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의 친구 부인이 출산 선물로 이불 쎄트를 원하는데.....
앞으로 백일도 있고 돌도 있는데....
출산 선물까지...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경기도 걱정스러운데 말이에요.
대략 알아보니 메이커는 20만원대 이상이고 ㅜㅜㅜ
비메이커도 10만원대 이던데요~~~
남편과 중학교때 부터 절친이었다고 하는데...
시장물건 선물하기도 그렇고,
도대체 그 부인이 전 이해가 않되네요.
출산선물로 이불쎄트라니.....
싸고 좋은 물건 추천 부탁드려요. 제발~~~~~
1. 원한다고
'09.2.22 8:05 PM (61.72.xxx.212)다들어 줄수 있나요..
그냥 백화점 상품권이나 현금 봉투에 넣어서 주세요.2. ...
'09.2.22 8:06 PM (119.67.xxx.25)그런건 친정 부모님한테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참...별나게 사는 사람도 많네요. 백일, 돌도 아닌 출산선물이라니... ㅡ,.ㅡ;3. 맘
'09.2.22 8:07 PM (61.100.xxx.172)참...철없는 부부인것 같아요. 이불은 시댁이나 친정에서 사줘야 하는것 같은데...
상품권이 좋을것 같네여.4. .
'09.2.22 8:07 PM (119.203.xxx.108)헉~ 그 친구분께 출산 선물 받으셨어요?
남편 친구에게 신생아 이불셋트라뉘??5. ..
'09.2.22 8:08 PM (221.146.xxx.29)절친이라니...10만원 봉투 넣어주고 이불 사서 쓰라 하세요.
백화점 이불값 뻔히보고 일부러 찍어서 사달라는거 같아 얄밉군요.
이제 겨울 다지났는데 이불은 무신...6. 그냥
'09.2.22 8:09 PM (211.176.xxx.169)내복 두어벌 사 가지고 가서 그러세요.
이불 세트 사주려고 했지만 그런 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해주는 거라 해서 그냥 내복 샀어요라고 하세요.7. 아기이불세트
'09.2.22 8:09 PM (120.50.xxx.130)별로 안쓰는데..
출산준비물중 가장 후회하는것중 하나인데
그분이 아직 뭘 모르시네요8. 어이 상실.
'09.2.22 8:10 PM (218.156.xxx.229)아니 그런 무개념...그냥 봉투하세요.
"제가 그런 걸 잘 못 골라서요..." 하면서.
거..참...9. --
'09.2.22 8:12 PM (125.60.xxx.143)주위에 보면 아기용 이불세트가 불필요한 것 1위와 다름없던데요.
흠..
윗분들 말씀대로
봉투에 5만원이고 10만원이고 넣어서..
잘 모르겠으니 맘에 드는 이불로 골라 사라고 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묻지도 않았는데
선물품목 정해주는 사람 이해가 좀...10. 엥?
'09.2.22 8:13 PM (59.12.xxx.253)절친이래도 출산선물은 3~5만원정도면 떡을 칩니다
친동기간도 출산선물로 10만원 할까말까한데 님부부가 만만한가보네요
그럼 백일엔 유모차사달래겠네요
그담 돌에는?11. ?
'09.2.22 8:14 PM (121.138.xxx.91)무려 세트씩이나.....허걱입니다
왜들 그러나요...배려도 염치도 없나봐요
선물이란게 서로 부담없는 선에서 마음이 전해져야
의미있는게 아닐까요...
원글님,,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내 형편껏 적당한 선에서 준비하세요12. 그러게요...
'09.2.22 8:16 PM (124.49.xxx.188)님도 혹시 출산선물 받으셨는지...
아직 출산 전이시라면 그냥 잘 못고른다고
10만원 상품권이나 아니면 내복 두어벌 사서 보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정말 이불세트 아무 소용 없거든요
저도 10년전에 백화점에서 메이커로 30만원에 샀는데
몇번 쓰지도 않고 필요없어져서 다른사람 줬어요
얼마나 아깝던지...13. 헐...
