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스트코에서 포트메리온 비닐포장 다 뜯어서 확인하는사람 봤어요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09-02-22 13:36:14
어제 코스트코에 갔었는데 포트메리온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그릇에 돈쓰는건 좀 아까워해서 구경만 하고 사진 않았는데 큰 냉면기(?) 사이즈의 그릇도 있었는데 이건 박스겉에 비닐랩핑이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뭘 보려고 하는지 한 아주머니가 그앞에 서서 몇개째 비닐 찢어서 안에 확인하고 또 딴거 찢어 확인하고 하더라구요. 뭐 저야 코스트코 직원도 아니고 제가 아까울건 없지만 그건 경우가 아닌것 같은데 ...그 아줌마 앞에 보니 열어본 박스가 수두룩~~
나중에 지나다가 그아줌마를 또 마주쳤는데 막상 그 카트안에는 비닐에 고이 싸여있는 박스가 두개 들어있더라구요.
IP : 122.34.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09.2.22 1:37 PM (124.54.xxx.136)

    진짜 넘하네......>.<

  • 2. ㅎㅎㅎ
    '09.2.22 1:40 PM (118.223.xxx.228)

    근데 그게 미국식이에요~ ㅎㅎㅎ
    (잘 했다는거 아닙니다)

    미국 살 때 깜짝 놀랐던 것이
    대형마트에서 그렇게들 하고
    막상 사 가는 것은 포장된 것으로 가져가더라구요.

    점원도 보면서도 말 안 하구요.

    그 아줌마
    어뭬리칸 스따일인가봐요~ ㅎㅎㅎ

  • 3.
    '09.2.22 1:42 PM (122.34.xxx.76)

    ㅋㅋㅋ 근데 웃긴건요 막상 산건 비닐 찢지 않은건데 내용물이 어떤지 알고 그걸 골랐을까요?
    딴건 뭘 확인하려고 다 찢어놨으며...

  • 4.
    '09.2.22 1:49 PM (125.186.xxx.143)

    미국도 웃기는애들 많죠 ㅎㅎㅎ
    미식축구시즌에 티비 사서보고, 환불하고 ㅎㅎㅎㅎ

  • 5. ,,
    '09.2.22 1:58 PM (121.131.xxx.65)

    코스코 원래 그런건알고있었는데 댓글보고 웃다가요..쩝^^

  • 6. .
    '09.2.22 2:05 PM (211.33.xxx.222)

    그런 소리 한 번씩 듣고 헉...하긴 했습니다.

    하지만요...어떨 땐 그런 사람 이해 되기도 할 경우 있거든요.
    거기 아니라 일반 마트에서도요.
    패키지를 아무리 뜯어 봐도 제대로 된 설명이 없을 경우, 또는 꼭 뜯어 봐야 상품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일부 품목들이요.

    물어보려고 해당 업무 담담하는 직원 찾으려면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하고 말이지요.

  • 7.
    '09.2.22 2:06 PM (125.186.xxx.143)

    문젠 상태확인하고, 포장된걸 갖고온다는거 ㅎㅎㅎ

  • 8. .
    '09.2.22 2:10 PM (211.33.xxx.222)

    아, 그렇군요. 요즘 난독증인가...ㅎㅎㅎ
    위에 답글 쓴 사람인데요.
    뜯어보고 이상이 없는데도 새 거 가지고 오면 안 되겠죠. ㅎㅎ

  • 9. ...
    '09.2.22 2:37 PM (211.243.xxx.231)

    뜯어봐야 내용물이 어떤지 정확하게 확인이 된다면 하나만 뜯어보지
    그걸 또 왜 여러개 뜯어보는지가 도저히 납득불가..

  • 10. 잠시
    '09.2.22 2:53 PM (124.54.xxx.18)

    댓글 보니깐 남편이 캐나다 있을 때도 저런 사람 많다고 놀랬다네요.
    티비도 그렇고 디카 사서 여행갔다 와서 실컷 찍고 환불하고..--
    그래도 환불을 다 해주는게 더 신기하다고 그랬어요,

  • 11. 현랑켄챠
    '09.2.22 3:20 PM (123.243.xxx.5)

    그러면 안되요....ㅠㅠ....

