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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의 줄넘기

줄넘기 조회수 : 8,587
작성일 : 2009-02-22 17:21:22
당연히 아래층에 피해주면서 운동하면 안되겠죠..한달쯤 됐는데 아래층에서 아무소리도 없길래

시끄럽지않은가보다하구 열심히 했어요..근데 어제 올라오셨더라구요..너무 죄송해서 어쩔줄을 몰랐죠

좀전에 밖에 나가서 해보고 왔는데 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이구 집에서 옷차림 신경쓰지않고 하다가

운동복갈아입고 나가려니 번거로워서 계속 하게될지 걱정도되구.. 줄넘기하면서 변비도 없어지고 살도 빠지고

너무 좋은데..*마켓 같은데서 소음방지 줄넘기 팔던데 정말 효과있는걸까요..매트를 깔아볼까요..

경험있으신분들 가르쳐주세요..부탁드려요
IP : 210.223.xxx.10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2 5:23 PM (218.156.xxx.229)

    그래도 줄넘기는...아닌 것 같아요. 아파트에서...

  • 2. 추억만이
    '09.2.22 5:24 PM (118.36.xxx.54)

    소음방지 줄넘기는 줄넘을때 소리가 안나는거지
    집안을 방음시키는게 아니죠
    매트 깐다고 해도 푹신해지는거지
    아래층 그 아래층까지도 들릴 수 있습니다.
    층간 소음 심하면 살인까지도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번거로워도 밖에서

  • 3. 이거.
    '09.2.22 5:25 PM (220.126.xxx.186)

    런닝머신에서 걷기보다 더 울릴거 같은데요
    아파트는 구조적으로 한 집에서 뛰면 전체가 울린다던데

    아랫집에서 참다 참다 올라오신듯...
    밖에서 하세요
    집에서 운동은
    그냥,스트레칭 요가나 하십시오.

  • 4. 그래서
    '09.2.22 5:26 PM (211.33.xxx.222)

    저도 아이하라고 트렘폴린을 사려 합니다.
    운동 효과만 따지면 비슷한 듯 싶어서요.
    줄넘기 연습과는 다르겠지만서도요.

    그런데, 그것도 진동이 아랫집에 느껴질까봐 고민중이고요.

  • 5. ..
    '09.2.22 5:27 PM (211.229.xxx.53)

    애가 뛰는 소리도 시끄러운데 다 큰 어른이 쿵쿵거리며 줄넘기 한다는건 역시 아닌것 같아요.
    저는 울아이 살짝 뛰어다니는것도 못하게 하는데요.
    공원에 가셔서 하세요!!

  • 6. 어휴...
    '09.2.22 5:31 PM (211.243.xxx.231)

    아파트에서 줄넘기를 했다는거 자체가 충격이네요.
    어떻게 아래층에 피해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셨는지..
    두세살짜리 아이들 콩콩거리고 걸어다니는것도 아래층에선 울리거든요.
    성인이 뛰면 아무리 소음방지매트깔고 온갖 장치를해도 아래층에선 무지막지한 소음이 될거예요.
    제발 참아주세요.
    한달동안 아래층에서 무지 괴로우셨을거예요. 한달 참으셨으면 진짜 오래 참으셨네..

  • 7. .
    '09.2.22 5:52 PM (221.146.xxx.29)

    헐 미치겠다 집에서 줄넘기-.-;; 운동복 갈아입고 나가는게 귀찮으면 살 못빼요

  • 8. 설마
    '09.2.22 6:01 PM (116.37.xxx.3)

    거실에서 한 달동안 줄넘기를 하셨단 말입니까?
    이거 실화에요?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게다가 매트깔면 어떠냐고 물어보시는거에요?

  • 9. 쿵쿵이 아니라
    '09.2.22 6:11 PM (121.167.xxx.239)

    타닥 타닥하는 줄이 넘어가는 소리 때문에 더 시끄러울 것 같은데요.
    뛰면서 쿵쿵거리는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어두운 곳에서 코트를 입고 밤마다 줄을 넘던 우리 아파트 아가씨 생각이 나네요.
    안 보이는 것을 보니 목표 달성했나봐요.

  • 10. 정말
    '09.2.22 6:12 PM (118.217.xxx.158)

    허걱 놀랐네요.
    아파트에서 줄넘기했다는거요..
    아래층 너무 불쌍해요.

