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된 아가가...이러는게 가능한가요?

궁금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9-02-22 12:06:00
떼쓰는 법이 절대 없구요.

대신 한번 울면 그건 뭐 아무도 못말린다고 하는데..

거의 울지 않는다고 그래요.

졸린데, 엄마가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면..

혼자서 엉금엉금 안방 들어가서 잔다네요.ㅎㅎ

한번 책 읽어달라면 3시간이고 4시간이고..

뭔 아기가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고 하구요.

장난감 사달라고는 안하는데 책사달란 얘기는 자주 하나봐요.

전 돌된 아가가 이러는걸 본적이 없어서 얘기만 들었는데도 너무 신기했어요.

그 아이 엄마 아빠한테 들은 얘기라면...

그냥 자랑인가보다 했을텐데..

그 아기네 집에 놀러가서 며칠 놀다 온 사람이..

얼마나 아기 칭찬을 하는지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라 더 놀라워요.

돌쟁이 아가가 졸려도 떼 안쓰고 혼자 방에 들어가서 잔다..ㅋㅋㅋ

생각만 해도 넘 귀엽네요.

이런 경우 보신적  있으세요?
IP : 218.51.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2 12:09 PM (116.123.xxx.106)

    돌쟁이 아가가 졸려도 떼 안쓰고 혼자 방에 들어가서 잔다.. 이건 우리딸도 그랬네요.

  • 2. ...
    '09.2.22 12:12 PM (118.223.xxx.228)

    우리 아가도 매번 안 그럴 뿐,
    그냥 혼자 스스르 누워자기도 해요^^

    3~4시간 책 읽는건 심각하게 생각하자면 자랑이 아니라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 3. //
    '09.2.22 12:15 PM (218.209.xxx.186)

    우리 아들도 잠 자는 건 그랬네요.
    잠투정 전혀 없이 졸리면 혼자 뒹굴다 자고 같이 누워 토닥토닥 해주면 젖병 없이도 잘 잤어요.
    지금 4살인데 여전히 자는 건 혼자 잘자구요.
    근데 돌쟁이가 장난감 사달라고는 안하고 책사달라고 한다는 건 ㅎㅎ
    저도 잘 모르겠네요.
    돌 정도된 아이들은 아직 뭐 사달라고 심하게 떼쓰지 않아요.
    좀더 커봐야 알지요. ㅎㅎ

  • 4. ...
    '09.2.22 12:17 PM (118.223.xxx.228)

    책 사달라 하는건
    '책'이 갖고 싶은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그냥 저기 있는 것'이 갖고 싶은 차원 같아요.

  • 5. 둥이맘
    '09.2.22 12:19 PM (116.126.xxx.167)

    울아들내미.....졸리면 비실비실 웃었어요
    친정엄마는 막걸리 한잔 한 녀석같다고.....^^;;
    그러면서 뒹굴거리다 혼자 잠들었어요
    근데 돌쟁이가 3~4시간 책 읽는건 저도 살짝 걱정스러운데요

  • 6. 지적
    '09.2.22 1:05 PM (119.192.xxx.201)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아기가 아닐까요.
    다른 특이한 징후만 없다면요.

  • 7. ^^
    '09.2.22 1:06 PM (220.93.xxx.175)

    우리 둘째 조카는 졸리면 방으로 혼자 기어들어가서 수건이나 이불 꼭 잡고 자더라구요..
    그리고 또 잠에서 깨면 혼자 빙긋빙긋 웃으며 누워있거나
    사람들 있는데로 나와요~ 얼마나 이쁘던지...
    자고나서 울지 않고, 방긋방긋 웃고 있는 우리 조카,, 막 보고 싶네요~~^^

  • 8.
    '09.2.22 2:03 PM (221.162.xxx.86)

    졸리면 울기는 커녕 배가 고파도 눈물만 그렁하고 찍소리도 안내서 너무 짠했었다고
    엄마가 그러셨네요. 무지 순한 애였대요^^

  • 9. .
    '09.2.22 3:24 PM (116.38.xxx.254)

    3~4시간까지는 아니어도 뭐하나 꽂히면 정말 오래 했던 울 큰 딸.... 색칠에 몰두했을 때, 어른들이 지루해서 돌아가며 봐줬어요.

