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침대메트랑 베개커버는 얼마나 자주 세탁하세요..?

궁금..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09-02-22 17:27:16
청소하려고 침대이불을 걷고 메트리스를 쳐대면
먼지가 정말 풀~풀~ 장난 아니네요.. 다들 그런가요.?
2~3일에 한번씩 거실, 방바닥 걸레질 하는데 넘 힘들고..ㅠ
겨울이 되니까 여름보다 집에 먼지가 더 많은거 같아요..


궁금한것은 침대 매트리스 위에 메트깔자나요..
그 메트랑 베개커버는 몇일에 한번씩 세탁하시나요..?


IP : 211.179.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2 5:30 PM (218.156.xxx.229)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쓰려니 그렇게는 아니고.
    이 주에 한 번 보다는 자주하고.
    .
    .
    한달에 세 번요.
    저는 자주 하는건가요?? 베개커버가 너무 자주 낡아져요...

  • 2. ,,,,
    '09.2.22 5:41 PM (121.169.xxx.210)

    전 일주일에 한번이요.
    베개커버는 수건을 덧대서 사용하고 3일에 한번 세탁.
    걸래질은 매일 합니다.

  • 3. +_+
    '09.2.22 5:41 PM (121.134.xxx.188)

    저도 일주일에 한번요

  • 4. 일주일에
    '09.2.22 5:53 PM (221.162.xxx.86)

    한번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
    오프라윈프리가 이틀에 한 번 간대요.
    맘 같아선 매일 갈고 싶은데 주변에서 하도 모라 그래서 이틀에 한번으로 한다는 군요.
    첫날은 좋고, 이틀째 날은 쩝.... 하드라구요.
    그거 보면서 아...부자는 좋겠구나...싶었어요.

  • 5. 역시 게을렀군요.
    '09.2.22 5:55 PM (218.156.xxx.229)

    이들에 한 번...
    한달에 세 번 갈면서..자주 가는거냐..묻다니. 무식이 용감이네요. ^^;;;

  • 6. 저기요...
    '09.2.22 6:13 PM (211.117.xxx.34)

    아놔~~ 님.

    위에 "무식이 용감이네요."라고 쓰신 분과 첫 댓글 다신 분 동일인이에요.

    ^^;;

    댓글 다신 분이 자기가 무식이 용감이라고 쓰신거 같은데...흠 ^^

  • 7. 어머
    '09.2.22 6:19 PM (116.36.xxx.172)

    그러네요...
    제가 잘못보고 욱~~했네요^^ 죄송~~

  • 8. nn
    '09.2.22 6:39 PM (121.131.xxx.70)

    이건 뭐 딱히 정해진건 아니라고봐요
    일주일이건 이주일이건 더럽다 생각되면 빠는거지요

  • 9. 유학시절
    '09.2.22 6:56 PM (59.10.xxx.235)

    미국애들이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면서도 1주일에 한 번씩 세탁하는 것 보고 따라서 했어요.
    1주일을 넘기면 냄새 난다고 열심히 세탁하더군요(엄마의 주의사항 중 하나).

  • 10.
    '09.2.22 7:49 PM (221.143.xxx.57)

    전 이틀에 한번씩 빨아요
    부자라서가 아니라
    애가 어리고 우리집에는 강아지가 두마리인데
    남편이랑 저랑 강아지들이랑은 어른 침대에서 자고
    애는 지방에서 자거든요
    강아지들이 수시로 온 집안을 드나들고
    강아지가 더러워서가 아니라
    아무래도 온몸이 털투성이인 놈들이라
    털이 빠지니까
    이틀에 한번씩 빨고 있네요

  • 11. ..
    '09.2.22 9:10 PM (121.135.xxx.173)

    한달에 두세번요.. 일주일에 한번 빨때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815 친구 결혼식을 다녀와서......... 12 도전자 2004/03/27 1,408
281814 가는말이 고우면... 2 T-T 2004/03/27 879
281813 퇴근 길....도너츠를 사가는 남자(1) 58 연탄장수 2004/03/27 3,862
281812 (펀글) 체질별 성격..중복이면 애교로..^^ 4 넘 믿지는 .. 2004/03/27 1,162
281811 경희농원 고사리 4 이두영 2004/03/27 896
281810 남편과 시어머님 3 고민 2004/03/27 1,382
281809 이름이 귀여워서... 14 키세스 2004/03/27 1,177
281808 결혼전 바람.. 16 죄송해요. 2004/03/27 3,212
281807 [re] 결혼전 바람.. 유혜영 2004/03/29 966
281806 아내의 뱃살 6 오데뜨 2004/03/27 1,451
281805 [re] 감사하기에 앞서. 우선 생각하기. 2 손.오.공 2004/03/27 890
281804 항상 감사하기 5 솜사탕 2004/03/27 971
281803 소쇄원에서..... 3 싱아 2004/03/27 908
281802 이상한 고독 - 인맥관리 어케 하세요? 15 삼월이 2004/03/27 1,667
281801 진공청소기가 부서졌는데... 도움 주세요. 6 하얀목련 2004/03/27 898
281800 영어듣기교재요? 4 희망맘 2004/03/27 929
281799 좀 지저분하지만..재미로.. 2 헤이즐넛 2004/03/27 1,002
281798 이사한 후에.......... 2 오데뜨 2004/03/27 891
281797 예쁘게 마르고 있어요.. 7 경빈마마 2004/03/27 1,508
281796 둘째 갖기... 6 현석마미 2004/03/27 896
281795 잘 안다고 생각하던 사람의 전혀 낯선 모습을 보았을때 어떠세요? 2 코를 킁킁 2004/03/27 1,040
281794 음식물 디스포저에 관한 단상.. 3 아보카도 2004/03/27 934
281793 날으는 곰돌이 6 바스키아 2004/03/27 884
281792 대기업의 횡포(?) 6 genny 2004/03/26 1,054
281791 9살 인생 봤어요. 4 룰루 2004/03/26 890
281790 [펌] 휴지의 시 7 귀차니 2004/03/26 897
281789 증명사진 찍기 12 프림커피 2004/03/26 923
281788 너무도 쓸쓸한 당신 26 jasmin.. 2004/03/26 1,893
281787 사랑이여~~(잠시 취해 보자구요..) 8 경빈마마 2004/03/26 890
281786 실내정원 5 이향숙 2004/03/26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