'09.2.22 8:17 PM (122.32.xxx.10)남편친구 부인한테 출산선물까지 챙겨야 하나요?
실례지만 혹시 그 부부에게 무슨 빚진 거라도 있으신지...
너무 황당무계한 요구라서 할 말이 없네요.
내복이나 한, 두벌 챙겨주시던가 아님 그냥 두세요.
동기간도 아니고, 무슨 이불세트를 요구하나요?
혹시 빚이라도 지셨으면 모를까 이건 정말 아니죠.14. 진짜...
'09.2.22 8:23 PM (124.59.xxx.40)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걍 기저귀 4개들어있는 1박스 택배로 날려주세요.15. 저도..
'09.2.22 8:25 PM (122.34.xxx.208)상품권이나 현금 주심이..좋을듯해요..
저도 이불 셋트 30만원주고 샀었는데..
헙..
껴 있던 얇은 이불만 쓰고.. 요는 폼으로 몇번 깔아보고.. 목화솜 들어있는 이불은 아예 택도 안떼고 장롱에 자리차지하고 있은지 몇년..입니다.. 둘째때도 안쓰게 되더군요..
진짜 돈 아까워요~~~~~16. 해달라고
'09.2.22 8:32 PM (218.54.xxx.40)다해줄 필요 있나요?
원글님네가 만만하게 보였나보네요.
내복 정도면 적당하지....
....정말 윗분 말씀대로 뭔 죄라도 지었는지...아니면 3대를 걸쳐 입을 은혜를 입은건지?
소도 비빌언덕 있어야 비비듯, 인간도 다 사람봐가면서 요구하게 되겠죠?17. 그분은
'09.2.22 8:35 PM (61.252.xxx.51)그 출산하시는 분은 님네 부부한테 뭐주셨는지 궁금하네요
하다못해 결혼식 부주금 많이많이 주셨나보죠?
아니.. 이거 진짜.. 요새 너무 뻔뻔스런 사람 많아요.
다들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그렇게 큰 걸 요구하다니..
참 나...18. 이불세트는
'09.2.22 8:54 PM (118.91.xxx.53)내가 사기에도 비싸서 부담스러운데...친동기간도 아니구, 친구부인한테
그걸 사달라고 하다니~~~좀 경우가 없는 여자네요...!!
원글님에게도 나중에(먼저 아기 낳으셨는지 모르지만..)이불세트 사준대요???
그 여자는 이불받고 나중에 모른척 할것 같은 분위기인데요....19. 염치없네..
'09.2.22 9:05 PM (124.51.xxx.83)이불세트가 얼마나 비싼데 ... 백화점은 말할것도 없고 비메이커도 너무 비싼데..그리고 아기 이불세트 별로 필요 없어요. 친정 시댁도 아니고 남편 친구네한테 해달랍니까? 아무리 절친이라고 해도.. 그 부부 너무 염치 없네요. 님네 출산 선물 받으셨나요 받으셨다면 받은 만큼 해주시고 안 받으셨다면 내복 한벌이랑 기저귀 한팩정도 사주세요. 해달라는거 다해주면 나중엔 어쩌시려고.. 님 부부를 무시하는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20. 헐;;;;;;;;;
'09.2.22 9:31 PM (119.67.xxx.189)그런건 가족들한테나 해달라고 하는건데...........ㅡㅡ;;;;;;;;;;;;;;;
아무리 절친이래도 생각이 없어보이네요..쩝;;21. ,,,,
'09.2.22 10:37 PM (61.80.xxx.169)이불 별로 필요없어요..걍...겉싸개랑 속싸개 두개 사서 보내세요..
