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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다니시는 분 계세요? 강남구 교회 추천바래요~

교회찾아삼만리 조회수 : 740
작성일 : 2009-02-21 21:37:17
남서울은혜교회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좋다고 해서 지난주에 갔었는데, 선교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허걱 했어요..
교회에서 재정지원만 기대하고 있었다면 자기는 파산을 했을거다....
선교를 하고 돌아왔는데, 아무도 보고서도 내라고 하지 않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다...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가 이렇게 설교하시는 거 보니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원로 목사님은 이제 설교를 잘 안하시나요?
교육부 분위기는 어떤가 궁금해요..

솔직이 대형교회 다니다가 목사님 설교가 영 깊이가 없는 것 같아서 그만
두었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교회이고 너무 대형교회 아닌 곳을 찾는데 어렵네요..
강남구 내 교육부서 괜챦은 교회 추천 많이 해주세요..
교회 정해서 이제 맘 잡고 신앙생활 하고 파요..
IP : 121.166.xxx.6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1 9:42 PM (118.223.xxx.228)

    교회는 목사님의 설교를 판단하면서 다니는게 아니예요.
    믿음을 가지고 들으면 모든게 은혜가 되어요.
    (잘못된 말에 따르라는 의미가 아니예요)

  • 2. ?
    '09.2.21 10:00 PM (218.48.xxx.55)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의 생각이 교인들에게 알게모르게 스며듭니다.
    그리고 ""아무""런 비판없이 설교를 듣는다면 정말 위험한 것이지요
    그러니 당연히 중요해요..

  • 3. 높은뜻
    '09.2.21 10:08 PM (124.54.xxx.74)

    푸른교회 어때요?
    예전에 숭의교회가 4개로 나누었어요
    어쩔수 없이...
    이전요구와 함께 새로운장소도
    기존의 큰지역교회들이 반대해서...

    제친구도 남서울은혜교회 다니다가
    그만뒀어요
    아직도 못정하고 있어요
    푸른교회 추천했는데
    맘에는 드는데 예배시작이 10시라 망설이네요
    남산 문학의집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주변환경 좋구요
    기본은 바로선거 같아요

  • 4. 교회는
    '09.2.21 10:12 PM (119.196.xxx.17)

    목사님의 설교와 인격과 인품을 봐야 합니다.
    ?님 말처럼 알게 모르게 목사님 설교가 스며들어 교인들의 그릇이 목사님 그릇과 같아집니다.
    목사님 설교 꼭 들어보고 각종 모임에도 참여해봐야 그 교회를 바로 알게 됩니다.

  • 5. 두아이엄마
    '09.2.21 10:27 PM (122.47.xxx.20)

    목사님의 설교가 가장 중요하고 목사님의 인격, 인품, 믿음 이런게 중요한거아닌가요? 첫번째 댓글...너무 사람, 자신을 믿으시는가봅니다. 자기가 다니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일주일에 한번이상 여러번 듣는 신도입장에서 잘못된(?) 말을 가려내는게...

  • 6. ..
    '09.2.21 10:33 PM (114.206.xxx.57)

    다녀본중 강남역에 사랑의교회가 젤 좋앗어요. 물론 교인숫자로 볼땐
    대형교회인데 교회 증축안하고 그냥 옆에 건물 하나둘씩 빌려서
    쓰고있어요. 물론 교인들은 무지하게 불편스럽지만 그저 좋으니까 잘다녀요.
    대형교회지만 대형교회같은 느낌이 전혀없어요.
    이전에 다니던 대형교회랑은 느낌이 많이 달랐고
    목사님이 절대로 절대로 돈 특히 헌금에 관하여 절대로 한마디 안하세요.
    제가 7년 정도 다녔는데 헌금에대한 말을 일절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목회하시다 오신분이여서 그런지 생각도 굉장히 깨시고
    젊은이들을 많이 생각하시고 진보적이셔서 너무 마음에들어요.
    기존의 만났던 목사님들과 좀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 7. ..
    '09.2.21 10:37 PM (116.37.xxx.149)