  • 11. 충격.
    '09.2.22 6:15 PM (115.140.xxx.24)

    정말 저도 충격이에요..
    우리 윗집 강아지까지 키우면서...매일..이사하는집 마냥...물건 끌고다니고..
    아이들 쿵쿵뛰고 하는거...
    사람사는거니까..참자하며 살고있는데....

    혹 우리 윗집도 원글님처럼 줄넘기 하고 있는건 아닐까???

    그러지 마세요..
    아랫집분...한달을 내내 속끓이며 참다참다...이제 겨우 올라 오셨을꺼에요....

    정말정말 그러지 마세요..
    집에서 그것도 아파트에서 줄넘기라니요..
    지시장인가 옥시장에서 파는 그 소리안나는 줄넘기가..과연..
    밑에집에 영향이 없을까요..

    매트를 깔고 하시다니요..
    제발 하지 마세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네요..

    너무 하셨어요!!!!!

  • 12.
    '09.2.22 6:28 PM (121.131.xxx.70)

    원글님 간도 크셔라 ㅋㅋ
    안그래도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의 글들 많이 올라오는데
    한달동안 줄넘기를 하셨다고요??
    당연히 안돼요
    쿵쾅거리면서 걸어도 울리는데 줄넘기라니...

  • 13. 저도 충격
    '09.2.22 6:28 PM (116.127.xxx.62)

    어른이 집에서 줄넘기를 하고 아랫집에 울리지않을줄알았다니..솔직히 개념상실하신거같아요.왜 피아노치는 집에서 한다는 방음공사를 해도 진동땜에 안될거같은데요 1층이나 주택으로 이사가세요

  • 14. 정말
    '09.2.22 6:30 PM (83.103.xxx.167)

    줄넘기 너무 하셨어요... 저는 제목만 보고 설마 집 안에서 하신 건 아니겠지 했는데...
    저희 동네에 매일 밤 11시에 회사 마치고 와서 아파트 앞마당에서 줄넘기 하는 처자가 있는데, 한밤중에 하니까 밖에서 하는 그 소리도 꽤 울리고 거슬리거든요. 설마 집 안에서 줄넘기 하셨으리라곤... 소음방지 줄넘기든 매트를 깔든 어쨌든 집안에서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본인 집에서는 울리는 소리가 별로 안 들려도 아랫층에는 정말 크게 들려요.

  • 15. 헉이네요
    '09.2.22 6:41 PM (119.71.xxx.197)

    완젼 심한분이네요..
    한달이나 있다가 올라오신 아랫집에 감사하시구요..
    운동복 사셔서 나가 뛰세요...
    살빼야 된다니..날씬한 분도 아닐테고..
    어찌 집안에서 줄넘기를 하셨답니까..
    장난 아니네요....

  • 16. ㅁㅁㅁ
    '09.2.22 6:44 PM (221.138.xxx.248)

    허거덩.....
    아파트집안에서 줄넘기를 하셨다고요??????????????????????????????????
    님...여기서 이런저런 사람들 욕하는거 많이 나오지만..사실 자기자신은 올바르게 산다고 착각하고 다른사람들 욕을 막하자나요?;;;;
    제가보기엔 집에서 뛰는 사람보다 줄넘기하는 사람이 천배 더 상식없어보이는걸요?
    소음방지 줄넘기를 사셔서 다시 시도하려하신다니..정말 그러지마세요.ㅠ.ㅠ
    매트를 깔건....소음방지를 사건간에 절대하지마세요. 어이쿠...

  • 17. ㄷㄷㄷ
    '09.2.22 6:46 PM (121.136.xxx.158)

    앞으로 안한다는것이 아니고
    매트깔고 하신다구요???
    오마이갓!!!

  • 18. 진짜
    '09.2.22 6:53 PM (211.176.xxx.169)

    너무하셨어요.
    내 집에서 내가 뭘 못해라고 생각하신 게 아니라면
    매트 깔고 하겠다는 생각도 버리시고
    소음방지 줄넘기 사겠다는 생각도 버리세요.
    한달이나 참으신 아랫집 사람 정말 인내심 짱입니다.
    올라와서 줄넘기 한다는 걸 알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
    관두세요. 정말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거네요.
    아무리 모르고 했다지만 그걸 모를 수도 있나요?

