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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팔았어요..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09-02-21 14:51:18
오늘 금 팔았네요
제가 직접 간건 아니구 엄마한테.. 아빠랑 같이 가서 팔라구요.

제 폐물이며 보석이 다 친정에 있었거던요

금만 20돈 팔았네요
155,000원씩 쳐줬다 하구요
순금ㄴ라에선 153000원이었는데 조금 더 받은거 같아 좋아요. ㅋㅋ

310 받았다 하시길래..
100은 엄마 드리구 200만 제 통장으로 입금해달라 했어요..

폐물 엄마 돈에서 나온거구..
쓸일두 없었는데.. 이렇게 해서라두 엄마 드리구 나니 기분이 좋네요..

200은 4살 아이 책 사줄려구요..

저 잘한거 맞지요? 묵히는거 보다 애 책사서 읽히는게.. 더 좋은거지요..?
ㅋㅋ

좋은 주말되세요
IP : 211.178.xxx.1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1 3:12 PM (116.36.xxx.172)

    오늘은 어제보다 3000원 더 떨어졌네요
    그런데 어떻게 2000원씩 더 받으신건가요?..

  • 2. 엄마한테
    '09.2.21 3:43 PM (222.238.xxx.50)

    파셨다잖아요^^

  • 3. ^^
    '09.2.21 3:56 PM (219.241.xxx.75)

    엄마한테 판게 아니라..팔아서 일부를 엄마 드렸다는 얘기 아닌가요?

  • 4. 원글
    '09.2.21 3:57 PM (211.178.xxx.166)

    제 글이. 약간 혼동이 온건가요. ㅋㅋ

    금은방 가서 팔았구요.. 엄마가 어디선 153000원씩 준다 했더니 그냥 자기네가 더 쳐준다 했데요.. 자기한테 팔으라구..

    팔아서 일부를 엄마 드린거에요

  • 5. 형제식도
    '09.2.21 4:03 PM (59.2.xxx.1)

    지금 살려면 17만원 아닌가요?

  • 6. 형제식도
    '09.2.21 4:05 PM (59.2.xxx.1)

    그리고 잘한거는 맞습니다. 돈보다 아이들 마음의 양식이 낫죠^^

  • 7. 오늘 여기
    '09.2.21 4:16 PM (203.210.xxx.30)

    어떤분도 158000원에 사신다고 글올렸던데...
    저도 지난달에 팔려고 알아보고,그냥 안팔았는데,이번 달에 이렇게
    올랐는지 몰랐거든요.안 팔긴 잘했어요.
    근데 예전 금모으기 운동할때 판 금부치가 속 쓰리게 하네요.
    근데 3월까지 계속 오른다고 누가 팔지 말고 두라는데,이거 더 두는 게
    나은건지 팔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시중에선 지금 금 사려면 20만원 넘는다고 하던데요.

  • 8. 글세요
    '09.2.21 4:20 PM (119.194.xxx.14)

    파는것도 사는것도 자기필요에의해서 이지 누가 하라말라는 좀 그렇네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애들에겐 그게 금붙이보다 나아요^^''
    에구 도둑맞은 내 금붙이들... ㅠㅠ
    금있으면 꼭 도둑들더군요 ㅠㅠ

  • 9. 헉~~
    '09.2.21 4:56 PM (222.111.xxx.190)

    작년 8월에 큰아이 대학등록금 준비하느라 금 20돈 팔았어요
    200만원정도 되었는데....
    지금 이렇게 오르고보니 100만원 차이가 나네요.

  • 10. 저희는
    '09.2.21 5:09 PM (119.69.xxx.26)

    애들 돌반지나 팔찌 남편직장에서 상금 대신준 금덩어리 예물등 해서 90돈정도 되는데
    남편이 기념되는 물건이라 절대 팔지 못하게 해서 아직 안팔고 있는데
    요즘 금값이 너무 비싸서 팔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금 시세 전혀 모르던 남편에게 어제 얘기하니 팔까 하던데
    팔아서 현금 만들어놓으면 여기저기 의미 없이 써버리게 되니
    그냥 가지고 있기로 결론내렸네요
    요즘엔 현금보다 금이 더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작년에 한참 금 사두라는 말 들었을때 뒤로 넘어져서 코가깨지는 불운의 연속이라
    안샀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깝네요 하긴 지금 내가 사면 바로 내릴꺼 같다는..;

  • 11. 일요일에도
    '09.2.21 9:07 PM (123.254.xxx.64)

    금을 팔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 12. ..
    '09.2.21 10:22 PM (211.111.xxx.114)

    정말 급하지 않으면 금은 보험으로 들고 있으라는 것이 일반적인 조언입니다.

  • 13.
    '09.2.22 1:25 AM (119.194.xxx.14)

    사려는 업자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아 국제시세하곤 상관없이
    국내 시세는 형편없다고 신문에 나오는군요

  • 14. ...
    '09.2.22 6:38 AM (58.226.xxx.12)

    4살짜리 책을 산다구요? 헉...

  • 15. 애국한답시고
    '09.2.22 6:55 AM (116.121.xxx.207)

    imf 때 있는금 없는금 싹쓰리해서 팔았더만
    지금 후회막심하네요
    그렇게 한다고 경제가 풀린것도 아니고
    지금 아이엠에프때 보다도 피부로 느끼는 경제가 훨 더 어렵다더만요

  • 16. 글게
    '09.2.22 10:02 AM (203.235.xxx.174)

    4살짜리 책을 200만원어치 사신다구요???
    허긴...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셔도 할 말을 없지만.....

  • 17. 지난 주말
    '09.2.22 11:20 AM (218.48.xxx.40)

    조카 돌이라서 석돈짜리 팔찌 사줬어요
    돈 당 20 만원에 수공비 약간...
    금값이 너무 올라 가짜도 많다길래
    신세계 귀금속 코너에서 샀네요
    시중가보다 약간 비싼거라 각오는 했지만
    아마 이번주에는 확실히 20 만원 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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