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살 김이 먹고 싶다길래 동* 조미김을
아빠가 부략부략 아파트 상가 에서 사왔어요
먹고 있는데 8살 큰아이는 "엄마,맛이 없어"하구 안먹구
5살 꼬마는 기냥 먹더라구요. 애들 먹으라고 난 안먹었는데
큰아이 말에 하나 먹어보니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봉지 유통기한을 보니 이럴수가 "2004. 11. "까지 더군요
아니 지금이 2009년인데 말이죠]
전에도 라면을 끓이는데 맛이 영 아니예요 날짜 엄청지난 거여서
가서 머라하구 다신 거기서 구매를 안했는데
애아빠가 영수증도 안받구 유통날짜도 확인안하구 참...
라면사건후 그렇게 확인하라구 했는데도 깜빡했다고 하구
내가 미쳐
애아빠한테 머 사오란소리도 못하겠어요
엄마만큼 꼼꼼하진 않죠
먹거리에 신경많이 쓰는 편인데
그 산화된 그 기름김을 먹었으니 속이 미식거리네요
아이들이 먹어서 걱정이 많이 되요
신랑도 봉지까지 가져 가서 따지기만 하구 다른 김으로 바꿔왔어요
중간에 증거봉지 빼고 보낸다는게 신랑이 전화도 안가지고 부랴부랴가느라 다 주고 와서
신고도 못하겠죠 미안하다구 사과만 받구 왜 다른김으로 바꿔오냐구요
제가 그래도 성에 안차서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원래 그렇게까지 오래된 물건이 유통될수 있는건지요.....나참
우리집 저녁밥상 설렁해졌어요
신랑하구 싸우고....어떤 내용인지 대략 짐작 가시죠?
그런일 있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신고건에 대해서....
울 꼬마 괜찮겠죠? 넘 오래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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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식품...
딸기 조회수 : 294
작성일 : 2009-02-22 20:56:10
IP : 114.202.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09.2.22 9:00 PM (218.54.xxx.40)대부분 그래요.
그냥 바꿔주는것 까지만 하는것 같더라구요.
좀 더 크게 일 벌이면 부부사이만 더 썰렁해질것 같으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나저나, 우리집앞 슈퍼는 뭔 과자든 다 맛이 없어요. 희한하게도요.
다른 슈퍼에서 사면 다 바삭바삭한데, 여기껀 유통기한이 남았는데도
전부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참, 그리고 유통기한도 믿을건 못되는것 같아요.
액젓 있잖아요. 이거 잘사면 다행인데
대형마트든 동네 큰슈퍼든 어디서든 잘못걸리면
유통기한 분명히 1년이상 남았는데도 열어보면 플라스틱에 오래넣어둔 그런냄새(역한냄새) 나더라구요. 제 생각엔 내용은 옛날건데, 포장지의 유통기한 나오는 그 비닐만 새로 입힌것 아닌가 싶더라구요...액젓 살때마다 찝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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