전 아들이 4살이데..아직도 겉싸게 했던 거 이불로 쓰고있어요..^^
이불 누가사줬는데..까는것만 조금쓰고..덥는것은 한번도 안썼어요22. 아하하하
'09.2.22 10:47 PM (220.71.xxx.193)저도 그 친구 부인처럼 속 좀 없어봤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 출산예정이지만 아주 친한 친구들에게도
5만원 넘어가는 선물 대 놓고 해달라기 미안하더만...23. 그만한
'09.2.22 10:53 PM (211.192.xxx.23)선물을 그분들께 받았으면 해주시구요,,
아니면 비슷한 금액 상당으로 하세요,,
그리고 인연 끊으세요,,정말 웃긴다...24. 상품권
'09.2.22 11:57 PM (121.131.xxx.127)상품권 하세요
남편분에게 10만원권 넣었다고 하시고 전해주라고 하세요
절대 님이 주지 말고요.25. 내복도
'09.2.23 1:03 AM (115.140.xxx.73)내복도 두 벌 사면 비싸요..
백화점에서 사려면 4만원은 줘야겠던데...
내복 한 벌만 사다 주세요.
출산 선물의 기본은 내복이지요....26. ~
'09.2.23 8:40 AM (128.134.xxx.85)정말 이해 안되네요. 가족에데 부탁해도 부담스런 선물인데.
그나저나, 제가 출산준비할때 이불셋 한다면
친구들 모두 말렸어요.
돈 아까운 준비물 1위던데요^^
이런말 슬쩍 하시면서 내복 하나 사주시고
앞으로 너무 가까이 지내진 마셈~27. 메이커는
'09.2.23 8:50 AM (222.106.xxx.177)30만원도 넘던데 8년도 지난일인데요 ~
아주 친한 친구분 아니시면
이불은 할머니가 해줘야 오래 산다고 하세요 ~
저도 친정엄마가 해주셨어요 지금은 둘째까지 사용중이죠28. 출산선물까지야..
'09.2.23 11:19 AM (211.170.xxx.98)좀 과하신듯..
남편친구분이나 그 부인이 좀 철딱서니 없으신 것 같아요.29. mimi
'09.2.23 12:00 PM (211.179.xxx.199)뭐야....한몫챙기겠다는거야....이불같은걸 다른사람한테 선물로 받을생각을 하는사람이 도무지 이해안되네요....그리고 애기 이불셋트는 애 할머니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가 사주는거에요...뭐 물론 이쁜거 있으면 아무나 사서 선물할수도있지만...어쨋든 이불셋트는 대부분이 할머니가 사주는거에요...저도 그랬고
30. 전
'09.2.23 12:24 PM (124.61.xxx.67)친구 셋이서 기저귀 두 박스 택배 보내준것도 얼마나 고마웠는데요...그것도 제 친구들..중학교때부터 친구들이랍니다...
그런 사람은 고마운것도 모를것 같은데요....31. ....
'09.2.23 12:28 PM (114.201.xxx.185)어떤걸 좋아하는지 모르니 원하는거 사라고 10만원 정도 드리세요.
죽고 못사는 친구라도 출산시 10만원 정도면 충분한 선물입니다.
앞으로 백일, 돌도 남았는데....32. ^^
'09.2.23 2:15 PM (210.126.xxx.57)다들 필요 없다 하셔서 전 인터넷으로 3,4만원주고 구입했어요 .기분은 내야할것 같아요..
딱 두달 외출할때만 쓰고.. 지금은 암떄나 꽝꽝 받으니까 침대 머리맡에 뭉쳐 놨네요.ㅎㅎ
지시장 가심 이불셋트 몇만원에 떡을 칩니다.
굳이 원한다면 그런걸로 챙겨 주세요..
쯧쯧...
절친인데 가만 있음 선물 안해줄까 이불 셋트라니...33. 참..
'09.2.23 2:25 PM (115.88.xxx.217)남편친구 와이프되는분 여러가지 하시네요..
신생아 기저귀 한 봉다리 가져다 주세요..어떤 반응 보일지..34. 정...
