가 있어요. 잘 견뎌내고 건강하게 자라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 34. benevolence
    '09.2.23 9:06 PM (222.237.xxx.99)

    아이가 무사히 넘길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35. 진심으로
    '09.2.23 9:10 PM (210.91.xxx.157)

    기도 드립니다.
    아이가 제발 무사히 그 고난을 무사히 지나기를요...

  • 36.
    '09.2.23 9:12 PM (121.161.xxx.76)

    기도도 들어주세요..꼭 무사하길 빕니다..

  • 37. 자유
    '09.2.23 9:16 PM (211.203.xxx.121)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아홉살..너무 어린 나이입니다.
    무사히 넘기길, 후유증 없이 털고 일어나길...

  • 38. 세상에..
    '09.2.23 9:22 PM (123.99.xxx.45)

    잘 다녀오시고..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39. dd
    '09.2.23 9:33 PM (121.131.xxx.166)

    기도합니다.
    아이고...은석형맘님..
    정말....가슴아프네요
    아이고...

  • 40. ..
    '09.2.23 9:35 PM (121.88.xxx.223)

    전 무교입니다만..
    하느님..부처님 알라신..모든 분들께 기도드릴께요
    마음이 아픕니다

  • 41. 글로 읽기만해도
    '09.2.23 9:41 PM (119.149.xxx.252)

    눈물이 나는데 부모나 주변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터질까요.
    얼른 일어나기를 빌어봅니다.

  • 42. .....
    '09.2.23 9:42 PM (125.178.xxx.80)

    에휴.. 지금 맘이 어떠실지..
    아무 일 없게 해 달라고 기도드릴께요...
    잘 다녀오세요...

  • 43. ,,,
    '09.2.23 9:44 PM (211.215.xxx.30)

    ,, 제 아이랑 같은 나이네요..별일 없길 기도드립니다..

  • 44. 소식
    '09.2.23 9:50 PM (110.8.xxx.50)

    좋은 소식 조만간 올려주세요.

  • 45. 에헤라디어
    '09.2.23 10:00 PM (125.208.xxx.97)

    저도 기도합니다.
    ...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 46. 제발
    '09.2.23 10:15 PM (122.36.xxx.51)

    건강한 몸으로 일어설 수 있게 기도합니다.

  • 47. ..
    '09.2.23 10:26 PM (125.177.xxx.52)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 48. 그마음그대로
    '09.2.23 10:29 PM (218.53.xxx.148)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마음 모아 기도할게요...

  • 49. ...
    '09.2.23 10:36 PM (211.205.xxx.92)

    기도드립니다.
    지난 세월 말하며 돌아와
    아드님의 좋은 친구가 계속 되길...

  • 50. 사과
    '09.2.23 10:36 PM (121.156.xxx.11)

    꼭 일어날거에요..

  • 51. ^^
    '09.2.23 10:54 PM (218.54.xxx.246)

    어휴....제가 다 떨리고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같이 기도해 드릴께요.....

  • 52. lemontree
    '09.2.23 10:54 PM (121.141.xxx.18)

    꼭 일어날거에요. 기도합니다. 아무 일 없이 툭툭 털고 일어나기를!!

  • 53. 저도..
    '09.2.23 11:00 PM (122.32.xxx.10)

    미약하지만 기도 보탰습니다.
    꼭 좋은 소식 있기를요...

  • 54. 제발...
    '09.2.23 11:11 PM (121.135.xxx.238)

    별일 없길 바라며
    같이 기도 드릴게요.

  • 55. 은미르
    '09.2.23 11:14 PM (124.53.xxx.86)

    별일 없길바래요 ㅜ.ㅜ

  • 56. 저도
    '09.2.23 11:25 PM (211.192.xxx.23)

    마음으로 응원해요,ㅡㅡ꼭 좋은 결과 알려주세요,,,

  • 57. 저도
    '09.2.23 11:29 PM (117.55.xxx.134)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 58. 저두요.
    '09.2.23 11:53 PM (59.187.xxx.166)

    우리 아들이랑 나이가 같네요.
    우리 아들은 토요일날 국기원 갔다가 이가 부러졌어요.
    순간적인 일이라서 어안이 벙벙.......