  • 19. ㅡ..ㅡㆀ
    '09.2.22 6:56 PM (211.237.xxx.5)

    헉-
    아파트에서 아랫집이 있는데도 줄넘기를....??????!!!!!!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 20. 허걱
    '09.2.22 7:00 PM (124.49.xxx.188)

    저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집 안에서 줄넘기를 할 생각을 하신건지...
    저랑 딸은 아파트 뒷쪽 놀이터가 사람이 좀 뜸해서 저녁마다 거기서 하거든요
    아이가 가끔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거기서 몇번하는 하는것도 못하게 하는데요 ^^

  • 21. 앞으로는
    '09.2.22 7:02 PM (124.28.xxx.161)

    앞으로는 집안에서 줄넘기 절대로 안하셨으면 합니다.
    아래층을 비롯한 이웃한 몇몇세대에 상당한 민폐끼친 것 아시고
    좋은 이웃 두신걸 아셨으면 합니다.

  • 22. 상식적으로
    '09.2.22 7:12 PM (115.136.xxx.226)

    생각못할 행동을 하신거예요.. 아랫집 정말 기가 찼을 겁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으셨나봐요.

    매트를 깔고 줄넘기하면 괜찮을거 같으세요,정말???.......ㅠㅠ

  • 23. ㅡ..ㅡㆀ
    '09.2.22 7:18 PM (211.237.xxx.5)

    원글 읽고 다시 댓글 씁니다..

    "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이구 집에서 옷차림 신경쓰지않고 하다가 운동복갈아입고 나가려니 번거로워서 계속 하게될지 걱정"이 된다면 운동 그만하시죠..


    그게 뭡니까..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민폐끼치고... ㅉㅉㅉ
    아파트가 한집에서 쿵쿵 울리면 사방좌우 대각선 아래윗집으로 죄다 울립니다..
    비단 바로 아랫층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정말 몰라서 이런 글 올리신거에요??

  • 24. ㅠㅠ
    '09.2.22 7:23 PM (218.209.xxx.186)

    아래층 사시는 분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운 이웃입니다 ㅠ

  • 25. 고마워하세요.
    '09.2.22 7:31 PM (124.50.xxx.21)

    아랫집 대단한 분들 입니다.
    절대로 안되죠.
    줄넘기,
    윗집에 가서 한번 해보라고 해보세요.
    그럼 잘 아실테죠.

  • 26. ㅠ.ㅠ
    '09.2.22 7:34 PM (124.28.xxx.15)

    낡긴 했지만 방음이 나름 잘 되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4년간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어요..
    그런데..올 1월부터...울 윗집도 보름이상 줄넘기를 하시더군요..
    길게도 아니고 짬짬이..3~5분간...
    하루에 5번이상...ㅠㅠ
    아랫층인 우리집에선...바로 옆에서 채찍휘두르는 소리가 납디다..쿵쿵소리와 더불어..
    저도 줄넘기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릴지 몰랐지요..밖에서 하는 줄넘기소리는 애교예요..
    처음엔 며칠하다 마시겠거니..한 며칠 해보고 밖에서 하시겠거니 했었지요..
    그 다음엔 내가 익숙해져야지 했었습니다..(한 소심하거든요..;;;)
    참다참다 나중엔 밤 11시 30분이 넘어도 하시길래..경비아저씨께 말씀드렸습니다..
    온식구가 잠에서 깨어났거든요...경비아저씨 통해서 말씀전하고 나선...
    요즘은....줄넘기 소리는 안 나지만...다른 소리가 납니다..런닝머신 같아요...
    줄넘기소리보다는 견디기 쉬워서 참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밤 9시 이후는 안했으면 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울 윗집이시면.........제발 참아주세요........ㅠㅠ

  • 27. jean
    '09.2.22 7:39 PM (74.197.xxx.129)

    너무 비난 의견만 가득하네요. -.-
    추워서 그랬겠죠.. 앞으로도 무작정 계속 하시겠다는 것도 아니고
    소리 안나는 방법 있으면 계속 하고 싶다는데 왜 일케 다들 날카로울까요?
    소리 안나게 뛰면 안되나요? 저는 살짝살짝 힘조절 잘하면서 뛰면 소리 안나게 뛸 수 있던데..
    저희 집은 오래된 아파트인데다 마루에 타일을 깔아놔서 그런지(워낙 튼튼함. 무식하게 튼튼하기만 하다는..) 살짝살짝 뛰면 소리 안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28. 우르르~
    '09.2.22 7:48 PM (116.34.xxx.134)

    아파트 무너질 것 같아요~~~
    전 그런 상상도 하는 사람인데...
    줄넘기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에선 훌라후프 어떠세요.

