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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릴께요

머리아파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9-02-22 21:38:33
님들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상담치료를 받아야 할까봐요.

이렇게 괴로워 하느니 님들이 해주시는

방법이 나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IP : 121.149.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랑켄챠
    '09.2.22 10:13 PM (123.243.xxx.5)

    아마도 이건 무슨 컴플렉스의 일종인거 같은데요.
    일렉트라 컴플렉스나 외디푸스 컴플렉스 같은거 있죠?
    혹시 지금 혼사 문제가 왔다갔다 하시지는 않으신지?
    심리학적으로 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같은 거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 2. 성추행
    '09.2.22 10:22 PM (218.237.xxx.40)

    성추행 맞아요.
    그 남자(부친)가 불순한 의도를 가졌는지 아닌지는 알 필요 없어요.
    아무튼 천하의 나쁜 짓 한 것은 맞아요.
    엄마는 공범이고요.
    '아빠는그럴사람이아냐설마불순한의도로내성기를그럴리없어아빠는내가이뻐서그랬을거야~~'
    이런 것은 옳지 않은 생각이에요. 말도 안 되는 합리화죠.
    딸을 이뻐해서 그랬다고요? 딸의 성기를 이뻐했나보죠.
    본인이 수치스럽고 기분 나빴으면 범죄 맞아요.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 3. 안좋은 기억
    '09.2.22 10:48 PM (203.90.xxx.38)

    이란게 다 그렇지 않나요? 가끔씩 생각나서 사람 힘들게 만들고.
    아버지께 직접 말씀드려보고 사과를 받으시든지.. 아니면 전문의에게 찾아가보세요.
    어짜피 본인의 고통을 다른사람들이 이해해주기는 부족한 점이 많자나요.
    그냥 참고 묻어 둘려구 하면 가끔씩 생각나죠.
    저는 어렸을때 초6때 학원에서 변태아저씨한테 성추행 당한적있죠;
    지금 생각나면 그냥 생각을 흘려버려요. 그사람 찾아내서 고소할수도 없는거구..
    그런데 아버지시니 더 힘드실꺼 같네요. 딱히 치료 받으시라는 말밖에 위로 드릴말이 없다는..
    계속 생각나실꺼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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