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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아기옷 어떻게 하셨어요?
남주지도
팔지도
못하고 끌어안고 있습니다.
팔려고 빨았는데 옷하나하나에 어찌나 추억이 몽글몽글한지..ㅡ.ㅡ;
가지고 있다가 이 애가 아기낳으면 몇벌 주는건 엽기짓일꺼 같기두 하구....
어떻게 하셨나요?
1. 줬어요.
'09.2.22 8:13 PM (218.156.xxx.229)가장 기억에 남는...옷 빼고...(베냇저고리, 임신 확인하고 처음 사 본 내복 )
형편 어려운 친구에게 다 줬어요. 주기적으로. 물려입히기 딱 좋은 연령차라서.
봐서 영 상태 아닌 것은 버리구요.2. 배냇저고리
'09.2.22 8:13 PM (120.50.xxx.130)하나 정도 갖고 계심이..
둘째 계획 없으시면 정리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3. ,,기증
'09.2.22 8:22 PM (124.59.xxx.40)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었어요..
애이름으로.4. 저는
'09.2.22 8:59 PM (59.19.xxx.86)넘 이쁘거나 남 주기 아까운 몇 벌은 담에 울 딸 시집 갈 때 상자 속에 담아서 줄 거구요 ^^ 그 외에 건 저도 필요한 지인들에게 물려줄려고 하고 있어요.
5. 플로라
'09.2.22 9:35 PM (211.214.xxx.190)옷욕심이 많아 유난히 많이 샀던 울 딸 옷을 가끔씩 달라는 이웃에게 주기는 했으나 그냥 아무나 주기는 아까워 계속 끌어안고 있다가 작년에 수녀님이 하시는 미혼모 시설에 다 보내드렸답니다..앞으로도 계속 그럴려구요
6. 배냇저고리
'09.2.22 9:45 PM (122.38.xxx.241)처음 입은 내의 한벌 빼고
모든 아기용품 및 관련용품들을 친구,사촌동생 다줬어요.
근데....둘째 가질 생각하니 아찔하네요.7. 저도
'09.2.22 11:47 PM (119.67.xxx.189)원글님처럼 마찬가지네요.
연년생 딸 둘인데 신생아때부터 옷을 아직도 끼고 살아요ㅠ(지금 큰애가 9살;;)
근데 다 가지고 있는건 아니고 애가 좋아하던 옷, 제가 좋아하던 옷..^^;;;
육아용품같은건 거의 다 아는 사람들 줬구요, 옷도 줄건 주고 좋아했던 옷은 가지고 있어요^^;;
버리던가 물려주던가 해야할텐데 아무래도 마음이 아파서.. 그래도 정리.. 해야죠ㅠ8. 멀쩡한건
'09.2.23 9:57 AM (61.99.xxx.142)친구 주고,
의미있는 옷 몇벌은 가지고
나머진 버렸어요.
애 토하고 , 이것저것 뭍어서 싹 빨아놨는데도
왜케 누래졌는지... 놔둘 수가 없더라구요.
둘째가 행여 생겨도, 계절이 안맞을 수도 있고
성별이 안맞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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