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지선씨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세계 최저출산국가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09-02-21 00:37:37

우리나라의  출생률(1.2명)로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평생을 살면서 인구가 반으로 줄어드는 걸 목격하게 될거라고 인구관련전문가가 우리나라에 경고 했어요..
지금의 인구를 유지하려면 출산률이 2명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저출산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나라가 망한다는 얘기아닌가요?
그런데, 정부는 두손 놓고 있고..
경기는 침체되고, 사교육비는 날로 증가하고..
사회복지는 점점 후퇴하고..
너무 비관적이지만, 우리나라의 미래가 아니 내 아이의 미래가 너무나도 암담합니다..
지금 당장 먹고 살만하다고 마음 편안히 살아갈일이 아니란거죠...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유럽의 강대국 지위가 흔들리던 프랑스는 올해도 아일랜드와 함께 유럽 제1의 출산율 국가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는 기본적으로 출산과 보육, 의료 및 교육을 전부 국가가 책임지는 체계. 또한 직장 여성에 대한 보육 및 육아 지원, 직장 복귀 등이 용이한 사회문화적 풍토가 조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IP : 218.236.xxx.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음
    '09.2.21 12:39 AM (221.139.xxx.57)

    이대로가면 2100년인가에는 국가가 없어질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큰일이긴 한데 정부에서는 손놓고 그저 많이 낳으라고만 하고 있으니

  • 2. .
    '09.2.21 12:40 AM (121.134.xxx.188)

    주변에 보면 부자들은 많이 낳더라구요.

  • 3.
    '09.2.21 12:40 AM (58.141.xxx.7)

    참...지구온난화만 걱정하고 있었더니..인구가 줄어도 내 딸아이가 사는세상이 힘들어 지는군요.

  • 4.
    '09.2.21 12:42 AM (211.177.xxx.240)

    울 82쿡 새댁들이 아이들 많이 나아서 객관적이고 정의로운 시각을 가진 국민들로 잘 키우길 희망해봅니다. 요즘보면 조중동 시각을 갖는 사람들이 되려 아이를 많이 낳는 추세인데 걱정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많이 낳아야 울나라가 건강해질틴디...

  • 5. ..
    '09.2.21 12:53 AM (222.101.xxx.20)

    요즘 10년전하고 비교해서도 우선 처녀총각들이 너무 결혼연령이 늦어졌다는 것도 하나의 문제죠.
    늦게들 결혼하니 아이를 많이 낳는건 힘들고... 거기다가 엄청난 육아비용.. 사교육비.. 부모세대도 어느정도 책임져야하고.. 집값은 하늘이고..
    도무지 아이를 낳고 싶어도 사회환경이 않도와주니 낳을수가 없지요.

    그런데도 사교육조장하는 정책들은 계속되고..
    이러면서 아이 낳으라고 부추기는 것들은 생각없는 것들...(딴날당것들은 먹고살만하니 서민의 고충을 모르고 뭐가 힘드냐 애낳는게 이럴수 있겠지요..)

  • 6. 이놈의 정부..
    '09.2.21 1:09 AM (59.12.xxx.19)

    아이를 키워보니 정부가 실질적으로 지원해 주는것이 별로 없더군요..
    다른것은 몰라도 폐규군,로타바이러스등 의 예방접종만이라도 보험화해서 저렴하게 해주면 부담이 덜 하련만...게다가 (아파트내)어린이집원비도 저희동네는(용인) 30~40이예요..
    이런 상황에서 어지 서민이 두셋씩 낳겠어요?! 제 주변은 거의 하나____

  • 7. 은석형맘
    '09.2.21 1:15 AM (203.142.xxx.147)

    저도 그분이 존경스러워요....부디 딸 낳으시길....그럼 어쩜 더 낳으실지도 몰라요...넘 이뻐서.

  • 8. .
    '09.2.21 1:48 AM (122.34.xxx.11)

    외동딸 하나 키우는 엄마로서..수시로 동생 봐주고 싶은 맘은 간절히 들지만..도저히..
    현실이 안따라주니 나이만 자꾸 드네요.더 낳지 않을거에요.근데 너무 속상하네요.
    아이 혼자 노는 모습 보면 어찌나 맘이 짠한지 몰라요.저도 용인인데..제 주변은 거의
    둘 낳은 집이네요.그래서 더 울 아이가 안스러워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 9.
    '09.2.21 5:18 AM (121.186.xxx.37)

    주위에도 거의 둘이예요
    외동이나 셋이상은 거의 없어요.
    근데 부자사람들은 별로 않낳던데 ..! 재벌이면 몰라도..!(배다른자식까지 있으니..)
    아무리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된다해도 능력있는 부모가 많이 낳아줘야지
    동행같은 프로그램 보면 없는 살림에 줄줄줄 낳은거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 10. 글쎄요
    '09.2.21 8:07 AM (210.0.xxx.180)

    저 평소에 김지선씨 이뻐라하지만, 그렇다고 무슨 애국자씩이나,,
    김지선씨가 나라 생각해서 아이 낳는것도 아니고. 다 자기 상황이나 부부의 가치관에 따라서 애 낳는거지요. 그렇게까지 오버할필요는 없는듯하네요.
    어쨌건 김지선씨가 대단한건 맞네요.

