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돼지고기 900g이 있는데요... 뭘 해 먹어야 좋을까요?
원래 손님 초대해서 일본식 동파육 비슷하게 하려고 산 건데... 초대를 안 하게 돼서요.
혼자 살고 있어서, 저 고기를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이 되네요...
전부 다 동파육을 만들어서 먹을까요? 혼자 먹으려면 4, 5일은 걸릴 것 같은데(집에서 밥 못 먹을 때도 있으니..)
만들어서 냉장시켜도 4, 5일간 안 상하고 있을까요?
그런데 혼자 동파육만 먹으면 너무 지겨울 것 같아요... 저 덩어리 삼겹살로 뭐 다른 거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아님 아예 냉동을 시켜야 할 지... 그런데 냉동시키면, 생각보다 잘 안 꺼내 먹게 되더라구요... ㅠ
1. 보쌈
'09.2.22 9:29 PM (119.67.xxx.189)안좋아하세요? 저라면 보쌈해먹을래요ㅋ
절반은 보쌈해드시고, 나머지 절반은 찌개용으로 잘라서 김치찌개 할때 넣어먹으면 맛있는데..
김치찌개엔 삼겹살 넣어먹는게 더 맛나더라구요ㅎㅎ 비싸서 그리 못먹어서 그렇지..^^;;2. 혼자
'09.2.22 9:29 PM (218.54.xxx.40)900 그람이면 좀 많긴하네요.
그래도 고기 좋아한다면
쥔장님 방식대로 수육? 만들어보세요.
좀 큰 냄비에 채소(양파,파,마늘,,,,등 온갖채소와, 사과나 배 하나 썰어두고)그 위에
삼겹살 얹어서 한시간 가량 아주 약불에서 삶으면 수육이 되는데요.다하고나서 뜨거운물 로 기름끼 씻어내고요.
정말 맛있어요.
저는 동파육은 왠지 좀 양념맛도 강하고 조금 더 들어가는 재료도 복잡하고...수육이 더 맛있고 간편하고 낫더라구요3. ...
'09.2.22 9:29 PM (221.162.xxx.86)김치찌개용으로 소분해 놓고 냉동실 넣어뒀다가 찌개할 때 마다 쓰면 편할 거 같은데요.
4. 원글
'09.2.22 9:31 PM (83.103.xxx.167)그럼 일단 수육으로 메뉴를 변경해야겠네요.... 근데 김치찌개는 ㅠ 제가 외국에 사는데, 한국 음식 전혀 안 파는 곳이거든요. 김치찌개같은 음식은 저에겐 사치예요... 밑에 김치찌개 끓여드셨다는 분 너무 부러워요 ㅠ
5. ⓧPianiste
'09.2.22 9:34 PM (221.151.xxx.220)헛.
죄송해요. ㅠㅠ
안그래도 제목만 보고 '김치찌개!' 라고 말씀드리려고 왔더니만,
제가 본의아니게 원글님께 아픔을 드렸네요. T.T;;6. ....
'09.2.22 9:38 PM (58.122.xxx.229)수육으로 다만들어두면 그것도 질리지요 .얄삭하니 굽기정도로 썰어서
전분살짝입혀 노릇하니 구워서 중국간장이있으면 더 좋고 그냥간장도되고
케첩이랑 매실액이나 올리고당살짝섞어 소스만들어서
구워진고기에 끼얹으며 조려보세요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7. ***
'09.2.22 9:45 PM (116.36.xxx.172)반짤라서 반은 수육해먹고
나머지반은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일주일후에 동파육해먹는다...
그럼 질리지도않고 좋을것 같네요8. 원글
'09.2.22 9:47 PM (83.103.xxx.167)ㅎㅎ 아녜요 pianiste님. 근데 김치찌개 진짜 맛있겠어요... ㅠ
일단 수육 좀 하고, 위에 ....님이 써 주신 방법도 맛있을 것 같은데, 해 볼게요.
한 번에 다 먹는 건 불가능하니... 냉동실행은 불가피하겠네요 ^^9. 거위의 꿈
'09.2.22 9:58 PM (118.222.xxx.169)미쿡사시는 저희 엄마께서는 삼겹살을 잘 굽던가 아니면 수육으로 만들어서 상추겉절이를 해서 드세요. 제가 아니 무슨 삼겹살이 베이컨 조각이냐고 놀릴 정도로요. 근데 맛은 괜찮아요. 미국 친구들도 좋아하더군요, 코리안 베이컨이라면서...ㅋㅋㅋ
상추를 좀 찢고, 참기름이 없으면 올리브 유 약간, 깨, 간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살짝 넣어서 삼겹살 올려 먹으면 맛나요.