  • 29. 123
    '09.2.22 7:50 PM (114.203.xxx.202)

    한달 동안 참은 밑에 집 분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파트에서 집안에서 줄넘기라니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매트를 깔아도 소음방지 줄넘기를 이용해도 아랫집에 진동과 소음 전달됩니다.
    아파트에 처음 살아보시는 분... 또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들어보신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30. 절대
    '09.2.22 7:51 PM (218.239.xxx.74)

    로 아니되옵니다.
    소리가 안 나는건 뛰는사람이 느끼는거고..
    당연 아랫집 옆집 소리무지 크게 울릴걸요.

    이웃분들 여간 까다로운분 아니면 웬만하면 참죠.
    정말 못견딜때 가서야 말할걸요.

  • 31. 오모낫
    '09.2.22 7:53 PM (221.143.xxx.57)

    진짜 깜짝 놀랬어요
    보통 주차장에서 줄넘기해요
    저도 줄넘기 하고 싶은데 나가기 싫어서 안하거든요
    아랫집 정말 무던합니다

  • 32. ...
    '09.2.22 7:55 PM (114.204.xxx.76)

    아.. 우리 윗집이랑 이 원글님께 정말 개념탑재 요망.. 이예요.
    아파트 처음 살는거라서 정말 몰라서 그런 경우도 물론 있겠는데요,
    이 분은 항의 듣고서도 계속 어떻게든 뛰어볼 궁리만 하시네요. ㅡㅡ^
    돈 얼마 안하니까 실내자전거를 하나 사시던지, 하다못해 스텝퍼 같은거라도 사세요.

  • 33. 아~~~
    '09.2.22 8:15 PM (121.153.xxx.126)

    전에 살던 아파트가 굉장히 견고하고 방음도 괜찮았던 집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쿵쿵 울리는 소리가 매일 낮마다 한동안 들려서 한층 한층 올라가보니 우리 윗집의 윗집이더군요.
    그래서 며칠을 참다가 벨을 누르니....그집 초등생 아들과 딸이 집에서 줄넘기를 하더라구요.
    그 엄마 왈, "춥고 애들이니까 소리가 안들릴줄 알았는데....시끄럽다면 안시킬게요."
    세상에.....어떻게 집에서 줄넘기를 합니까?
    바로 아랫층은 맞벌이라 낮에 없어서 몰랐나보더라구요.
    우리 아랫집은 우리가 그런줄 알고 우리집으로 찾아왔더라구요. 시끄러워서 물어보려고 올라왔다고......
    열살 애들이 뛰는 것도 그런데 성인이 집에서?
    원글님, 아랫집에 음료수라도 한박스 사다주고 미안하다고 하세요.
    얼마나 민폐인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우린 얘기도 없이 바로 윗집이 인테리어 공사하는줄 알았어요.

  • 34. --;
    '09.2.22 8:16 PM (221.162.xxx.86)

    이큐빅 에어보드 위에서 하면 층간소음 없다고 하더군요...

  • 35. 실내에서
    '09.2.22 8:16 PM (120.50.xxx.130)

    하시는건 좀 아니죠..
    러닝머신도 울리는데..

  • 36. ;;;;;;;;;;
    '09.2.22 8:21 PM (114.202.xxx.212)

    윗집에 살던 사람이 가끔 줄넘기를 하던데
    잠깐씩이고 낮시간이라 그냥 모른체 했었는데
    저도 정말 이해 안가요.
    어떻게 집안에서 줄넘기를 할 수가 있죠.

  • 37. 땍!!!
    '09.2.22 8:23 PM (59.187.xxx.127)

    이걸 질문이라고 올리셨나?
    매너가 정말 없으시네요.

