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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워요
팔, 다리는 멀쩡한데 머리 뒷덜미부터 앞판, 등판이 난리가 났어요.
제가 30평생 음식이든 뭐든 알러지 나는 체질이 아닌데 나이탓인지
2-3일 전부터 내가 무엇을 평소와 다르게 했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1주일전에 파마
땅콩버터(땅콩이 마구 씹히는)
쭈꾸미 볶음
바디워시 교체
예전에는 위의 것들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식중독의 증세가 피부부터 올리도 만무하고..
비누 바꿔도 이런 경우가 생길까요?
파마약 때문에 몸통에 두드러기가 날 수도 있나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담주 월요일까지 낫지 않으면 피부과를 가봐야하는건가요?
서울지역 괜챦은 피부과는 어디일까요?
몸통을 보여줘야 해서 가급적이면 여의사였음 좋겠네요.
오늘도 괴로운 밤이 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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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신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무렇지도 않던 것들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군요.
땅콩이나 주꾸미 아이도 함께 먹었는데 애는 멀쩡해서
무슨 이유인지 너무 궁금했거든요...감사합니다.
1. ㅇㅇ
'09.2.21 9:30 PM (125.184.xxx.165)두드러기가 약먹고 발리 안낫고 오래가면 아토피보다 더하다네요.울애가 지금그래요.전 이온수기로 물을 바꿔야할것 같네요
2. 두드러기란?
'09.2.21 9:58 PM (211.229.xxx.103)40년정도 두드러기와의 전쟁중인
50대의 경험자로써 도움을 드리자면
무엇인가 (음식& 주변환경)내몸에 맞지않다고 거부의사를 나타내주는 것이
두드러기 증세랍니다.
나의 두드러기 매개체는 사과향 이었답니다.
물론 나 스스로 발견한거고요.
30년을 사과를 못먹었답니다. 비오는날 사과를 먹었던 그어느날부터 두드러기 증세가 나타난것이었답니다.
환절기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을때나, 필요이상으로 몸을 혹사했다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도 두드러기가 나타나더라고요.
그리고 소음인 사람한테 나타나기도 하고요.
평소보다 몸이 피곤하지않게,
늘 따뜻한 몸을 유지하기,
구석구석청소를 잘하기,
약을 먹는것은 잠깐 진정시켜줄뿐이고,
내 두드러기의 매개체가 무엇인지는 본인이 발견할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 매개체로부터 조심하기!!!!
병원에 가도 별 다른 치료가 없더라구요.3. 거위의 꿈
'09.2.21 10:01 PM (118.222.xxx.169)평소에 잘 먹던것도 한순간에 두드러기 일으킬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지난 주에 놀러온 아이와 친구와 함께 자장면을 시켜 주었는데 그 다음날 되니 원글님처럼 다리는 멀쩡한데 생식기 위부터 머리속까지 온통 두드러기가 났었어요.
일요일이라 급한 마음에 응급실로 갔더니 별로 안급한 환자라며 월요일날 정상진료때 오라고 그냥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는 가려워서 긁어대지 약은 없지... 참 고생했는데요, 제가 아이 애기때 다니던 어린이집 원장님과 친해서 급한 마음에 응급처치가 없냐고 여쭤봤거든요, 일반 기침 약있잖아요, 코리2살이나 그냥 기침에 먹는 물약이요,
그걸 아이 몸무게에 해당되는 약의 1.5배를 먹이면 좀 가라 앉는대요. 약은 몸무게 따라서 먹잖아요. 몸무게에 따라 10ml를 먹어야 할 경우 1.5배인 15ml를 먹는 거지요. 먹으라는 시간 차이 를 두고 (4시간에 한번 복용이라던가...) 2번 정도 복용하면 증세가 많이 좋아져요. 어린이집에서는 워낙 응급한 상황들이 많은지라 이런 응급한 정보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급한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에 병원갔더니 상당히 상태가 좋아졌었는데 자장면에 있던 돼지고기가 원인이었어요. 평소엔 돼지고기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날 조리가 잘못됬던가 신선도에 문제가 있었던가 했나봐요.
원글님 드신거 보니까 땅콩버터가 알리르기 일으키기 쉬운 음식이구요, 주꾸미도 그렇네요. 땅콩 버터 알레르기는 몸 밖으로 표출되지 않고 기관지나 목의 후두 부분이 부어요. 아기들 땅콩 함부러 먹이지 말라는건 이런 이유로 아이가 질식사 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아마도 주꾸미 때문일거 같은데 해산물로 식중독오는게 다른거 보다 좀 더 심할거예요. 집에 기침약 있으시면 제가 알려드린대로 한 번 하시고 날 밝으면 병원가세요. 증상이 정말 많이 좋아지고 가려운거 덜하거든요.
병원에가서 먹은 약이랑 설명했더니 어떻게 그 방법을 알았냐면서 잘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증상 확인하시고 가렵지 않게 해주는 주사랑 약 처방했구요. 내과에서도 간단히 처방되니 걱정 마세요.4. ..
'09.2.21 10:11 PM (59.150.xxx.90)바로 병원가야지 덜 괴로와요
두드러기 심해 병원 갔었는데 가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너무 심했거든요
사람마다 체질이 조금씩 변할수도 있다네요
저도 원인은 지금도 모르겠고 약3일 먹었어요5. 저도
'09.2.21 10:23 PM (124.54.xxx.133)새집증후군 두드러기로 고생했어요. 얼굴 다리만 엄청 간지럽고 빨갛게 두드러기가 다 올라왔어요. 동네 피부과부터 종합병원까지 갔는데, 피검사 다하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약 먹어도 증세가 여전해서
엄마가 수소문 끝에 영등포의 계피부과라고 있는데 한 일주일 가고 나았어요.
그런데 이 피부과가 사람이 엄청 많은데..약을 엄청 독하게 써서요.
매일가서 주사하고 약타서 먹었는데
약먹고 거의 하루종일 잤어요.
저는 이 피부과 가서 고치긴 했구요.
하지만 요새도 비슷한 환경에 가면 피부가 간질간질 하답니다.6. 음...
'09.2.21 10:56 PM (220.71.xxx.193)땅콩버터가 의심스럽다에 한표!
땅콩이랑 딸기가 의외로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킨대요.7. 저도
'09.2.22 12:36 AM (58.230.xxx.53)몇년전 지금도 이유를 찾지 못했지만 잠깐 두드러기가 왔었어요.
38년을 살며 한번도 안오던 두드러기가 오더군요.
약국가서 약 처방 받고 먹으며 그때 두드러기에 대해 검색하며 지식을 얻었었어요.
약을 꾸준히 먹어줘야한다네요.
초장에 잡아야지 안그럼 평생 갈 수도 있다고.
다행히 두어달 그러다 말았어요.
원글님도 검색해보고 본인에 맞는 조취를 취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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