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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줄까?

행복한아이들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09-02-21 10:16:36
오늘 지인 한분과 저녁 식사를 했어요.
그분 아이가 올해 대학 들어가는 우리아이
대학 선배가 되어서 궁금한것도 물어볼겸 만나서 식사를 했지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지네들 학교 다닐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두아이들 모두 고등학교 생활은 끔찍, 지옥 그 자체였다
회상하더군요.
중학교때 까지는 핑크빛이었는데 고등학교 생활은 지금도 가끔
꿈속에 나타나기까지 한답니다.
여기는 지방 소도시 이고 사교육이라 해봤자 학습지 한두개가
전부였지요.
그러니 중학교때 까지는 공부도 하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여기 저기
몰려다니며 놀기도 하고 그랬겠지요.
우리아이는 중학교때까지도 공부가 싫다는 아이들이 이해가 안갔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니 너무 좋았고 학교 가는게 즐거운 일상이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고등학교 가서는 저도 공부가 싫었다고 하는군요.
이런게 공부라면 공부는 별로야, 그런생각이 절로 들더랍니다.

우리아이 대학선배인 그아이가 하는말...
고등학교 공부는 1,2학년 교양과목에서 조금 이어질뿐 3학년때부터는
전혀 새로운 전공공부를 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성적과 무관하게
일취월장한 실력을 나타내고 튀는 애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결국 그런아이들이 사회 나가서도 성공하고 인정받으며 행복하게
직장생활도 하구요. 전공에서 흥미 못느끼고 성적이 안나오는 지지부지한 아이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경우도 많다고 하구요.

고로 지들이 생각하기에는
사교육은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차라리 지들이 그때 그때 필요해서 골라서 산 문제집 한권이
훨씬 효과가 좋았다구요.
그래서 나중에 지들이 애기를 낳으면 사교육은 절대 안시킨답니다.
두아이들 모두 엄마들이 사교육을 조금만 더 강요했다면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가 싫었을 거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요즘 자게에보니  유치원 아이들 부터 사교육에서 비켜갈 수 없는
세대가 된것같아, 그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엄마,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지옥 그자체였어...
그럴까봐, 그렇게 불행하게 어린시절을 회상할까봐...
노파심에 그냥 글 올려봅니다.
IP : 122.35.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09.2.21 10:24 AM (121.159.xxx.71)

    문제의 심각성은 부모들이 애들이 처한 그러한 심정을 모른다는 점이죠. 모른다기 보다는 애들의 그러한 감정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애들에 대한 부모들의 교육 강요는 애들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죠. 불안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뒤질 것 같아서,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결국 사회 구조의 '노예'가 된 자신의 상태가 애들에게 그러한 것을 강요하는 결과를 낳는 것이죠.

  • 2. .
    '09.2.21 10:35 AM (119.203.xxx.108)

    저도 올리신 글과 같은 생각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강조하고
    고등학생이 되니 모든 공부를 자기 계획하에 하는걸 보고
    잃은것 없다는 생각이긴 한데 올해 고3이라서
    수능 이후는 제가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을 비운다고 주문을 항상 외우긴 해요.
    그런데 문제는 작은 아이는 그런 자기주도 학습으로
    방향을 제시해도 두세배 힘드네요.^^

  • 3. 에고
    '09.2.21 10:51 AM (121.151.xxx.149)

    저도 중고등학교시절이 너무 싫습니다
    제나이 이제 마흔일때도 그랬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어떨지요
    저는 대학시절로 가고싶지 그전시절로는 다시는 가고싶지않았어요
    제가 6년동안 자기전에 빈것이
    내일아침에 일어나지않앗으면 좋겠다는생각을하고살았네요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것을 반복하고
    어느누구에게도 이런소리하지않고 착실하게 공부한 학생이였지만요
    그래서 그아이들 심정을 저는 너무나 이해를합니다

  • 4.
    '09.2.21 10:53 AM (122.35.xxx.119)

    글쎄요. 저같은 경우는 중고등학교때가 참 좋았어요.
    학원이며 과외며 다니긴 했지만...공부가 재미있었고, 뭔가에 몰두하고, 계획하고, 해내고
    그런것이 참 좋았어요....오히려 대학가니까 확 눈에 들어오는 목표가 없으니 심심하더라구요..

  • 5. 아이러니
    '09.2.21 11:02 AM (122.100.xxx.69)

    저는 정말이지 중.고등때로 가고싶지 대학때로는 가기 싫네요.
    부모들은 자식들 장래 행복을 위해서 사교육을 하는걸텐데
    아이들은 또 불행해하고..웃기죠.
    무분별한 사교육은 저도 초등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반대하지만
    학원 한번 못가보고(저희때는 학원 붐이 아니였긴 합니다만)저~밑에 대학간 저는
    사교육 무조건 반대는 아니예요.
    왜 엄마는 나를 사교육 시장에 안내보냈나..원망도 했으니까요.
    공부에 깡다구가 있는 아이가 몇프로나 되겠어요.
    안그러니 부모가 닥달하고 방향 제시하고 하는걸테지요.
    저도 깡다구과가 아닌데 부모님조차 그런분들이 아니니
    아무런 목표도 없이 고등,대학을 보낸게 너무 후회스러워
    아이한테 알맞은 사교육은 꼭 시켜야지...
    그리고 우선 목표를 정하도록 방향을 틀어줘야지..생각하고 있습니다.

