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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글 내립니다..

사람들참;; 조회수 : 10,458
작성일 : 2009-02-22 15:27:26
.........

남의 말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 없이, 명확한 근거 없이, 툭툭 뱉는 것은, 그래서 더욱 잔인한 그런 행위들은 결국은 가속 붙은 부메랑 되어 자기한테 돌아온다고, 지혜로운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깊이 공감 합니다..
IP : 121.169.xxx.20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2 3:31 PM (218.209.xxx.186)

    그럼 님이 하시는 말씀은 카더라가 아니고 진짜 사실인가요?
    진짜 측근이신지, 사실이라고 확실하게 자신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태클 아니구요 진짜 궁금해서요

  • 2. ..
    '09.2.22 3:34 PM (211.187.xxx.92)

    안보이는데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는데 그렇게 뭐라하실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오히려 주위 사람들을 습관적으로 질근 질근 씹어대는 사람들이 더 이해불가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 입장이었더라도 유명인이어서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뭘 잘모르고
    뭐라 쑥덩꿍대도 그다지 열통 터지진 않을거 같거든요. 제가 아는 사람이 그러고 다닌다면
    용서하기 힘들겠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자식을 키워보니 낳은정보단 키운정이 더 크더라구요. 제 생각엔 아무리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도
    물려줄만하면 물려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 3.
    '09.2.22 3:35 PM (125.186.xxx.143)

    음..그렇게 따지면, 사실이면 야기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4. 밑에 쓰셨군요..
    '09.2.22 3:39 PM (119.71.xxx.197)

    마찬가지 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더 추가해서 알았네요...

  • 5.
    '09.2.22 3:39 PM (203.142.xxx.137)

    전 원글님 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혼을 했는데 왜 이혼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아무한테도 심지어 가족한테도 제대로 얘기 안했어요 .
    그랬더니 온갖 추측과 소문이 난무하는데 엄청 상처받았어요.
    원글님 글 처럼 자기가 직접 살아본것도 아닌데,사실처럼 제 귀에 들어오더군요.
    그렇다고 이래저래해서 이혼했다고 제 얘기 하는것도 우습고..이미 끝난사람 욕되게하는것도 아닌것같아서 참고는 있는데 정말 너무 억울하고 미치겠어요.
    제가 그런일 겪은후부터는 남의일 함부로 추측 안하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말을 함부로 옮기지도 않아요.
    아마 본인들도 그런일 겪으시면 다음부터는 이렇게 남의일에 궁금해하시지도 말을 옮기시지도 않을거에요

  • 6. .
    '09.2.22 3:44 PM (221.146.xxx.29)

    친딸 맞는뎅...

  • 7. ..
    '09.2.22 3:46 PM (122.37.xxx.61)

    근데 친딸 진짜 맞는뎅2...

  • 8. 딴이야기지만
    '09.2.22 3:49 PM (119.70.xxx.183)

    예전 sbs 워킹맘에 나온 차예련 이란 배우보면 많이 닮았다 싶고 생각이 나더군요.
    이쁘고 남부러울것없는 아가씨가 왜 그랬을까요..
    무수리같은 나도 사는구만.

  • 9. 좀..
    '09.2.22 3:54 PM (121.181.xxx.123)

    안보이는데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는데 그렇게 뭐라하실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222

  • 10. 그러게요.동감
    '09.2.22 3:59 PM (122.100.xxx.69)

    어떤땐 나도 모르는 내 이야기가 정말인양 떠돌아
    이거 내 얘긴데 내가 모르고 있었던 거야?!하는 이상한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 11. 사람사는게
    '09.2.22 3:59 PM (122.37.xxx.197)

    참으로 힘들구나..
    부모로서 마음의 고통이 크겠구나...안타깝고 그렇습디다..

  • 12. 별사랑
    '09.2.22 4:02 PM (222.107.xxx.150)

    아주 우아한 분이시군요..-.-;

  • 13. 이 글로..
    '09.2.22 4:06 PM (218.156.xxx.229)

    몇 가지 더 알게 됩니다...

