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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82 게시판을 남편과 함께 보시나요?
논란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 경우엔 82 자게 들어와 보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 오면 그냥 컴퓨터 창을 닫는 편이에요.
아마도 주부들의 경우엔 자게에 털어놓는 얘기들이
시댁과의 갈등, 남편과의 갈등(성적인 문제까지 포함된) 같은 경우가 많은 편이라
남편과 함께 보기가 껄끄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미혼인 회원분들과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1. 음
'09.2.21 12:09 AM (118.6.xxx.234)전 제가 종합 갈무리해서 그날의 자게의 화제가 된 내용을 얘기해줘요.
같이 있을 땐 인터넷을 안하기 때문에 같이 볼 일은 없구요.
남편이랑 약간 의견대립이 생기면 남편이 먼저 82에 물어보라고 하기도 해요.
솔직한 글이 많아서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될 거 같아요.
애들도 아니고 대부분 결혼한 성인인데, 전 부부관계에 관한 글도 부끄럽지 않아요.
남편이랑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대화도 많이 하거든요.2. 저는
'09.2.21 12:09 AM (218.49.xxx.95)남편이랑 책상을 같이 쓰는데 남편은 노트북 사용하고 전 데스크 탑인데 울 남편은 도통 82엔 관심없어요. 그래서 남편 옆에 있어도 개의치 않고 봐요. 가끔 장터에 괜찮은 물건 나온거 보여주면 거기에나 관심있고 자게에서 남편바람난 이야기,시댁과의 갈등 등등 이런거 이야기 해주면 별로 안듣고 싶은가 봐요.
3. ...
'09.2.21 12:12 AM (118.223.xxx.154)좋은 내용은 제가 남편을 일부러 불러서 같이 봅니다.
저희도 이곳에 나온 주제를 갖고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저흰 50대입니다...4. 와이프가
'09.2.21 12:13 AM (203.130.xxx.87)열어논거 보고 있는데요 ㅎㅎ 이상한가요? ^^;;
5. 개미
'09.2.21 12:14 AM (211.117.xxx.206)경제 이야기는 함께 읽기도 합니다.
그리고 키친토크에서 맛있는 요리 함께 보고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외의 이야기는 저만 보고 말아요. 그래야 편합니다^^6. 같이 봐요.
'09.2.21 12:22 AM (124.111.xxx.229)전 꼼꼼하게 자게 위주로
남편은 퇴근해서 보는 시간이 짧으니 줌인줌아웃 위주로
저녁 먹으며 82에 올라온 글 소재로 대화할 때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인생을 폭넓게 보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건 우리만의 것으로 남아있었으면 했는데 벌써 주위에 소문을 내놨더라구요.7. ....
'09.2.21 12:25 AM (121.151.xxx.149)옆에 남편은 이번주 일요일에 있을 시험준비하고
저는 컴하고있어요
원래 이시간에는 자는데
오늘 프린터할것이있어서 프린터하면서 컴하고있네요
울남편은 옆에있지만 82가 뭔지
별로 관심없어요
같이 볼생각도 안하고요
그렇다고 같이보는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없어요
재미있고 즐거우면 함께할수도있으니까요
시댁 친정 아이들 이야기가 다 우리사는이야이기인데 '
이런이야기도 남편이랑함께 고민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봐요
저는 가끔씩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 말하면서 당신이라면 어떻게할거야하고
물어본적이많네요8. ㅎㅎ
'09.2.21 12:28 AM (121.140.xxx.230)여기는 나만의 공간입니다.
9. 그녀
'09.2.21 12:39 AM (118.45.xxx.53)전 재미난 글들만 제가 따로 읽어 주거나
이야기해줍니다
82창은 절대 안보여줍니다 ㅋㅋ
나름 여긴 내 공간이라는~~ 위에 ㅎㅎ님에 공감!10. 글 읽으며
'09.2.21 1:38 AM (124.54.xxx.214)웃고 있거나,또 글 읽으며 찡그리고 있으면
남편도 궁금한지 옆에서 같이 들여다보네요11. 저도!한마디..
'09.2.21 10:12 AM (211.104.xxx.66)전!늘 가게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82도함께 합니다.
남편도 제가 사이트열어놓고 있어서 걍 지나칩니다.한가지 걱정이라믄 오늘은 또 뭘사려나 그걱정입니다.ㅎㅎ12. .
'09.2.21 10:28 AM (119.203.xxx.108)저도 82 폐인인데
남편은 별 관심없어요.
가끔 재미난 이야기는 읽어주고...
남편은 남편 노트북으로 볼일 보느라 바빠요.
82 들어와 보는 남편이 부럽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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