    저 남서울은혜교회 다녀요.
    다른 교회 다니다가 이사를 해서 가가운곳 찾다가 이교회로 나오게 되었지요.
    지난 주에는 선교지에서 선교활동하시다가 암에 걸려 들어오신 선교사님께서 설교를 하셨지요..
    많은 부분 홍정길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나 다른 외부인들도 자주 설교를 하십니다.
    밀알학교(장애인 학교)를 세우셨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매우 깊으신 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교회를 잘 정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

  • 8.
    '09.2.21 10:43 PM (211.243.xxx.231)

    사랑의 교회요. 제가 몇번 다니다 관뒀는데..
    헌금 얘기 노골적으로는 안하시는데.. 빙빙 돌려서 그 비슷한 말씀 종종 하시는거.. 저 혼자 그렇게 느낀거였을까요?
    그리고 그 목사님 지난 봄, 촛불집회 한창이던때에
    광우병에 빗대어서 '아직 생기지도 않은 일'이라고 하면서 촛불집회 하는 사람들 노골적으로 비방했습니다.
    그 얘기 들으면서 박차고 나오고 싶더군요.
    미국 살다 오셨다고 이따금 영어로 찬송하는것도 그다지 좋아 보이는것 같지 않구요.
    뭘 보고 생각이 깼다고 하시는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 9. 원글
    '09.2.21 11:31 PM (121.166.xxx.63)

    제가 사랑의 교회다니다 그만두고 나왔답니다 -_-;
    좀더 추천 많이 해주세요..
    답글 들 소중히 받겠습니다~~

  • 10. 저도
    '09.2.21 11:35 PM (123.109.xxx.187)

    남서울 은혜교회 다니고 있어요.
    남편과 어렸을때부터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 옮기면서
    여러 교회를 놓고 기도 하다가 2002년도부터 다니는데
    많은 것 감사하며 다니고 있어요.

    교회 옮기는 문제..
    사람 모이는 곳이라 그곳이 다 그곳 같지만
    우리를 바른신앙으로 인도해 주시는 목자는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목사님들께서는
    "감사하며 살아라, 사랑하며 살아라,기쁨으로 살라"고 전하시면서

    본인 얼굴에는
    나 예민해~ 나 삶이 피곤해~ 기쁜 일이라고 하나도 없는 얼굴로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설교 하시는 모습을 볼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런데..
    홍정길 목사님 얼굴에는 정말 예수님 믿는 것이 얼마나 기쁜 것임을 ,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가 나타납니다.

    늘 성경 안에서만 말씀하시는 온화한 얼굴 뵈면서
    그 한주간도 힘을 얻게 됩니다. ^^

  • 11. 예람교회
    '09.2.22 12:02 AM (99.225.xxx.99)

    .....일요일 2시 예배이구요, 양재동에 있어요. 목사님은 네 분이 돌아가면서 설교하시고,
    규모가 작은 교회이지만 새로움을 추구하는 교회입니다.
    인터넷 검색하시어 한 번 훑어보세요(사이트/ 박영신 목사님)

  • 12. 저도
    '09.2.22 12:07 AM (218.153.xxx.90)

    남서울은혜교회 다닌지 2년정도 되네요.
    그전엔 외국에 있었고요.
    저도 처음엔 어수선해 보이고 적응 안됐는데,
    요즘엔 목사님 말씀 들으면 참 은혜롭다는 생각들때 많아요.
    대부분 홍정길 목사님 설교하시고 지난주에는 신갈렙선교사님이 하셨지요.
    저도 그분 설교들으며 설교 시간 내내
    오른손을 바지주머니에 넣었다 뺏다 하시는 바람에
    화면에서 계속 눈에 거슬리며 신경쓰여 설교가 잘 안들릴 지경이었는데요.
    나중에는 그분이 처하신 상황들을 들으며 마음에 안정이
    잘 안되서 나오는 표현이겠거니 이해를 했어요.
    매주 설교를 하시는 분이 아니니 몇번 더 나와 보시고 정하셔요.