  • 11. 저도
    '09.2.21 9:19 AM (220.90.xxx.223)

    무슨 애국자 씩이나. 자기 환경이 애를 많이 낳아서 감당할 자신이 있으니 낳는 거겠죠.
    그렇게치면 애 못 낳거나 적은 집은 비애국자인가요.
    결국 본인들 선택일 뿐이죠. 애 더 낳고 싶어도 대부분 서민들은 당장 가계부 걱정 때문에 가진 애도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나마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피임 안 해서 낳는대로 낳아서 결국 생활고에 찌들려 국가에 원조 받고 육아는 제일 큰 딸이 아래 동생들 책임지는 집, 게다가 방송까지 나와서 힘드니 도와달라는 것보다는 낫겠지만요.

  • 12. ..
    '09.2.21 9:59 AM (121.188.xxx.96)

    나를위해 한일이 국가에도 좋으니
    애국맞죠? 이기이타.
    저 이말 참 좋네요.
    지선씨 고마워요.

  • 13. 시트콤박
    '09.2.21 12:25 PM (116.41.xxx.94)

    김지선씨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339 소심쟁이..꿀벌^^ 5 꿀벌 2004/03/10 899
281338 산불... 4 이론의 여왕.. 2004/03/10 895
281337 백화점에서 .. 20 푸우 2004/03/10 1,950
281336 얼떨결에 도배까지... 4 비니맘 2004/03/10 930
281335 선배님들께 여쭤볼께요-임신초기증상 관련 4 익명 2004/03/10 961
281334 SK텔레콤 더블할인받는 레인보우데이 행사이용해 보신분? 5 퓨어 핑크 2004/03/10 896
281333 남편에게 온 의혹의 문자 메세지... 12 어쩔 수 없.. 2004/03/10 2,222
281332 아휴~~~속상해라... 4 박현경 2004/03/10 1,001
281331 부탁이요... 2 도움요청 2004/03/10 888
281330 ♬ 사진을 보다가....한 쪽을 찢었어.. 7 어쭈 2004/03/10 995
281329 브래서리 or 프라자 뷰? 6 국진이마누라.. 2004/03/10 914
281328 화단 가꾸기에 대해 질문 3 원이맘 2004/03/10 898
281327 3월 13일 요리강좌 안내입니다. <초계탕, 수삼냉채, 대추주악> 4 이희숙 2004/03/10 899
281326 요즘 초등학교 청소 10 2004/03/10 1,254
281325 [re] 요즘 초등학교 청소 뒷북의 한말.. 2004/03/10 900
281324 [re] 버스안에서 폰 통화시에는 조용히 말합시다(2탄) 아루 2004/03/11 907
281323 버스안에서 폰 통화시에는 조용히 말합시다(2탄) 9 로드 2004/03/10 926
281322 단돈 2,500원에 이렇게 맛있는 ...?? 12 연탄장수 2004/03/10 5,591
281321 교장,교감선생님 어깨에 힘빼세요(1탄) 7 로드 2004/03/10 961
281320 서산댁님 .경빈마마님. 아라레님~~~~~~~~~ 8 제비꽃 2004/03/10 1,044
281319 남의일 같지 않아요 4 블루마린 2004/03/10 1,265
281318 포트럭에 대한 질문입니다 5 커피앤드 2004/03/10 894
281317 이게 바로 그 커피.. 5 june 2004/03/10 1,082
281316 커피가 무슨죄겠어요. 2 june 2004/03/10 1,253
281315 쓰레기 봉투 도둑도 있네요. --; 10 Fermat.. 2004/03/10 1,396
281314 마음 담아 감사드리며... 27 경빈마마 2004/03/10 1,232
281313 내 인생의 황당사건 5개 5 쫑아 2004/03/10 1,038
281312 혹시 베이징.. 2 익명사랑 2004/03/09 898
281311 ★건강에 좋은 콩★ 1 콩사랑합시다.. 2004/03/09 860
281310 오랫만에 온 전화가...... 6 공주엄마 2004/03/09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