  • 6. ..
    '09.2.21 11:41 AM (121.159.xxx.83)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스타일이 있는 반면 옆에서 누군가가 조금만 도와줘도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스타일이 있죠. 그리고 아무리 도와줘도 효과가 전혀 없는 스타일까지...
    백인백색 모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몇몇의 사례만으로 사교육이 전혀 도움 안된다라고 할 수는 없구요, 다만 아이가 어느 성향에 가까운 아인지 판단이 되어야하는데 자기 자식을 그렇게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쉽지가 않은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건 몰라도 고등학교 때 수학만 누가 좀 잡아줬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아쉬움이 남아요. 시골 중학교서 엉터리로 배운 수학이 고등학교 생활 내내 제 발목을 잡았거든요. 수학만큼은 혼자서 도저히 안돼더라구요. ㅠㅠ

  • 7. 글쎄요
    '09.2.21 12:43 PM (59.8.xxx.227)

    우리 조카는 어릴때부터 학원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오거나 전화하게 했지요
    우리엄마한테 전화좀 드려 달라고
    엄마가 안보내준다고. 자기는 하고 싶다고
    동생이 몇번 그런 황당한 일을 겪고나서 조카에게 사정을 했답니다
    제발 엄마 무식한 엄마 만들지 말고 다음부터는 엄마한테 직접 말하라고

    동생은 공부보단 즐거운 인생을 말하는사람이지요
    작년 고3인 조카를 보면서 저한테 말하기를
    언니 차라리 그냥 내가 빵집이나, 레스토랑 차려줄까, 옆에서 보기에 너무 힘들어 보여
    제가 막뭐라고 했지요. 남들 다하는거라고. 애가 하겠다는데
    애가 원하는 대학에 모들어 가고 평소에 별로라 생각한 대학에 붙었답니다
    그런데

    이 조카가 등록을 안한겁니다. 학교 3개에 전부
    재수하고 싶다고요, 재수학원 다 알아보고 일년만 다시하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답니다
    동생이 언니 나 애들 키우면서 처음으로 울었어 합니다
    왜 그 힘든길을 갈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남들은 그 대학들 못가서 난린데, 그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냐고
    큰애 스능 망친거 보고 바로 중3짜리 조카 외국유학 보낼려고 알아보고 설친 동생입니다
    제가 정신차리라고 한참 뭐라했지요

    그러면서 그럽니다
    내가 너무 태평하고 너무 뭘 모른 엄마였다고
    자기가 좀만 신경 써주었고 좀만 극성 맞았으면 애가 원하는데 가고도 남았을거라고

    울아들 머리가 솔직히 별로인 아들입니다
    절대로 똑똑한 아들이 아니고 지극히 평범하지요, 중간계통
    그런데 문제는 이애가 무지 극성맞다는겁니다. 욕심이 많다는겁니다
    잘하고 싶어서 엄청나게 해댄다는겁니다. 손에 땀이나게 합니다
    우리애 지가 못하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잡니다. 그거 하느라고
    문제는 이놈이 이제 10살입니다

    제발 그만해, 못해도 괜찮아, 좀 있으면 더 잘할수 있어 해도 안됩니다
    그거 해날때까지 잡고 있다가 안되면 울면서도 합니다

    뭘하고 싶은지 분명히 말하고 하고자 하는애들은 부모도 못 말립니다
    정말 그럴때는 좀더 열심히 밀어주는게 나중에 후회가 덜하겠지요

  • 8. 원글
    '09.2.21 12:52 PM (122.35.xxx.140)

    제가 글쓴요지는 사교육이 전혀 필요없다 이런건 아니에요.
    타의에 의해 강요되는 교육이 얼마나 아이들을 불행하게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답니다.
    저도 우리애 고등학교 다닐때 그리 힘들어하는줄 잘 몰랐거든요.
    새벽에 나가서 오밤중에 들어오니 그런가보다 했고 우리나라 교육여건이 그러하니
    남들하고 똑같이 견뎌주기만 바라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기간동안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불행해했다는 것을 알고는 안타까웠어요.
    요즘엔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 하기에도 미흡한 나이때부터 그런 공부 강요를 당하는
    아이들이 많은거 같아 그런 아이들은 행복한 유년을 보낼수 있을까?
    그런 유년기를 보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진정 행복한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써봤어요...

  • 9. ~
    '09.2.21 12:59 PM (128.134.xxx.85)

    언젠가 이게시판에도 그런 얘기가 있었지만,
    자기주도 학습이 효과적이 아이가 있는 반면
    끌어주는게 (따라가는게) 효과적인 아이도 있습니다.

