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82 게시판을 남편과 함께 보시나요?

내 경우엔 조회수 : 601
작성일 : 2009-02-21 00:04:52
가끔 남자분 들어오는 게 싫다 괜찮다
논란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 경우엔 82 자게 들어와 보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 오면 그냥 컴퓨터 창을 닫는 편이에요.
아마도 주부들의 경우엔 자게에 털어놓는 얘기들이
시댁과의 갈등, 남편과의 갈등(성적인 문제까지 포함된) 같은 경우가 많은 편이라
남편과 함께 보기가 껄끄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미혼인 회원분들과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IP : 125.177.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1 12:09 AM (118.6.xxx.234)

    전 제가 종합 갈무리해서 그날의 자게의 화제가 된 내용을 얘기해줘요.
    같이 있을 땐 인터넷을 안하기 때문에 같이 볼 일은 없구요.
    남편이랑 약간 의견대립이 생기면 남편이 먼저 82에 물어보라고 하기도 해요.
    솔직한 글이 많아서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될 거 같아요.
    애들도 아니고 대부분 결혼한 성인인데, 전 부부관계에 관한 글도 부끄럽지 않아요.
    남편이랑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대화도 많이 하거든요.

  • 2. 저는
    '09.2.21 12:09 AM (218.49.xxx.95)

    남편이랑 책상을 같이 쓰는데 남편은 노트북 사용하고 전 데스크 탑인데 울 남편은 도통 82엔 관심없어요. 그래서 남편 옆에 있어도 개의치 않고 봐요. 가끔 장터에 괜찮은 물건 나온거 보여주면 거기에나 관심있고 자게에서 남편바람난 이야기,시댁과의 갈등 등등 이런거 이야기 해주면 별로 안듣고 싶은가 봐요.

  • 3. ...
    '09.2.21 12:12 AM (118.223.xxx.154)

    좋은 내용은 제가 남편을 일부러 불러서 같이 봅니다.
    저희도 이곳에 나온 주제를 갖고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저흰 50대입니다...

  • 4. 와이프가
    '09.2.21 12:13 AM (203.130.xxx.87)

    열어논거 보고 있는데요 ㅎㅎ 이상한가요? ^^;;

  • 5. 개미
    '09.2.21 12:14 AM (211.117.xxx.206)

    경제 이야기는 함께 읽기도 합니다.
    그리고 키친토크에서 맛있는 요리 함께 보고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외의 이야기는 저만 보고 말아요. 그래야 편합니다^^

  • 6. 같이 봐요.
    '09.2.21 12:22 AM (124.111.xxx.229)

    전 꼼꼼하게 자게 위주로
    남편은 퇴근해서 보는 시간이 짧으니 줌인줌아웃 위주로
    저녁 먹으며 82에 올라온 글 소재로 대화할 때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인생을 폭넓게 보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건 우리만의 것으로 남아있었으면 했는데 벌써 주위에 소문을 내놨더라구요.

  • 7. ....
    '09.2.21 12:25 AM (121.151.xxx.149)

    옆에 남편은 이번주 일요일에 있을 시험준비하고
    저는 컴하고있어요
    원래 이시간에는 자는데
    오늘 프린터할것이있어서 프린터하면서 컴하고있네요

    울남편은 옆에있지만 82가 뭔지
    별로 관심없어요
    같이 볼생각도 안하고요

    그렇다고 같이보는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없어요
    재미있고 즐거우면 함께할수도있으니까요
    시댁 친정 아이들 이야기가 다 우리사는이야이기인데 '
    이런이야기도 남편이랑함께 고민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봐요

    저는 가끔씩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 말하면서 당신이라면 어떻게할거야하고
    물어본적이많네요

  • 8. ㅎㅎ
    '09.2.21 12:28 AM (121.140.xxx.230)

    여기는 나만의 공간입니다.