    그 아이 무사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59. 짧은 기도 했습니다
    '09.2.24 12:21 AM (119.195.xxx.136)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랄께요

  • 60. 윤리적소비
    '09.2.24 12:34 AM (125.176.xxx.211)

    무사히 건강한 모습되찾기를 기도합니다.
    힘든일을 이겨낼 힘을 주세요!
    모든 사람들의 기도가 모아져 건강히 회복되길 다시 기도합니다.

  • 61. 기도할께요
    '09.2.24 12:50 AM (120.136.xxx.72)

    얼마전 저도 그런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더랬죠..
    아..
    정말..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 62. 은석형맘
    '09.2.24 1:38 AM (203.142.xxx.147)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꼭 깨어날꺼예요....
    이렇게 많은분들 한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니...
    그녀석은 꼭 께어날겁니다.....

  • 63. 인피니티
    '09.2.24 9:23 AM (118.46.xxx.146)

    이름이라도 알려주시면 이름 불러 기도해드리고 싶어요.
    많은 사람의 소망이 그 누구이신가를 감동시켜, 아이가 건강히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 64. 무사
    '09.2.24 9:33 AM (115.137.xxx.114)

    아이가 무사하도록 기도합니다.

  • 65. 무사하기
    '09.2.24 10:23 AM (124.80.xxx.133)

    을 빌어 봄니다~~

  • 66. 제발~
    '09.2.24 10:26 AM (222.117.xxx.154)

    꼭 ...무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얼른 가셔서 아이 엄마의 힘이 되어 주셔요!

  • 67. ...
    '09.2.24 10:31 AM (210.221.xxx.217)

    아이가 무사하기를 바라며 기도 했습니다.

  • 68. 무사하길
    '09.2.24 10:46 AM (219.241.xxx.56)

    빕니다..........힘 내고 꼭 일어서라,,얘야,,

  • 69. 제이미
    '09.2.24 11:08 AM (121.131.xxx.130)

    아이야.. 아무일 없었다는 듯 건강하게 벌떡 일어나거라.. ^^

  • 70. 민성맘
    '09.2.24 11:10 AM (210.210.xxx.14)

    귀여운..꼬마천사야~~
    힘내!!!! 꼭~~~넌 ..극복할수있엉....

  • 71. 저도
    '09.2.24 11:16 AM (222.104.xxx.154)

    잠깐 기도하고 들어왔습니다
    빨리 낮게 해달라고...

  • 72. 퍼플
    '09.2.24 11:17 AM (125.130.xxx.8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저도 82쿡의 여러님들이 기도덕에 생활이 나아진 사람입니다.
    꼭 떨치고 일어나리라 믿어요..

  • 73. 저도..
    '09.2.24 11:31 AM (219.241.xxx.75)

    기도합니다..
    어제부터..이 사연 접하면서..게시글 사이에 제목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팠어요..
    꼭 일어나서..좋은 친구로 남았줬음 싶어요..

  • 74. 아고..
    '09.2.24 11:33 AM (125.188.xxx.27)

    그후가..궁금하네요.
    어찌되었나...
    세상에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은 세상이예요...
    정말 슬퍼요..

  • 75. 두 아이맘
    '09.2.24 11:34 AM (222.237.xxx.162)

    꼭꼭꼬옥 일어나기 바래요..

  • 76. 탱글
    '09.2.24 11:40 AM (211.34.xxx.7)

    기도 드립니다.
    주님이 지켜주실거예요

  • 77. 다몬
    '09.2.24 11:48 AM (59.187.xxx.99)

    일부로 로그인했습니다.
    맘속으로 비는것보다는 좀더 다른분들과 함께하려고요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고비넘기고 어서 빨리 쾌차하기를요........

  • 78. ...
    '09.2.24 12:46 PM (124.54.xxx.144)

    기도할께요..
    부디... 무탈하길...

  • 79. 제발
    '09.2.24 1:10 PM (222.237.xxx.49)

    미약하지만 제힘도 기도로 보탤게요...