  • 38. jean님
    '09.2.22 8:34 PM (211.176.xxx.169)

    댓글이 날카로운가요?
    이건 정말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나 춥다고 이웃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해도 되나요?
    살짝살짝 뛰면 소리 안난다구요?
    본인은 그렇게 느낄 지 모르지만 소리 난답니다.
    집안에서 줄넘기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 39. 참...
    '09.2.22 8:42 PM (121.138.xxx.91)

    아랫층 분들...도닦는 분들인가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한 달을 견딜 수 있었을까요....
    원글님도 그렇고 댓글이 날카롭다고 하는 사람도 그렇고....
    추워서 밖에 못나가니 아파트 실내에서 줄넘기를 뛴다구요????
    보통 일반적인 상식과 매너를 가진 사람이라면 생각조차 불가능한 일입니다 -.-

  • 40. 세상에...
    '09.2.22 8:52 PM (116.126.xxx.32)

    나 혼자라면 뭔들 못 하겠어요.
    다 큰 어른이 쿵쿵~
    사뿐사뿐 뛰세요.... @@@

  • 41. 원글님 후안무치
    '09.2.22 9:09 PM (58.140.xxx.119)

    라는거 본인은 모르십니까.
    미쳤군요.
    그냥 곱게도 아니고 제대로 확실히 미친녀~~~ㄴ 이십니다.
    님같은 윗층 안만난걸 하늘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아이둘 기르지만 발뒤꿈치도 땅에 대고 걷지 못하게끔 합니다. 그만큼 발걸음조차 쿵쿵 울려댑니다.

  • 42. ...
    '09.2.22 9:10 PM (124.49.xxx.141)

    저..밖에 나가 하시더라도 충격이 덜 한 데서 뛰세요 무릎 다치는 경우가 많아요

  • 43. 헐~
    '09.2.22 9:12 PM (123.212.xxx.32)

    이글땜에 로긴하네요..
    제목만보고 줄넘기하는 윗집때문에 글올린 아랫집인줄 알았는데...
    내용읽으면서...헉소리만 나옵니다...
    아파트 첨 살아보나요?

  • 44. 비정상
    '09.2.22 9:26 PM (218.237.xxx.40)

    7년 여기 이용하면서 로그인한 적 몇 번 안 됨.
    이 글 쓴 者 정말 질이 나쁘다.
    두 가지 이유 :
    1. 죄송해 했다고 글에 적혀는 있으나, 전혀 미안함이 묻어나지 않는다.
    2. 앞으로도 결코 밖에서 할 마음이 없다. 죽어도 안에서 할 태세.
    전망 : 실내에서 좋지 않은 자세로 하는 지속적인 줄넘기가 차후 관절염 유발.

  • 45. 하지마세요...
    '09.2.22 9:34 PM (121.159.xxx.168)

    제발 ...
    울 윗집도 잠깐씩 하는것 같은데 정말 미치겠어요...

  • 46. 어이상실
    '09.2.22 10:40 PM (121.55.xxx.67)

    완전무개념
    학교다닐때 기본을 배웠다면 저러진 않을텐데요.ㅉㅉ
    저런분들이 있으니 이웃간에 안보고 살겠지요.

  • 47. 안드로메다
    '09.2.22 11:37 PM (125.137.xxx.54)

    안드로메다로 간 개념을
    찾아오소서...

    집에서 어찌 줄넘기 할 생각을 ,,,

    그나저나 집 천장이 3 m정도 되시나봐요...

  • 48. 누가
    '09.2.23 12:02 AM (115.136.xxx.226)

    이큐빅 에어보드 위에서 하면 소리 안난다고 했습니까?

    절.대. 그.러.지. 마.세.요 !!!

  • 49. ??
    '09.2.23 12:09 AM (218.238.xxx.178)

    저 위에 댓글다신님, 살살 소리안나게 뛰고하면 안되냐고요?? 댓글이 날카롭다구요???!!!
    12개월 돌쟁이가 뛰어다녀도 엄청 울립니다, 뭔소리하시나요..ㅠㅠ
    혹 본인이 집안에서 줄넘기하시는 분 아닌지모르겠네요.
    소리가 안나게 뛴다는건 본인생각이구요, 공중부양해서 줄넘기하는것도 아니고 어찌 소리가 안날까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겁니다, 윗집에서 줄넘기한답시고 쿵쿵댄다고 상상해보세요.
    줄넘기는 밖에서 하세요, 남의 시선도 며칠하다보면 익숙해질겁니다.

  • 50. ..
    '09.2.23 12:49 AM (82.45.xxx.24)

    헉.....
    뛰는 소리는 그렇다치고 줄넘기 바닥에 찰싹찰싹 치는 소리는 어쩌구요...... 세상에..

