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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싸워요..육탄전도 하는것 같아요..
복도식이라 소리가 다 들림에도 불구하고
소리도 질러대고...일쥘에 5-6번은 소리질러가며 싸우는것 같아요..
어제두 아니나 다를까 소리지르면서 시작해서
밤 2시가 넘어가면서 육탄전으로 가는것 같더라구요..
자려다가 너무 무섭고 윗집 여자 불쌍하기도 해서
경찰에 신고할까 하다가 또 하다가 말다가 하는것 같아서
경비아저씨한테 인터폰했어요...
1704호 너무 심하게 싸우니까 아저씨가 인터폰이라도 해보라구..했더니 인터폰 안 받는데요...그러고 나서 또 다시 조용은 해졌는데...
지금 엘리베이터에 붙일까..생각중이예요...
"부부싸움을 정도껏 합시다. 여자를 때리지 맙시다.." 등등..
솔직히 그냥 시끄러운건 견딜수 있는데..
윗집 싸워서 쿵쿵대거나 소리지르는거 들으면 제 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요...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저희윗층도..
'09.2.23 12:57 PM (219.250.xxx.8)엄청 싸우십니다..대충 나이가 50이 넘으신거 같은데..아저씨 목소리가 크신건지..낮에 조용히
컴하다 깜짝,,깜짝 놀랐데가 한두번이 아니네요..밤에두 잘려구..하면 누군가를 욱박지르는
말투...전엔 아줌마랑 넘 심하다 싶게..뭔가 부서지는 소리도 들리고..싸우시길래..넘 무서워
신랑한테 전화했네요..이사가자고..ㅠ.ㅠ 그후로도 여전한데...저도 어쩌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참고 있는수밖에는..아저씨...넘 무서워요...ㅠ.ㅠ2. 1003호
'09.2.23 1:06 PM (210.92.xxx.157)에서도 그렇게 싸웁니다. 더구나 예민한 딸아이 둘과 남편이 출장가고 없는 날 밤 윗집에서 싸우면 무섭고 떨리고 잠도 안오고 신고도 할수 없고 미칩니다. 꼭 밤12시쯤 시작합니다. 주위 의식않고 젊은 여자가 더 고함 지르고.... 징그럽습니다.
신혼이라는데 결혼이라는게 뭔가 싶어요. 더구나 그집은 전세에 안면 안트고 사니 누가 앞서서 관여하나요? 지난밤에 싸운걸 뒷날 어떻게 윗집에 찾아 가나요 관리실에 얘기하니 어쩔수가 없고 공문을 보내본답니다.3. 공문
'09.2.23 1:44 PM (165.141.xxx.30)엘리베이터에 써서 붙여버리세요 여자 때리는놈은 개 **보다 못한놈이니 보고 창피한줄알라고요.. 폭력시 경찰에 신고한다고 대문짝만한게 붙여놓으세요....
4. 우리집
'09.2.23 2:17 PM (119.70.xxx.228)1003 호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애 없고 아주 사이좋은 부부만 있고 항상 11시 쯤에는 취침을 하기 때문에 1003호는 아닐거에요.ㅎㅎㅎ
1003호님 제가 같은 호수라서 농담 한번, 실례했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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