  • 13. 별사랑
    '09.2.22 12:12 AM (222.107.xxx.150)

    성당처럼 그냥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로 가심이..^^

  • 14. 사반
    '09.2.22 1:43 AM (58.232.xxx.179)

    사도행전 17장 11절에보면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라는 귀절이 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항상 설교를 들으면 그것이 성서에 적합한지 늘 조사하는 태도를 취해왔습니다. 목사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르는게 아니라 그것이 성경에 기록한 그대로인지를 늘 살펴 보았다는 이야기지요.
    오늘날의 목사들은 성경보다는 세상살이를 주로 가르치고 설교의 많은 부분을 헌금을 장려하는데에 할애하기도 합니다. 이사야서에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을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라고 기록된바 많은 목회자들이 여기에 해당 되는 부류로 생각이 됩니다. 또 많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가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면서도 성경에 대해선 거의 알지못합니다. 그들은 많이알고 적게 아는것이 구원과는 상관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기독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찾아볼래야 찾을수 없는 타락한 집단입니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라고 한 기록이 오늘날의 기독교인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싶을정도 입니다.

  • 15. 저또한
    '09.2.22 5:48 AM (121.144.xxx.120)

    첫 댓글 다신분...많은 나이드신 분들이 잘못 아시고 계신부분이지요.
    목사라고 다 목사가 아니고 교회라고 다 교회가 아닙니다.
    당연히 목사님 됨됨이 철학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목사가 다들 목사다웠다면..개독교라고 절대.지탄받지 않았겠지요.
    목사다운 목사...찾아서 찾아가야 합니다.
    폭력남편, 사기로 검찰청 드나드는 사람... 목사 많다는거 모르십니까?
    목사 설교 보고 다니는 곳이 아니라니요...
    아..또 제가 욱 하네요.
    정말 좋은 목사님..좋은 교회 만나셔야 합니다.
    따져보고..알아보고..그리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 16. 더붙여...
    '09.2.22 5:54 AM (121.144.xxx.120)

    남서울 은혜교회 홍정길 목사님...참다운 목사님이라고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원글님께서 첫인상이 그러셔서 다시 가기 싫으실찌 모르겠지만,
    몇주 더 나가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지방 살고 있지만..
    내년이나 내 후년 서울에서 정착하면 남서울 은혜교회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 17.
    '09.2.22 4:27 PM (121.138.xxx.124)

    남서울 은혜 교회다니다가 다른 교회로 옮긴 케이스인데요.

    목사님 인품 훌륭하시고 선한 일 많이 하시는 것 ..참 본받을만해요.

    성도들은 또 어찌나 목사님처럼 부드러운지...제가 4년간 다니면서 한 번도 성도들로 인한 시험이 없었답니다.

    다만 전 여러가지 기도제목이 많아서 좀 더 강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교회를 택했어요.

    온누리 교회로 갔는데 많이 만족해요. 주차 힘들고 복잡하고 ..그래도 꾸역꾸역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뭔가가 있는 거겠죠.

    전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장이 열려있는 지금 이 곳 분위기가 좋아요.

    은혜교회가 워낙에 조용한 분위기여서 전 항상 갈증을 느꼈답니다. ^^::

    그런데..원글님은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의 교회를 다니시다 옮기신다니 은혜교회가 맞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 분위기를 원하시는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셨으면 좋았겠어요.

  • 18. 원글
    '09.2.24 1:30 AM (121.166.xxx.62)

    답글 감사드립니다. 많이 기도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사랑의 교회는 일단 기본적으로 정말 너무 복잡했구요.. 아이들다 데리고 다니기가 솔직이 참 불편했어요.. 그리고, 다락방할때 성도님들 하나하나 다 좋은 분들이셨고, 예배분위기나 교회 훈련 시스템이나 다 만족스러웠었지요.. 남편이 그 목사님이 별로 맞지 않아했지만,
    그래도 다닌다고 했었는데요..
    문제는 아마도 대통령 선거쯤 부터였을거에요.. 원로목사님 설교하시면서 은근슬쩍
    누굴 뽑으라는 식으로 흘리셨고, 그 뒤부터 담임목사님 여기저기에 대운하를 찬양(?)하는
    글과 촛불시위를 비하하는 요지의 설교를 하셨지요..
    솔직이 예배드릴때, 5-6부에 나가면, 담임목사님이 이 설교 정말 피곤해 하는 투로
    건성건성 설교하실때 많았었답니다.. 물론 피곤하지요.. 하루에 몇시간씩..
    그렇지만 조금은 진심이 담긴 깊이가 있는 설교를 원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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