    절대 하지마세요.. ^^;;;;;;

  • 51. 세상에
    '09.2.23 12:51 AM (121.137.xxx.239)

    집안에서 줄넘기할 생각을 하셨다는거 자체가 놀랍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네요

  • 52. 줄넘기
    '09.2.23 6:29 AM (118.220.xxx.106)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인 우리집 꼬맹이들도 집안에서 줄넘기는 안된다는걸 알고있어요..
    어릴적부터,,
    무조건 안돼,,, 가 아니라
    우리로 인해서 피해받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된다는걸 가르쳤거든요..

    원글님은 줄넘기를 해서 아랫집이 시끄러울꺼라는걸 모르지는 않았을테구요
    조금 시끄러워도 참고 넘어가려니 했겠죠..

    아주 안좋은 생각이예요...
    아이가 있는분인지 모르겠지만, 자녀에게 그런건 일찍부터 가르치시는게 좋아요
    님도 이제 아셨으니... 절대 집안에선 안하겠지만요...

  • 53.
    '09.2.23 9:10 AM (125.186.xxx.183)

    저희 윗층에 16kg짜리 애가 뒷꿈치 들고 뛰어도 엄청 시끄러워요.
    님이 그보다 가볍진 않겠죠.
    그럼 참으세요

    아.. 아님 음악하는사람처럼 완벽방음처리를 하던가..

  • 54. 개념상실
    '09.2.23 10:08 AM (118.221.xxx.242)

    어쩜 이리도 개념이 없을까요.
    이런사람도 있구나 첨 알았네요.
    스팀 팍팍 받네요.
    도덕적 개념 집을 나가셨군요.

  • 55. .
    '09.2.23 11:35 AM (125.53.xxx.194)

    개념 없는 사람이네,,,
    어찌 아파트에서 본인 살빼겠다고 줄넘기 할 생각을 하는지,,,ㅉㅉㅉ

    이제부터라도 하지마슈,,,,,ㅉㅉㅉ

  • 56. 대단하다
    '09.2.23 12:00 PM (211.35.xxx.146)

    그냥 그런건 생각같은거 안해봐도 해서는 안되는거 안닌가요?
    1층에 사시거나 그냥 단독사세요~

  • 57. 정말
    '09.2.23 12:22 PM (123.214.xxx.23)

    개념 없이 사는 여자

  • 58. 음..
    '09.2.23 12:42 PM (118.32.xxx.216)

    많은분이 질책은 해주셨고..
    진짜 집에서 뭔가 해보시려는 맘이면 살빼기 힘들어요..
    애있는 저도.. 어떻게든 나가서 걸어서 빼려고 합니다..

    살빼고 싶으시면.. 창피하고 번거로워도 나가세요..

    그리고 살은요.. 운동량이 늘기도 해야하지만.. 생활습관이 바껴야합니다..

  • 59. 저희 윗집
    '09.2.23 12:56 PM (143.248.xxx.67)

    줄넘기 하시더군요. 그게 왜 줄넘기인줄 아냐면요, 쿵쿵쿵 소리도 나구요, 줄소리도 나요.
    뭐 소리난다고 바루 올라가기는 그래서 참았어요. 30분 하시대요.
    간만에 토요일 쉬는데 힘들었어요. 주중에는 낮에 집에 없으니 하는 줄 몰랐구요.
    담주 토요일 또 하대요. 한 10분 참다가 올라갔어요. 윗집인지 문앞에서 귀 대보니, 맞드라구요
    딩동하니까 없는척을 해요. 문을 두드리면서 아랫집이라고 하니까,
    문도 안열어주면서 왜 그러느냐고... 휴우~~ 원래 소음땜에 감정이 안좋던 집이라서..
    줄넘기하시면 괴롭다고 하니까, 내집에서 줄넘기도 못하냐고 하드라구요.
    휴우~~그래서 문보고 한참을 "같이사는 사회"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래도 줄넘기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왔었어요.

    님, 아파트 밖에서 운동하시는데 줄넘기 하시면 그리 옷차림 신경안쓰셔도 되요
    아님 차라리 매트까시고, 싸이클같은 운동머신사서 하세요.

    아랫집은 바로 올라오기 그렇잖아요. 그래도 참고 올라가는 거거든요.

