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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를 보고 자면서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다른 시간을 산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
너무 심오해서 몇번은 더 봐야 가슴으로 더 느껴질 것 같은,
그렇지만 단 한번의 집중으로도 너무 많이 절여오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1. 전
'09.2.20 11:55 PM (121.173.xxx.186)진짜 3시간이 러닝타임인지 모르고 들어가서 막차 끊긴줄도 모르고 정말 재밌고, 짠하게 봣는데, 내 친구는 눈에 졸음이 이글이글~
또한번 취향의 차이를 느겼다조??? @@;;
정말, 마음이 짠한 영화 같아요~2. 아놔~
'09.2.21 12:15 AM (61.84.xxx.39)정말...
왠 자다봉창 아담하고 봉긋한 가슴타령인가 했더니,,,
제 글중에..가슴이란 단어가 들어갔네요.
나 원 참 네3. 눈물 줄줄
'09.2.21 12:20 AM (210.181.xxx.242)브래드피트가 너무 조금 나와서 아쉬웠네요
4. 델마와루이스
'09.2.21 12:22 AM (61.84.xxx.39)때보다 더 젊어진 브래드핏은...
CG로 다림질 한 걸까요?5. 어제
'09.2.21 12:44 AM (118.45.xxx.53)오랜 친구들이랑 봤어요
얼마나 흡입을 했던지
영화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건 아닐까 싶었던....
저는 죽음을 대하는 방법을 새롭게 배운듯 해요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6. 저도
'09.2.21 12:44 AM (211.173.xxx.155)울었답니다.
울다가, 7번 번개 맞아 보았냐는 할아버지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 다시 울다가 했답니다.
좀전에 들어와서,
아직도 마음이 숭숭해서 잠이 안오네요.7. 저도...2
'09.2.21 11:57 AM (61.106.xxx.169)번개 7번 맞은 할아버지 때문에 웃다가...
멋쥔 브레드 땜에 가슴 설레다가... 짠~ 하다가...
그렇게 긴 영화인줄 모르고 봤다죠...
올만에 감동 받은 영화입니다.8. ..
'09.2.21 12:10 PM (121.135.xxx.179)네 영화후반은 얼굴에 다림질한거죠.. ^^ 쫌 마이 했던데요. ㅋ 잘생기긴 정말 잘생겼어요.
전 솔직히 중간까진 좀 지루하다 싶었는데
영화의 극후반, 케이트블란쳇이 할머니가 되고 난 부분부터가 너무 좋아서
다 용서되더라구요..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였어요..
번개맞은 할아버지 웃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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