'09.2.23 2:46 PM (165.132.xxx.227)거절하시기 어려우시면 맞춤 이불도 가능해요.
백화점은 30반원 아래로는 어려워요.
그리고 시장에 만들어져파는 물건들은 좀 그래 보이기도 하고요...
저는 제 동생 아기 낳을 때 명주솜(나름 그 집에서는 제일 좋은 것이었어요.) 사이즈 정해서 맞추고, 천 고급스러운 것으로 따로 고르고 해서 요를 7만원선에서 맞춰 선물했어요. 근데 제가 우리 아기 키울 때 쓴 쇼콜라 이불세트보다 훨 좋았거든요. 동대문이나 고속터미널같은 데 가면 좀 더 싸게 하실 수 있고, 동네 맞춤 이불가게 같은 데 가셔도 할 수 있어요.
근데 저도 친구한테 이불선물받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 건 가족한테도 좀 부담되는데..
그렇지만 님이 그러실 만한 정성도 있고 마음도 내킨신다면 제 방법도 괜찮아요.35. ...
'09.2.23 3:07 PM (221.138.xxx.225)베이비헤로스 부도나고 백화점 돌면서 행사하는데서, 이불세트 6만원대로 부르는거
봤어요. 저는 아이가 다 크고 해서 필요가 없으니 안샀지만, 혹시나 그래도 꼭 하셔야하면
거기서 사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노원 롯데백화점 행사할때 봤지만 지금은
어디서 하는지까지는 모르겠구요..혹시 롯데백화점에 문의하면 담당자 정도는
가르쳐주지 않을까..혼자 생각해봅니다..36. 꼭
'09.2.23 3:10 PM (114.129.xxx.92)우리 신랑 사촌여동생 생각나네요.
사돈의 팔촌 정도 되는 먼 촌수인데 몇년만에 신랑 얼굴 보고는
자기 대학 졸업하니 선물로 닌텐도DS 사달라고 했던..
더 우스운건 우리 신랑놈은 그걸 또 사줄려고 했다는...
난 10원짜리 한장 아까워서 벌벌 떠는고만..
그 여동생한테 목구멍까지 차서 올라온 한마디..
"야 이 ㄴ아~닌텐도는 뉘집 개 이름이냐???"37. ..
'09.2.23 3:16 PM (211.109.xxx.96)기가 차네요...
그럼 그분들이 원글님 아가낳으면 이불해줄 생각은 있는건지..
전 아가낳고 내복하나 받은것도 빚진거 같던데..
개념 어디 팔아드셨는지.. 휴...
겉싸개 하나 사주세요.. 전 이불세트 하고 겉싸개 까지 했는데 겉싸개 아주 요긴하게 써요..
백일전까지 밖에 나갈때 잘 싸주고.. 백일지나곤 이불로 덮어줘요.. 돌까지 이렇게 쓸수 있다네요..ㅎ38. 정말
'09.2.23 3:49 PM (124.51.xxx.113)개념없는 부인이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못고르시겠다고 봉투하시거나
아니면 얇고 이쁜 유모차 담요 해주세요.
처음에는 이불처럼 쓰고
외출이 가능한 나이때부터는 유모차위에 덮어주고 깔개로도 쓰고 두루두루 잘쓰이거든요.
스와들거 해주면 섭섭하다고는 안하실거예요.39. 그러게요
'09.2.23 3:51 PM (59.25.xxx.212)이불셋트는 지 친구들한테나 사달라고 하지...
가만있으면 어련히 괜찮은거 해줄까.......암튼 개념이 없는 여자맞네요......
뭐니 정말.......제가 다 짱나네요..;;;;40. 정말 무개념
'09.2.23 5:04 PM (114.108.xxx.203)출산용품중에 이불이 제일 비싸요. 저도 살까말까 하다가 샀는데 정말 덮는 이불은 한번도 안썻고 밑에 까는 요만 좀 쓰다가 나중엔 어른이불에서 저랑 같이 잤거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 비싼걸 사달라니..정말 무개념..41. 흠...