  • 60. ..
    '09.2.23 12:57 PM (211.45.xxx.170)

    1층으로 내려가셔서 ...아니면 아이들 놀이터에서 아니면 공터에서 하시는건 어떨까요
    집에서 하시는분 이야기는 처음들었어요

  • 61. 살쾡
    '09.2.23 1:00 PM (210.101.xxx.100)

    저도 아파트 놀이터에서 줄넘기 하는데;;;;
    한 저녁 8-9시쯤 하거든요;;;;

    놀이터 바로 옆에 있는동에 들릴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아가들 잘시간일수도 있을꺼 같아서요.;.0

    글 제목 보고 이것도 하지 말아야 하나 했는데
    아파트 안에서 줄넘기 후덜덜이네요;;;

  • 62. 개념은
    '09.2.23 1:03 PM (118.223.xxx.40)

    어디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주 ㅎㅎㅎㅎ

  • 63. 우리집은
    '09.2.23 1:11 PM (123.111.xxx.151)

    3층인데요
    아침에 6시전후로 봄부터 가을까지 줄넘기를 하는데
    것도 너무 시끄러워 신경쓰이던데요
    그 소리에 잠이 깨기를 몇번 지나고는
    가서 말은 못하구 소심하게 한여름에 베란다 창문을
    소리나게 닫아 버렸어요
    줄넘기는 집에서는 네버 안되구,
    밖에서 하더라도 너무 늦은 시간이나 이른시간은
    피하는게 이웃들을 위해서 좋겠더라구요
    그 소음....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르죠

  • 64. ㅎㅎㅎ
    '09.2.23 1:13 PM (61.254.xxx.129)

    살쾡님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사실 아파트 놀이터 옆 공터 아스팔트에서 하는데 (밤 9~10시?)
    소리가 타타타타타 나서...시끄러울까봐 엄청 신경쓰였거든요...

    하물며 그런데 집안에서 줄넘기라니...............쎄죠 ? ㅎㅎㅎㅎ

  • 65.
    '09.2.23 1:29 PM (125.177.xxx.154)

    살짝살짝 뛰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어떻게 집안에서 줄넘기를 할생각을 하시는지...
    몸무게 10키로짜리 아이가 뛰어도 아래층에 얼마나 미안한지
    식은땀이 줄줄줄 흐르는데.....
    정말 강심장..대단들 하시네요

  • 66. 충격..
    '09.2.23 1:38 PM (115.137.xxx.56)

    집안에서 줄넘기요? 정말? ...............진짜로 할말이 없심다...ㅠ.ㅠ

  • 67.
    '09.2.23 1:39 PM (59.11.xxx.222)

    아랫집사람이 불쌍하네요 ㅠ.ㅠ

    요즘 어른 발걸음소리도 크면 스트레스인데 줄넘기라...

    기가차네요

    본인만 생각하나봐요

  • 68. 피디수첩
    '09.2.23 1:41 PM (220.117.xxx.73)

    그 아랫집에게는
    미국산 쇠고기랑 동급일겁니다
    에휴...

  • 69.
    '09.2.23 1:44 PM (125.132.xxx.46)

    이거 실화에요?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222222222222

    우리 윗집 초1짜리가 줄넘기 한다고 간신히 한번식 콩. 콩. 콩. 복도에서 뛰는데
    저 관리실에 신고하려고했어요.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솔직히 아파트 무너질것 같아서 너무 겁나서요.
    근데 어른이.....

    여름 저녁때 아파트 공터에서 해도 그 줄넘기는 소리, 쿵쿵쿵 뛰는 소리.. 꽤 시끄러워요.
    그래도 공터니깐 참는거죠.
    근데 집안에서.........

  • 70. .
    '09.2.23 1:53 PM (122.34.xxx.11)

    집안에서 당연히 안되지요.딸아이가 줄넘기 새로 샀다고 베란다에서 하려 해도 절대
    못하게 하는데요..더구나 어른이;; 무소음 줄넘기?그게 사람 발 쿵쿵소리까지 잡아줄리
    없잖아요.안해봐도 뻔한거지요.밑에층 사는 분 들 불쌍해요.