  • 12.
    '09.2.22 7:07 PM (61.252.xxx.51)

    근데 진짜 미국애들은 그러더라구요.. 포장된 책도 마구 찢어서 보고..
    저는 깜짝 놀랐는데 미국 사는 친구가.. 여기는 원래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무식한 짓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흠..

  • 13. 흠님..
    '09.2.22 7:53 PM (115.136.xxx.226)

    미국사람들 어른들이 그렇다는 거지요?

    미국애들, 걔네들... 이런 말투는 왠지 거슬리네요..
    그냥 그 나라 사람들이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 14. 은석형맘
    '09.2.22 10:22 PM (203.142.xxx.147)

    전 양재점에서 사람 많은 일요일 오후에
    지퍼백 그 큰 박스를 뜯어 비닐팩 마구 챙겨가는 젊은 엄마를 봤습니다..
    너무 놀래서 흘끔거리며 가는 뒷모습을 토끼눈을 하고 쳐다봤는데...
    지하층에서 다시 딱 마주쳤기에..말을 하려 다가가는데...
    옆에...카트에 아기가 앉아있더군요...외국인 남편과.....
    아..제가 어질어질..말을 해야하나마나...무지 힘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말은 못했습니다....

  • 15. 근데...
    '09.2.23 10:31 AM (219.241.xxx.58)

    오래 전 할인매장에서
    코렐 냉면용기를 세트로 포장된 걸
    그냥 사서 가지고 왔더니...
    그 중 하나에 금이 가 있는 걸
    어느정도 쓰다가 발견하고 무척 난감했던 적이 있었지요. ㅠㅠ

    다시 가지고 가서 물리자니
    번거롭기도하고..
    이미 써버린 것이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729 친구에 친구를 !!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2 정배 2004/03/24 890
281728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6 june 2004/03/24 1,845
281727 립스틱이 외투에 2 낑꽁 2004/03/24 821
281726 <질문> 이 봄날에 맞는 ...... 4 기계치 2004/03/24 893
281725 가슴의 정체(아랫글 부터 보셔야 해요^^! 15 몬나니 2004/03/24 1,485
281724 새벽에 미친여자 웃다.. 5 몬나니 2004/03/24 1,571
281723 운전하는게 즐겁냐구요? 3 june 2004/03/24 1,090
281722 원글쓴사람입니다. 19 name 2004/03/24 1,174
281721 리빙노트 1등놀이 28 name 2004/03/24 1,456
281720 왜들 이러십니까? 정말... 4 champl.. 2004/03/24 1,771
281719 (살림정리3) 대나무 찜기 21cm입니다. 3 짜잔 2004/03/24 1,181
281718 드디어!!!! 부산벙개 합니다. 28 프림커피 2004/03/19 2,079
281717 만약에... ... 6 기쁨이네 2004/03/23 1,080
281716 긴급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2 김수현 2004/03/23 962
281715 레시피를 공개수배합니다. 5 승연맘 2004/03/23 1,052
281714 돈 많이 벌고 싶은날 5 빅젬 2004/03/23 1,322
281713 감동적인...-_-; 26 T-T 2004/03/23 1,686
281712 국민체조 21 푸우 2004/03/23 987
281711 혜경 선생님의 글을 읽고 퍼왔습니다(제가 삽질을 못해 죄 퍼와버렸네요.) 10 아침편지 2004/03/23 934
281710 토마토 부자됐어요. 4 ama 2004/03/23 1,095
281709 맛난 콩을 사고 싶어요. 3 경빈마마 2004/03/23 901
281708 용인 수지근처에 음식점을 알려주세요 1 궁금이 2004/03/23 894
281707 대전에 사는 내동생-2 4 나무그늘 2004/03/23 895
281706 애견을 키우신다면.. 9 깜찌기 펭 2004/03/23 898
281705 8살 아이 교육 어떻게 하세요? 6 풀내음 2004/03/23 905
281704 [re] 8살 아이 교육 어떻게 하세요? 초코파이 2004/03/23 943
281703 수수께끼 4 야옹냠냠 2004/03/23 889
281702 연탄불요리2탄~~ 김치부침 완성편~~~허접함다~~~ 5 앙큼이 2004/03/23 1,181
281701 연탄불 요리2탄~~~허접한 김치부침 나갑니다~~ 5 앙큼이 2004/03/23 1,039
281700 부산 잘 다녀왓습니당. 9 딸기 2004/03/23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