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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무중 대체지급이란게 뭔가요?
그런데, 작년 달러를 시중은행으로 송금후 대체지급이란 명목으로 돈이 빠져나갔다가 다시 그다음날
대체취소라는 명목으로 입금된 내용이 있는데 이 거래는 제가 한 적이 없거든요.
물론 금액상은 차이가 없지만, 본인모르게 계좌에서 빠져나갔다가 다시 입금이 된게 너무 기가 막혀서요.
평소 믿음이 가지 않던 은행직원이었는데, 제가 어떤일인지 알아본후 은행측에 항의를 해도 해야 할거 같아서요.
혹시 잘 아시는분들 무지한 저를 위해서 답변부탁드립니다.
1. ^^
'09.2.21 1:15 PM (125.152.xxx.253)대체 입/지급은 현금 거래가 아닌 입지급을 말합니다. 즉 cash로 입금 출금하지 않고, 전산상으로 입출금 한 거래를 의미합니다.
지급과 취소 거래가 연달아 일어났다면, 아마도 1) 본인이 거래를 했다가 그 거래를 취소 요청해서 정정이 됐거나 2) 수취인의 송금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거래인데 잘못 발생해서 그걸 취소한 걸 수도 있어요. 3) 혹시 한국으로 외화를 송금했는데, 한국에서 외화계좌/원화계좌중 수취계좌를 잘 못할고 입금했다 취소한 거래일 수도 있어요.
요즘은 해외 송금온 자금은 (은행마다 다르지만) 본점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직원의 실수가 아닐 수도 있으니, 그냥 전화해서 이 거래가 뭔지 확인해달라 하세요. 확인한 후에 직원 실수가 맞다면 그 때 항의하시구요.2. 은행업무
'09.2.21 1:34 PM (122.163.xxx.192)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상 3가지 경우는 아니고요. 예를들어 1,000불을 입금했다면
제 외화통장에 1,000불 입금 그 이후 1,060원의 환율로 환전이 된후 대체지급, 그 다음날
1,060원의 환율로 환전후 대체쥐소라는 명목으로 입금이 되었거든요.
그 당시 환율이 1300원 정도 였구요.
제가 궁금한건, 송금후 입금이 됐는데, 어떻게 주인도 모르게 자동으로 나갔다가 자동으로 들어올수있냐는 거예요.
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릴께요.3. ^^
'09.2.21 1:54 PM (125.152.xxx.253)로컬 은행 경력이 몇년 있으니 대답을 해드릴 수 있네요. 현재는 외국계은행에 있는지라 절차가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음은 감안해주세요.
은행 입장에서 타발송금(해외->국내로 들어오는 송금) 입금될 때 USD 20,000 이하 자금은 송금한 고객이 수취 계좌로 지정한 계좌에 (고객의 의사-지금 환율이 얼마인데 입금해드릴까요?-를 묻지 않고) 바로 입금할 수도 있어요. 이 입금을 해주는 부서는 은행에 따라서 각 지점 담당자일 수도 있구요, 본점 외환 관련 부서에서 하는 곳도 있어요. 즉, 원글님 담당자가 했을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주인도 모르게 입금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이 송금 들어온 걸 정리 안해주고 계속 있다보면 장기 미정리 건으로 감사 지적대상이 될 수 있어요.
USD 2만불 초과 건은 고객의 증빙이 있어야기 때문에 당연히 고객에게 연락을 취해야하구요.
1) 외국에 계신다 하니 혹시 은행이 오랫동안 원글님과 연락이 안된건 아닌가요?
2) 혹은 외화통장으로 받기를 원하셨는데, 은행의 실수로 원화로 환전해서 원화 계좌에 넣었다면 실수를 발견했을 때 잘못된 거래를 취소했을 수도 있어요. 지금 거래만 놓고 보면 원글님 입장에서 손해보신 건 없으세요.
제 생각에는 2)번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지점 담당자의 실수가 아닐 수도 있으니,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실수였는지 전산상의 에러인지는 담당자가 설명해줄겁니다. 앞으로 신경 써달라고 말씀은 하시구요.
그리고 마지막 물어보신거는요... '경우에 따라서는' 주인도 모르게 자동으로 나갔다가 자동으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은행일이라는게 전산과 인간의 힘이 같이 좌지우지 하다보니 human error가 발생을 할 수도 있답니다.4. ^^
'09.2.21 1:57 PM (125.152.xxx.253)원글님 입장에서 손해본게 아니라는 말은... 대체 지급/취소시의 환율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오히려 취소/정정 거래를 해야하는 은행이 거래일과 취소일이 차이가 나서 환율 변동이 심했다면 손실 거래가 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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