  • 71. 정말 강적이시다.
    '09.2.23 2:14 PM (114.201.xxx.108)

    어떻게 집안에서 줄넘기 할 생각을 다하셨는지...
    아랫집 분들 존경스럽네요.
    한달을 견디다니...
    미안한줄 아시면 아래층에 뭐라도 사들고 가셔서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 72. 원글님!! 한마디만
    '09.2.23 2:46 PM (218.156.xxx.229)

    원글님!! 한 마디만 해 주세요.
    잘 못 생각했다고..다시는 안 하시겠다고....그래야 제 맘이 편할 것 같아요. ㅠㅠ

  • 73. 아고..
    '09.2.23 3:11 PM (58.143.xxx.202)

    매트를 깔고 하시는 것도 소리가 들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미 아래층에서 그 소리를 감지 했기에 원글님 댁에서 조그마한
    소리를 내어도 아랫층 분들은 민감해 집니다.
    그냥 공원이나 지하 주차장에서 하시면 좋죠.
    위에 헉님 말씀대로 아파트 공터에서 해도 건물벽에 울리는 소리가 착착착 하고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몰라요.
    특히 저층에 사시는 분들은 더욱더 크게 느낀답니다.

  • 74. 한달씩이나???
    '09.2.23 3:17 PM (218.53.xxx.133)

    어케 줄넘기를 하셨는지....

    아랫집이웃 참 불쌍합니다.

    아마도 입장바꿔 글 올라았다면.......

    줄넘기 저는 밤중에 나가서해요. 옷 그리 신경안써도 되고 쳐다보는사람도별로없어요.

    소음방지 줄넘기나 매트가 님의 쿵쿵거리는 무게까지는 못잡아주지요.

  • 75. ㅎㅎ
    '09.2.23 3:19 PM (125.177.xxx.52)

    그냥 웃지요...허허허

  • 76. 차카게살자
    '09.2.23 3:25 PM (119.70.xxx.32)

    어이상실....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신지...
    아니면 개념이 없는 것 아닌지...

  • 77. 뛰면서
    '09.2.23 3:26 PM (222.111.xxx.38)

    소리가 나는걸 본인이 제일 먼저 느끼실텐데..쿵쿵..하구요.
    왜 여지껏 못느끼셨는지 좀..이상한데요?
    저 2층에 사는데 공터에서 뛰는것도 많이 울려요..
    내집에서 운동하고 싶을때 운동도 못하는것..아파트에 사는 고충사항중 하나네요..
    그래도 집에서 줄넘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 78. 8층
    '09.2.23 4:03 PM (125.180.xxx.80)

    저녁 9시전후 1층 공원에서 하는 줄넘기 소리도 규칙적으로 들리니 거슬리던데.....

  • 79. 쇼크
    '09.2.23 4:11 PM (124.49.xxx.130)

    어떻게 아파트에서 줄넘기를 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아랫층에서 뛰어도 윗층에 울립니다.

  • 80. 미친..
    '09.2.23 4:24 PM (221.140.xxx.153)

    왠만하면, 이딴 험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정말, 저 소리가 절로 나와버렸네요.
    아랫집사람이 수양을 쌓고 있었나보네요.
    근데, 그뒤 원글이 한말이 더 가관이네요.
    집에서 할때는 옷차림 신경 안쓰이고,나가려니 이래저래 귀찮아서
    또 방법 모색해서 집에서 할궁리 하세요??
    정신 차려요!!!

  • 81. ...
    '09.2.23 4:57 PM (221.163.xxx.149)

    말이 안 나오네요...허걱...
    상식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82. 정신...
    '09.2.23 4:58 PM (218.153.xxx.110)

    없으시네요..
    원글님과 똑같은 분이 윗층에 살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83. 어익후야
    '09.2.23 5:21 PM (119.148.xxx.34)

    밑에층에 사는분들 몸에서 사리나오지 싶네요.
    며칠전 본 호러영화에서 싫은사람 짚신인형에 바늘 꽂고 그런거 나오든데
    님 아랫층분이 그랬을수도 있겠는데요? ㄷㄷ
    (--> 이랬다한들 님은 할말없는 상황-_-+)
    암튼 님께서 너무 극심한 피해를 주신거에요. 제가 다 스팀받네요.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진동이 인간뇌파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tv에서 층간소음 문제 다룰때 실험했거든요. 그냥 왁자지껄한 소음보다
    쿵쿵 울리는듯한 진동이 스트레스를 엄청 올리더라구요.
    아.. 아래층사람 얼마나 괴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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