  • 10. 가능하지요
    '09.2.22 5:27 PM (121.131.xxx.127)

    꼭 우리 조카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 자랐지만,

    시가에 모였는데
    제가 못재우고 땀 흘리니까 동서가 내버려 두세요 하더군요
    안고 있다 내려놓았는데
    엉금엉금 기어서 방으로 들어가서 잤어요
    잠텃 심한 애들만 키운지라 어찌나 황당하던지.

    책을 읽는 건 모르겠고
    제가 애기랑 잘 노는 편인데
    저만 보면 책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졸랐어요
    읽는대야 아이가 손가락으로 그림 가르키면
    전 그건 뭐야 이러던가
    제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아이가 혀 짧은 발음으로 이건 뭐야 이러면서
    오래 놀곤 했었지요

    이젠 컸다고 큰엄마~ 한마디 하고는 쌩깝니다.
    섭해라 ㅠㅠㅠㅠ

  • 11. 우리애 둘은
    '09.2.22 11:20 PM (211.192.xxx.23)

    갓낳은 애기였을땐 모유만 먹으면 잤구요 ㅎㅎ
    좀 크면 엄마가 자면 옆에 와서 누워 잡디다,,
    근데 지금도 잘자요,,안깨우면 12시간 이상 화장실도 안가고 잡니다,
    꼭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693 약간은 실망... 24 저런저런 2004/03/23 1,756
281692 고민좀 들어주세요... 19 익명입니다... 2004/03/23 1,314
281691 [펌] 한국 국제 위상 이라네요. 1 나도 한마디.. 2004/03/23 899
281690 저는 맏며늘입니다 17 오늘만 익명.. 2004/03/23 1,813
281689 김혜경선생님~~ 3 김상 2004/03/23 983
281688 이런 시크라멘 보셨나요??? 3 앙큼이 2004/03/23 891
281687 첨 인사드려요 3 고구미 2004/03/23 902
281686 ▣ 2차 공동구매 시작 합니다~~(캐나다스페셜) champl.. 2004/03/23 887
281685 대전에 사는 내동생 소개 나무그늘 2004/03/23 895
281684 저 드뎌 굵은 글씨가 되었어용........... 11 도전자 2004/03/23 892
281683 마일리지로 휴가 가게 생겼네요.. 5 지마샘 2004/03/23 889
281682 코코샤넬님쟈스민님 어쪄죠 저와 82cook은 만나기.... 11 조용필팬 2004/03/23 1,084
281681 일주일에 4kg이나.... 46 살맛나는 여.. 2004/03/23 2,375
281680 혜경 선생님~ 로긴이 안되네요, 계속! 1 거북이 2004/03/23 1,123
281679 마음에 드는 시 버팔로 2004/03/23 894
281678 감기 1 써니(수원).. 2004/03/23 890
281677 협조를 함이 마땅하건만.... 7 김흥임 2004/03/23 1,472
281676 친환경농산물 인증 이두영 2004/03/23 899
281675 "차로 데려다준대요"의 오해 5 잠이 안와서.. 2004/03/23 1,193
281674 여자라서 행복했던 포트럭파티 이야기 12 물빛 2004/03/22 1,541
281673 집단식중독 4 윤선영 2004/03/22 905
281672 예방접종도 무섭네요,, 11 푸우 2004/03/22 939
281671 낯을 심하게 가리는 아이? 7 에잇..익명.. 2004/03/22 934
281670 포트럭파티 레시피.. 6 Mix 2004/03/22 1,479
281669 아이를 더 이상 낳지 말아야할까보다 7 노키즈 2004/03/22 1,377
281668 나나님! 나나롤 질문이요. 7 김은희 2004/03/22 890
281667 포트럭 참가기^^ 12 커피앤드 2004/03/22 1,485
281666 우리 먹거리 - 농약은 정말.. 시로.. 9 두사니 2004/03/22 938
281665 어제 포트락파티 후기와 사진입니다. 28 빨강머리앤 2004/03/22 2,432
281664 "시"자가 붙은 사람... 15 김동숙 2004/03/22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