  • 80. 수산나
    '09.2.24 1:15 PM (210.95.xxx.19)

    어려운 고비 잘 넘기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81. 파스칼리나
    '09.2.24 1:37 PM (222.232.xxx.55)

    부족하지만,제 기도로 힘을 실어 보냅니다.

  • 82. 조용히
    '09.2.24 1:37 PM (120.73.xxx.35)

    같은 맘으로 두손 모아봅니다..

  • 83. 부디...
    '09.2.24 2:01 PM (121.138.xxx.53)

    잘 치료되어서 빨리 회복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 84. 분이
    '09.2.24 2:09 PM (58.76.xxx.137)

    기도드립니다. 이겨낼수있는 힘을 모아주시기를....

  • 85. 꼬옥
    '09.2.24 2:16 PM (123.215.xxx.224)

    저도 같은 맘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86. 아가
    '09.2.24 2:22 PM (121.169.xxx.122)

    얼른 일어나..
    친구들이랑 예전처럼 밝게 자라길..기도합니다.

  • 87. 우제승제아빠
    '09.2.24 2:25 PM (221.162.xxx.251)

    아가야 힘내거라 세상의 밝은 빛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 88. 기도
    '09.2.24 3:16 PM (61.102.xxx.4)

    어쩌다 이런일이 더군다나 어린아이가
    많이 안다쳤으면 좋겠어요.
    기도 할께요. 이름은 모르지만 지금 이 아이 상태는 모르지만
    건강하가 자랄수 잇도록 하느님께 부탁드려 볼께요.
    가셔서 위로 많이 해주세요.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도 하니까 괜찮을꺼에요.
    이렇때 혼자는 못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내아이마냥 기도 해주는 따뜻하고 고마운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 89. 밍크밍크
    '09.2.24 3:19 PM (119.200.xxx.42)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제 마음까지 같이 보냅니다.

  • 90. ^^
    '09.2.24 3:54 PM (122.34.xxx.173)

    미약하나마 저도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91. phua
    '09.2.24 4:00 PM (218.237.xxx.104)

    뭔 일이래요,,,,
    사는 것이 어디 만만한 구석이 없다는 것을 요즘 들어
    더욱 더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 92. 저두요.
    '09.2.24 4:58 PM (221.144.xxx.22)

    저두 진심으로 기도드릴께요..

  • 93. 저두 짐심으로
    '09.2.24 5:06 PM (119.192.xxx.125)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잘 회복되었다는 글 읽고 싶어요.

  • 94. 온전히
    '09.2.24 5:10 PM (220.85.xxx.190)

    완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95. 부디 잘 회복되길.
    '09.2.24 5:42 PM (222.238.xxx.65)

    어린 친구야! 힘내서 꼭 일어나자.

  • 96. 꼬옥
    '09.2.24 5:46 PM (118.131.xxx.2)

    일어날껍니다
    일어나서 씩씩하게 잘 자랄꺼에요
    완쾌를 기원합니다

  • 97.
    '09.2.24 6:25 PM (211.217.xxx.41)

    내세요.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98. 비바부
    '09.2.24 6:26 PM (119.194.xxx.200)

    간절히 빌어 봅니다!

  • 99. 6개월전
    '09.2.24 6:52 PM (121.176.xxx.136)

    여섯달 전 저도 님과 같은 일을 맞았어요...너무나 예뻐서 인형같아서 하지만 늘 조신하고 조용하고 영리했던 8살 꼬마가 갑작스런 사고를 맞았는데 그 시각 하늘에서는 쌍둥이 무지개가 피어났어요.
    혹여나 결과가 기대치 못한 상황이 오더라도 가족과 함께 힘이 되어주세요.
    미약하지만 두손 모아 기도드릴께요.

  • 100. 두 손 모아
    '09.2.24 7:23 PM (119.71.xxx.233)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힘을 주시고, 무탈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 101. 하나님,
    '09.2.24 7:30 PM (58.120.xxx.76)

    바람 앞의 촛불보다도 더 여린 어린 생명을 지켜주시고,
    고통 중에서 사랑으로 위로받고 이겨낼 수 있도록 힘주세요.

  • 102. 기도합니다.
    '09.2.25 12:33 AM (222.237.xxx.104)

    꼭 일어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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