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잠잠]

일하고, 저녁먹고 온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나마 정은이가 영화이야기 안한게 다행이네요.
영화이야기였음,
붙을 사람 참 많았을것 같아요.

저 말고도 여럿!!!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추억만이]

영화 붙어도 이길 자신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 4회 보는중 '-')

[구름이]

다행이네... 혹시라도 재즈이야기 할까봐....

[...]

혹시..
춤에 대하여 이야기 할까봐..
대기 중 이였는데.. ^^

[맞아요]

한숨자고 일어난 사이에 무슨일이 이리 많이 생겼는지
82는 잠깐만 한눈을 팔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암튼 한밤중에 잠안자고 상대해준 추억만이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근데,]

글 보니깐
정은
당황하고있는 모습에 고소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키신에 더블에이치 타령하더니
고수 앞에서 거짓인거 클래식에 들통 나 버렸네요

[..]

중국 사는 중딩친구까지 동원한 글은 자삭했나 봐요...ㅋㅋㅋ

polk에 free maison 까지... ㅍㅎㅎ

[재미있는걸요]

수준이 너무 얕은게 뽀롱나니까, 굉장히 웃기고 재미있어요. 돼지고기를 polk 라고 하질 않나, 프리메이슨을 프리 메종이라고 쓰질 않나... 무뇌아의 막장인생 7막 7장이네요. 얼마나 웃었는지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지금 이 댓글 쓰면서도 계속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

[..]

문학에 대해 이야기하면 나설까 합니다.

[그림얘기 나오면]

완장 찰께요...ㅋㅋㅋ

[음...]

외국얘기 나오면 나설랍니다.
오존층 뻥뚤린 곳으로 여행 다니는 앤데 딱해서요.

[언어학은]

제가 나서겠습니다.
아아, 공부 좀 해야겠당..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