  • 14. ..
    '09.2.22 4:07 PM (218.38.xxx.23)

    그러게요.
    카더라 통신 문제 많아요...
    많은 연예인의 목숨도 앗아가고...
    우리부터 반성해야할것 같아요

  • 15. ,,,,,,
    '09.2.22 4:08 PM (121.151.xxx.54)

    안보이는데서 나랏님 욕...운운하시는 분들.
    인터넷은 안보이는데가 아니죠.-_- 너무 잘 보이고 그 파급성이 엄청난데..
    그리고 나랏님이 잘못하면 욕하는 건 당연한거고요. (잘하는 데 욕하지는 않겠죠)
    남의 집 안타까운 일을 쉽게 입에 올리는 거 보기 좋은 일도 아니고
    당사자분들에게 상처가 되는 일일수도 있지 않나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정말 기본예의는 좀 갖추었으면 하네요.
    ... 척하는 걸로 보였다면 유감입니다.

  • 16. 사람들참;;
    '09.2.22 4:20 PM (121.169.xxx.201)

    새로운 어떤 사실을 추가로 알고 기뻐하는 줄은 모르겠으나, 신문기사로 확인할 수 있는 거 외엔 없습니다... 신문기사들 참조하여 썼습니다.

  • 17. gma
    '09.2.22 4:28 PM (72.230.xxx.199)

    엄마랑 아주 똑같이 생겼던 걸요.
    그나저나 삼성 자식들 하나같이 너무 이상하게 풀리네요.

  • 18. ㅎㅎ
    '09.2.22 4:48 PM (124.28.xxx.161)

    장안을 몇년 휩쓸었나요?
    처음듣는데.
    덕분에 참 유익한 정보를 알게됩니다요.ㅎㅎㅎ

  • 19. ...
    '09.2.22 4:51 PM (221.162.xxx.86)

    친딸 맞다고 콕 찝어서 얘기해주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아까 그 글 읽고 바람피워 낳은 딸이야?? 정말?? 하는 생각 솔직히 들었거든요.

  • 20. .......
    '09.2.22 5:13 PM (220.76.xxx.132)

    저도 위 글 원글님께 동감입니다. 아까 그 글과 일부 리플 읽으면서 웬지 불편한 맘이... 아마 제 주위에도 자살한 사람이 몇 명 있기에 더욱 그런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ㅠㅠ

  • 21. ////////
    '09.2.22 5:20 PM (118.47.xxx.63)

    친딸 맞구나.... 끄덕이며 가는 1인.

  • 22. 저도
    '09.2.22 5:36 PM (118.36.xxx.56)

    친딸 맞는걸로 알아요. 우울증이 조금 있었다는 걸로 알고요.
    젊은 나이에 간 것도 안됐는데... 그 죽음을 두고 그렇게 이런저런 말들을...
    그랬대 저랬대 하는 게 재밌나 모르겠어요.

  • 23. ..
    '09.2.22 5:40 PM (219.250.xxx.23)

    고현정 하면 스타벅스이지 에버랜드는 살다가 첨 듣는 루머인데 장안은 조금..

  • 24. 님때문에
    '09.2.22 5:55 PM (211.177.xxx.240)

    에버랜드 위자료 얘기가 돌았다는 것 첨듣게 되네요. ㅋㅋㅋ

  • 25. ㅠㅠ
    '09.2.22 6:20 PM (121.131.xxx.70)

    저도 에버랜드 얘기는 첨 듣네요
    오히려 스타벅스를 물려줬단 소리는 들었는데..
    친딸은 맞는거 알겠는데...이런 글도 별 도움은..안된다는

  • 26. .......
    '09.2.22 6:30 PM (125.184.xxx.223)

    저도 고현정쪽에 들은 이야기가 있어요...친한 언니가 막내인데 위에 첫째언니가 엄청 부잣집에 시집갔거든요...사돈어른 이야기 해주는데 제 평생 그런 부자는 첨이었다는..제 친척쪽이나 아버지친구분쪽에도 수십억 재산 가진 자산가도 있는데 말이죠....