'09.2.23 5:05 PM (168.154.xxx.25)그러게요 님 의견에 동감.
여자친구도 아니고..남자들인데..선물을 꼭 집어 사달라고 하는건 첨 보내요. 윗분들 말씀처럼 상품권으로 10만원 정도 넣어주세요. 첫 아이인가 본데..사실 애들 이불세트 거의 안쓰잖아요. 원글님은 아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보아하니 원글님도 아이 없는듯 하고..그럼 님도 나중에 아이 낳을때 그만큼 받으려니 생각하고...남편 절친이라고 하니 그리 주시구요..
들어보니 이불세트 거의 안쓴다더라..개인차가 넘 큰거 같아..어떤것이 좋은것인지도 모르겠고 부담스러워서 상품권으로 샀다 필요한거 혹은 원하는 이불로 사서 써라 그렇게 하세요.42. 음,,
'09.2.23 5:21 PM (124.212.xxx.195)그런데 그 친구와이프가 먼저 그런말을 꺼냈나요?
혹시 님 남편분께서는 뭐라고 하시나요?
보통주변에 보면 남자들은 친한친구에게는 거하게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뭐... 내가 한개 해줄께. 말해보라는 둥.. (가만히 계시면 될것을...)
그게 아니라면 그 친구와이프분.. 좀 철판이시네요.43. 뭐
'09.2.23 5:24 PM (123.248.xxx.89)그런 사람들이 다 있답니까?
남편님도 그런 절친은 필요없습니다... 무개념에 왕뻔뻔이 부부를 절친으로 남겨둘 이유있나요?
지시장이나 욱션에 가면 이불껍데기(커버)만 팝니다. 몇만원이니 그거 하나 택배로 보내주세요.
그런데도 혹시 이게 뭐냐고 연락오면(그럴 가능성이 큰 부부로 보임)
비싸고 좋은 이불세트는 부모님이나 형제가 해주는거라 설마 솜 들은 이불 말하는줄 몰랐다고 하세요.
받아주는 사람한테 발 뻗습니다. 강자에게는 강하게, 약자에게는 약하게 삽시다.44. dd
'09.2.23 6:24 PM (121.131.xxx.166)그런데 이불세트는 보통..친정엄마가 해주지 않나요?
ㅋㅋㅋ 너무 웃겨요..아니 웬 남편 친구에게 이불세트를 원한담?
혹..남편분께서 그집에 흠잡히신거라도 있으신가요?45. ..
'09.2.23 6:55 PM (61.78.xxx.181)이불세트 살다보면
정말 안 써요..
그냥 엄마자는데 옆에 끼고 자게 되니...
안그런가요?46. ..
'09.2.23 7:37 PM (121.160.xxx.46)이불 직접 만드는 거 어렵지 않아요. 좋은 재료로 저렴하게 만들어 쓰는게 좋던데요. 바느질 정도 의뢰해도 되고요. 얼마든지 싼비용으로 할수 있는 품목이랍니다. 직접 만든 거라면 핸드메이드니 더 귀한 것이구요. 근데 저런 얌씨에겐 좀 아까운듯...
47. 밉다..
'09.2.23 8:04 PM (222.110.xxx.96)좀 얌스러운 여자네요..ㅡ_ㅡ
저도 얼마전에 출산했지만 뭘 사달라고 콕 찝어 말하기 정말 미안하던데요...
그냥 슬링 같은 2-3만원대 저렴한거 하나 사주세요.. 전 요게 젤 고맙던데...ㅋ
저럼 얌생이한테는 기저귀도 아까버요.. 요즘 기저귀 가격 장난 아니잖아요..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2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2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8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4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6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8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0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18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5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5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5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1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6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0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47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18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6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4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3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3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8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7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9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9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1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8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