    궁극으로야, 자기주도 학습에 능한 아이들이
    대학공부도 잘 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라면
    고등학교때까지는 사교육이든 뭐든 이끌어줘야
    일단 대학은 잘가고 볼거 아닙니까..

    실제 이렇게 저렇게 끌려 대학을 잘 온 아이들이
    부적응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대체로 머리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자기 주도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공부를 잘 해나가고
    잘 마치고
    자기가 가진 학벌과 재능을 이용해
    어느 수준으로 살아갑니다.

    즉.. 자기주도 학습에 능해서, 그것만으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특출한 아이는
    사교육이 불필요하겠지만
    그렇게 잘난 아이는 꽤 드물걸요..
    지금 그 아이들이 섵부른 판단을 하는걸수 있어요.
    가보지 않은 길엔 아무렇게나 말할 수 있는거죠.

  • 10. 원글
    '09.2.21 12:59 PM (122.35.xxx.140)

    맨처음 댓글달아 준신 분이 말씀하셨듯이 엄마들이 그런 아이들의 감정을 살피지 않고,
    존중해주지 않고,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지나쳤을때 나중에 아이들이 어떤
    태도를 보일까 염려스럽기도 하구요.
    우리아이가 고등학교때 제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몇번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아이가 너무 불행한 상태였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요즘 아이들 크나 적으나 지들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걸 잘 못하는것 같아 더 안쓰럽습니다.

  • 11. ~~
    '09.2.21 1:00 PM (128.134.xxx.85)

    언젠가 이게시판에도 그런 얘기가 있었지만,
    자기주도 학습이 효과적이 아이가 있는 반면
    끌어주는게 (따라가는게) 효과적인 아이도 있습니다.

    궁극으로야, 자기주도 학습에 능한 아이들이
    대학공부도 잘 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라면
    고등학교때까지는 사교육이든 뭐든 이끌어줘야
    일단 대학은 잘가고 볼거 아닙니까..

    실제 이렇게 저렇게 끌려 대학을 잘 온 아이들이
    부적응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대체로 머리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자기 주도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공부를 잘 해나가고
    잘 마치고
    자기가 가진 학벌과 재능을 이용해
    어느 수준으로 살아갑니다.

    즉.. 자기주도 학습에 능해서, 그것만으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특출한 아이는
    사교육이 불필요하겠지만
    그렇게 잘난 아이는 꽤 드물걸요..
    지금 그 아이들이 섵부른 판단을 하는걸수 있어요.
    가보지 않은 길엔 쉽게 말할 수 있는거죠.

  • 12. 저도
    '09.2.21 1:11 PM (116.39.xxx.9)

    고등학교때 사교육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어찌됐거나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학교 나와 다행히도 아직가지 별 어려움없이 삽니다.
    그렇지만 꿈많은? 여고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절대로 없어요.
    전 중고등학교 시절이 너무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그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의 내가 존재할까 생각하면 그 과정이 결코 쓸데없었다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돌아간다면 대학교 2학년으로? 남편 처음 만났을 때 정도?

    제 동기중 물론 옆에서 볼 때 불행해보이는 친구도 몇명 있지만 대부분은 겉으로는 다 윤택하게 그리고 별 어려움없이 살고들 있네요.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고 있는 제 아이는 어쩌다 한두번 학원휴강은 기분좋지만 학원가서 공부하는게 좋은 점도 많다네요.
    같은 수준, 비슷한 꿈을 가진, 다른 학교 아이들과 공부하는게 학교 공부하는 것보다 재미있다라고 하네요.

    모두다 제각각이라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 13. 문제는
    '09.2.21 9:32 PM (211.192.xxx.23)

    저렇게 안하면 좋은 대학을 잘 못간다는데 있지요,,
    시쳇말로 안 좋은 대학가서 3학년에 두각나타내도 그 전공이 샤회에서 직업과 연결되는지도 중요하고,안 좋은 학교에서 두각나타내도 청년백수로 늙으면 어쩌냐,,그겁니다.
    지방 소도시라서 그런 결론이 나느지 몰라도 저는 ,,좀 위험한 결론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4. 84학번..
    '09.2.22 12:35 PM (61.106.xxx.237)

    저희때는 학원도 금지 과외도 금지였지요..
    하지만 그 때도 좋은 대학 가려면 죽기살기로 공부했어야했어요.학원을 안가는 시간만큼 놀아도 가능한게 아니었던거죠..어차피 잠자는 시간이야 예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할테고..
    공부하는 요령이 없어서 열심히 ,너무 열심히 하는데도 중위권에도 못미치는 친구들도 있었네요..그런 친구들은 요즘 태어났다면 학원에서 시키는대로만 했으면 잘했을텐데...

    아주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어떤 환경에서도 잘하겠지만 남이 조금만 도와주면 확차고 올라갈 수 있는 학생들한테는 사교육의 효과가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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