    그 첫째언니 남편이 고현정씨 전남편하고 친한 친구고...첫째언니 시집갈 때도 그 고현정씨 전남편이 함을 지고 왔죠..암튼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서 고현정 이혼사유에 대해 오르내리는 이야기 태반이 헛소문인게 많더라고요...^^;;

    친한언니도 사람들 소문중 잘못된게 많다고 사실은 그게 아니더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었어요...(그 언니는 연예인에 대한 소문이 전부 헛소문만도 아니라 다 이유가 있는 소문이고, 맞는것도 많으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냐고 생각하는 사람인데도요...)

    더 듣고 싶었는데...좋은 이야기도 아니어서 큰형부에게 더 못물어봤다고...;;

  • 27. 사람들참;;
    '09.2.22 6:46 PM (121.169.xxx.201)

    고현정 에버랜드 검색하면 지금도 줄줄이 나올 텐데요. 뒤이어 스타벅스에 묻히긴 했지만..;;

    스타벅스도 사실 말이 안 되긴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백일하에 드러나서 좀 수그러 들었지만 아직도 스타벅스, 에버랜드 얘기 하는 사람 있어요. 적지 않게..사람들 입이 재앙이죠 ........;;;;;;

  • 28. ㅁㅁㅁ
    '09.2.22 6:50 PM (221.138.xxx.248)

    네...그렇군요.
    그런데 님의 글도 말투도 너무 천박해보이는데 어쩌요? ^^
    남의 글에대고 함부로 말하거나 괜시리 화내시는것도 남들보기엔 쌍스러보인답니다....
    ^^

  • 29. 사람들참;;
    '09.2.22 6:53 PM (121.169.xxx.201)

    이 글은 곧 지울 겁니다. 죽어도 안 지우는 그 글의 원글님보다는 덜 천박해야겠기에..;;

  • 30. ..
    '09.2.22 7:08 PM (124.111.xxx.128)

    네.. 맞아요...
    미술경영 공부하러갔었죠... 아까 막내따님 자살글에 밖에서 나온자식이니 뭐니 하는글 속상했었는데 제대로된 얘기 나와서 다행이네요...
    뉴욕가기전에도 리움에서 일했었어요..

  • 31.
    '09.2.22 7:09 PM (121.130.xxx.36)

    그게 유명세 아니겠습니까? 그정도 재산에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 생각해보면 잡음이 없는 것이 이상한 것이겠죠.

    소문이란 것이 원래 카더라 스타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소문이나 떠도는 이야기 중에도 에버랜드가 고현정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 있는 가하면 소문이 소문이 아닌것 들도 많습니다.
    소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현대가 정보사회라고 하는 데 전에 어느 기사에서 본것에 의하면 국가 정보기관들도 소문같은 것을 수집해서 그 중에 진짜 정보를 찾아내기도 한다더군요.

    세상사는 데 소문이라는 것이 아예 없을 수 없습니다.
    완전통제국가인 공산주의 사회라면 모르겠지만(그런 곳에도 소문은 있을 겁니다.)
    너무 민감해 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천박하다 생각하기는 하지만 욕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정도의 천박은 상대도 안되는 더한 사람들도 이세상에 많기에...

  • 32. 정말...
    '09.2.22 7:11 PM (218.153.xxx.104)

    너무 쉽게 잊고 너무 쉽게 우리 가벼운 태도를 변명하네요.
    저만해도 정말 데리고 온 자식이라 믿었답니다.
    그 때문에 누가 자살을 했는데도 말이죠.

  • 33. 원글님!!!
    '09.2.22 7:17 PM (115.136.xxx.226)

    그 천박하신 분 글이 삭제되기 전에는 지우시면 아니되옵니다.

    이 글은 없어지고 그 글만 덜렁 남아 있으면.... 더 이상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 34. ..
    '09.2.22 8:54 PM (68.5.xxx.204)

    친딸맞는걸로 알아요.
    저희 시어른이 홍%%랑 아시는데
    그소문에 진짜 막말로 개거품물고 억울해하셨다고해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맞다나
    그분성격에 자기딸아님 키우지도 않았을꺼라고..
    그리고 그 남친도 재벌가 서자..그거 아니에요.
    괜히 이름이 신*빈이라서 그런소문났다고..