  • 9. 그녀
    '09.2.21 12:39 AM (118.45.xxx.53)

    전 재미난 글들만 제가 따로 읽어 주거나
    이야기해줍니다
    82창은 절대 안보여줍니다 ㅋㅋ
    나름 여긴 내 공간이라는~~ 위에 ㅎㅎ님에 공감!

  • 10. 글 읽으며
    '09.2.21 1:38 AM (124.54.xxx.214)

    웃고 있거나,또 글 읽으며 찡그리고 있으면
    남편도 궁금한지 옆에서 같이 들여다보네요

  • 11. 저도!한마디..
    '09.2.21 10:12 AM (211.104.xxx.66)

    전!늘 가게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82도함께 합니다.
    남편도 제가 사이트열어놓고 있어서 걍 지나칩니다.한가지 걱정이라믄 오늘은 또 뭘사려나 그걱정입니다.ㅎㅎ

  • 12. .
    '09.2.21 10:28 AM (119.203.xxx.108)

    저도 82 폐인인데
    남편은 별 관심없어요.
    가끔 재미난 이야기는 읽어주고...
    남편은 남편 노트북으로 볼일 보느라 바빠요.
    82 들어와 보는 남편이 부럽니다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339 소심쟁이..꿀벌^^ 5 꿀벌 2004/03/10 899
281338 산불... 4 이론의 여왕.. 2004/03/10 895
281337 백화점에서 .. 20 푸우 2004/03/10 1,950
281336 얼떨결에 도배까지... 4 비니맘 2004/03/10 930
281335 선배님들께 여쭤볼께요-임신초기증상 관련 4 익명 2004/03/10 961
281334 SK텔레콤 더블할인받는 레인보우데이 행사이용해 보신분? 5 퓨어 핑크 2004/03/10 896
281333 남편에게 온 의혹의 문자 메세지... 12 어쩔 수 없.. 2004/03/10 2,222
281332 아휴~~~속상해라... 4 박현경 2004/03/10 1,001
281331 부탁이요... 2 도움요청 2004/03/10 888
281330 ♬ 사진을 보다가....한 쪽을 찢었어.. 7 어쭈 2004/03/10 995
281329 브래서리 or 프라자 뷰? 6 국진이마누라.. 2004/03/10 914
281328 화단 가꾸기에 대해 질문 3 원이맘 2004/03/10 898
281327 3월 13일 요리강좌 안내입니다. <초계탕, 수삼냉채, 대추주악> 4 이희숙 2004/03/10 899
281326 요즘 초등학교 청소 10 2004/03/10 1,254
281325 [re] 요즘 초등학교 청소 뒷북의 한말.. 2004/03/10 900
281324 [re] 버스안에서 폰 통화시에는 조용히 말합시다(2탄) 아루 2004/03/11 907
281323 버스안에서 폰 통화시에는 조용히 말합시다(2탄) 9 로드 2004/03/10 926
281322 단돈 2,500원에 이렇게 맛있는 ...?? 12 연탄장수 2004/03/10 5,591
281321 교장,교감선생님 어깨에 힘빼세요(1탄) 7 로드 2004/03/10 961
281320 서산댁님 .경빈마마님. 아라레님~~~~~~~~~ 8 제비꽃 2004/03/10 1,044
281319 남의일 같지 않아요 4 블루마린 2004/03/10 1,265
281318 포트럭에 대한 질문입니다 5 커피앤드 2004/03/10 894
281317 이게 바로 그 커피.. 5 june 2004/03/10 1,082
281316 커피가 무슨죄겠어요. 2 june 2004/03/10 1,253
281315 쓰레기 봉투 도둑도 있네요. --; 10 Fermat.. 2004/03/10 1,396
281314 마음 담아 감사드리며... 27 경빈마마 2004/03/10 1,232
281313 내 인생의 황당사건 5개 5 쫑아 2004/03/10 1,038
281312 혹시 베이징.. 2 익명사랑 2004/03/09 898
281311 ★건강에 좋은 콩★ 1 콩사랑합시다.. 2004/03/09 860
281310 오랫만에 온 전화가...... 6 공주엄마 2004/03/09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