어쩔때는 파를 위와 똑같은 식으로 무쳐서 드시는데 이게 더 맛있기는 하요. 근데 파 냄새가 입에서 떠나질 않아서 하루 종일 껌씹고, mouth wash로 가글하고...ㅋㅋㅋ 그래도 맛있었어요.10. 엔지니어님
'09.2.22 10:07 PM (116.120.xxx.97)블로그에 가시면 돼지고기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냉동보관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
다른 게시물 더 찾아보시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리하는 것도 있으니까 한번 보실래요?
http://blog.daum.net/engineer66/639808811. 원글
'09.2.22 10:10 PM (83.103.xxx.167)어머나! 다들 너무 감사해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81822 | 이번이 마지막사진 16 | 프림커피 | 2004/03/27 | 1,513 |
| 281821 | 부산벙개 사진두번째 1 | 프림커피 | 2004/03/27 | 1,196 |
| 281820 | 부산병개 후기 올라갑니다. 짜잔!!! 8 | 프림커피 | 2004/03/27 | 1,363 |
| 281819 | 너무 신기해서 9 | 어부현종 | 2004/03/28 | 1,304 |
| 281818 | 남편없는 이 밤... 5 | plumte.. | 2004/03/28 | 1,128 |
| 281817 | 주문할려고 하는데요? 2 | 한미경 | 2004/03/28 | 989 |
| 281816 | CGV채널 TAKEN 함보세요 9 | 깜찌기 펭 | 2004/03/27 | 959 |
| 281815 | 친구 결혼식을 다녀와서......... 12 | 도전자 | 2004/03/27 | 1,408 |
| 281814 | 가는말이 고우면... 2 | T-T | 2004/03/27 | 880 |
| 281813 | 퇴근 길....도너츠를 사가는 남자(1) 58 | 연탄장수 | 2004/03/27 | 3,865 |
| 281812 | (펀글) 체질별 성격..중복이면 애교로..^^ 4 | 넘 믿지는 .. | 2004/03/27 | 1,184 |
| 281811 | 경희농원 고사리 4 | 이두영 | 2004/03/27 | 897 |
| 281810 | 남편과 시어머님 3 | 고민 | 2004/03/27 | 1,382 |
| 281809 | 이름이 귀여워서... 14 | 키세스 | 2004/03/27 | 1,177 |
| 281808 | 결혼전 바람.. 16 | 죄송해요. | 2004/03/27 | 3,286 |
| 281807 | [re] 결혼전 바람.. | 유혜영 | 2004/03/29 | 970 |
| 281806 | 아내의 뱃살 6 | 오데뜨 | 2004/03/27 | 1,454 |
| 281805 | [re] 감사하기에 앞서. 우선 생각하기. 2 | 손.오.공 | 2004/03/27 | 895 |
| 281804 | 항상 감사하기 5 | 솜사탕 | 2004/03/27 | 978 |
| 281803 | 소쇄원에서..... 3 | 싱아 | 2004/03/27 | 910 |
| 281802 | 이상한 고독 - 인맥관리 어케 하세요? 15 | 삼월이 | 2004/03/27 | 1,669 |
| 281801 | 진공청소기가 부서졌는데... 도움 주세요. 6 | 하얀목련 | 2004/03/27 | 898 |
| 281800 | 영어듣기교재요? 4 | 희망맘 | 2004/03/27 | 931 |
| 281799 | 좀 지저분하지만..재미로.. 2 | 헤이즐넛 | 2004/03/27 | 1,005 |
| 281798 | 이사한 후에.......... 2 | 오데뜨 | 2004/03/27 | 891 |
| 281797 | 예쁘게 마르고 있어요.. 7 | 경빈마마 | 2004/03/27 | 1,513 |
| 281796 | 둘째 갖기... 6 | 현석마미 | 2004/03/27 | 898 |
| 281795 | 잘 안다고 생각하던 사람의 전혀 낯선 모습을 보았을때 어떠세요? 2 | 코를 킁킁 | 2004/03/27 | 1,044 |
| 281794 | 음식물 디스포저에 관한 단상.. 3 | 아보카도 | 2004/03/27 | 937 |
| 281793 | 날으는 곰돌이 6 | 바스키아 | 2004/03/27 | 8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