  • 35. ..
    '09.2.22 9:06 PM (120.142.xxx.112)

    리움 관장을 염두로 유학보냈다는 것, 그 관련 분야에 있는 사람에게 익히 들었어요.

  • 36. 삼성가 대변인?
    '09.2.22 9:38 PM (58.76.xxx.10)

    원글님 말은 맞고 다른 사람들 글은 천박하고...
    원글님은 삼성가 대변인 같은 말을 하네요

    검색하면 줄줄이 나온다고요? (물론 나오지요..)

    삼성글은 언론 통제가 되서 더 그런 겁니다
    삼성가 얘기만 썼다면 그 언론사 광고 못 받는다는 거는 아죠?

    삼성창업자(이병철)도 일제시대 군대 어디 출신인지 검색하면 뭐라고 나오나요?
    군대얘기 속 뺏을 겁니다....

  • 37. 음..
    '09.2.22 9:47 PM (125.187.xxx.46)

    갑자기 배우 우연희씨 사건이 생각나네요.
    한동안 모야구선수의 재혼녀라고 82에서도 엄청나게 두들겨맞았는데..
    결국엔 가족 나들이에서 그 소문추종자에 의해 폭행까지 당했죠.
    한참 82에서 우연희씨 이야기로 들끓었을때 혹시라도 사실이 아니면 어쩌냐니까 '아님 말고'라며 가볍게 넘기시는 분들도 봤는데 아님말고로 끝났나요?
    이래도 유명인이기때문에 어느 정도의 소문은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옆집 아주머니하고 쑥덕하는것과 인터넷의 글은 그 파장의 정도가 다릅니다.
    유명하다고해서, 그 아버지가 어떻다고해서 이미 고인이 된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너무 가혹하네요.

  • 38. ?
    '09.2.22 10:19 PM (58.227.xxx.208)

    없는데서 흉보는 것은 잘못을 흉보는거겠죠. 진짜로 한...

    없는 사실을 사실인것처럼 하는 말은...'모함'이라고 하죠. 사극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없는 사실을 사실인것처럼 해서 사람죽이는 '모함'.

  • 39. ...
    '09.2.23 2:38 AM (122.35.xxx.14)

    홍씨 여사가 밖에서 낳아온 딸을 받아 키울 그런 여성도 아니고(차라리 돈 줘서 내보내겠죠..)

    우선 그녀가 약혼 시절부터 시아버지 이병철의 특별한 교육을 받으며 고미술품 보는 눈을 익혀
    일궈온 호암 미술관, 리움, 로댕 갤러리 등을
    그 막내딸에게 물려주기 위해, 아트 경영학이라는 공부를 시켰습니다. 뉴욕에서 공부하던 게 그겁니다.
    .....................................
    친딸이네 아니네 그런이야긴 관심없고
    대변인인듯한 글투..참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장안에 돌았다는 에버랜드소문은 저는 첨 알았네요
    이따위 잘난체하는 글이 헛소문을 더 부풀리는겁니다
    헛소문은 그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게 마련인데 왜 열내시는지...

  • 40. 흠..
    '09.2.23 6:00 AM (121.168.xxx.244)

    왜 다 지난 이야기를 님이 삼성 대변인 처럼 말씀하세요?
    삼성 막내딸이 어지간한 일로 자살할것 같지 않으니 떠돈 말인데
    진위 여부는 확인 못하니까 수그러 들지 않았나요?
    글고 첨들은 에버랜드 애긴 말같지도 않은데 뭘 그걸 그리 장황하게 설명하시나요?
    위자료로 스타벅스를 요구했다고 파다했었는데,

  • 41. 얼마전
    '09.2.23 9:12 AM (222.232.xxx.122)

    배우 우연희씨 사건이 티비에 나오는데 경악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자식들까지 어찌나 불쌍하던지요..

    제발 말조심좀 합시다.

  • 42. 말조심
    '09.2.23 9:58 AM (119.192.xxx.125)

    82는 자정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기 회원분들이 생각이 바르고 깊은 분들이시기에...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 43. ㅡㅡ
    '09.2.23 1:01 PM (211.109.xxx.195)

    뭔일있어요?? 원글님 글이 다지워져서 ....

    안좋은 얘긴거같네요 .... 댓글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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