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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는 커서 뭐가 될까요? ㅋㅋㅋㅋ
이 국가에서 잘 수용해야 하는데.......
저 아이를 밝은 빛으로 인도하사
갱생의 길로 가게 이끄는
82님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ㅋㅋㅋㅋㅋ
1. 추억만이
'09.2.20 4:09 PM (203.239.xxx.250)어릴때 나는 "정은" 이었다....
가 되겠죠2. 정은
'09.2.20 4:09 PM (119.70.xxx.101)마음을 곱게 가지세요 좀 삐뚤어지신듯해요
3. 추억만이
'09.2.20 4:09 PM (203.239.xxx.250)나도 한때 "정은" 이었다
이게 더 나은가?4. 이미
'09.2.20 4:09 PM (203.247.xxx.172)알바가 되었어요....
5. 늙은
'09.2.20 4:10 PM (202.30.xxx.226)정은이가 되겠죠.
6. ㅋㅋㅋㅋ
'09.2.20 4:13 PM (59.5.xxx.115)정은이 니만큼 삐둘어지진 않았어...ㅋㅋㅋㅋ
7. 버럭~
'09.2.20 4:14 PM (218.238.xxx.109)왜 다들 이런 글들을 써서 <정은>이란 닉네임에 관심이 가게 만드시나요?
무관심하고 싶은 1人.8. 에휴
'09.2.20 4:14 PM (218.236.xxx.17)관리자님은 왜 아무데나 반말하고 막말하는 데 조치를 안 취하시나요?
9. 정은씨의
'09.2.20 4:14 PM (211.176.xxx.169)관심사는 너무 다양하고 넓어서 알 수가 없어요.
정말 이젠 국가가 이 사람을 잘 관리해야합니다.
이렇게 풍부한 관심사, 그러나 이렇게 짧은 지식!
어머니... 백과사전만 보고 자란 아이 이렇게 됩니다.10. ㅇ
'09.2.20 4:15 PM (125.186.xxx.143)여튼 빨리 8등급 가게 도와주자구요 ㅎㅎㅎ.트루 4만원?ㅋㅋ물건 정말 갖고있나 봐야겠음 ㅎ 장터는 짝퉁 팔면 안되는거 알지??
11. ..
'09.2.20 4:15 PM (120.50.xxx.115)백과사전씩이나...네이버만 보고 자란 아이 같아요.
12. 글게요
'09.2.20 4:16 PM (118.219.xxx.158)나도 한때는 관심 좀 받고 인기 있었어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자위하고 살지 않을까요??
13. 정은
'09.2.20 4:19 PM (119.70.xxx.101)거지들만 있나. 입던옷 4만원에 파는게 아니꼬우면 12만원에 팔께요
당신들 생각해서 싸게 내놓으려하는건데 별게 다 불만이네 ㅎ14. 정은아
'09.2.20 4:20 PM (59.5.xxx.115)그래두....말은 곱게 해야지...뚝!
부모가 오냐오냐 곱게 자랐어두 예절은 지켜아지?15. 근데
'09.2.20 4:21 PM (125.187.xxx.16)정은인 몇 살이예요? 여자예요?
16. 엄훠
'09.2.20 4:22 PM (211.176.xxx.169)나 생각 안해줘도 되는데 정은씨 박애정신이 강하구나...
그런데 옷을 왜 팔려고?
차 수리비 없어요?17. 정은
'09.2.20 4:27 PM (119.70.xxx.101)여자 나인 알아서 뭐하시게
18. ㅇ
'09.2.20 4:28 PM (125.186.xxx.143)남자일거예요 ㅋㅋㅋㅋ 닉을 정은으로 하고 온거보면 ㅎ의도적인듯 ㅎ.
아냐~ 4만원에 팔아 ㅋㅋㅋㅋ만원 더 붙여줄께. 거지한테, 적선도 하는데 뭐 ㅋㅋㅋ
왜하필 82에다 팔려구?응?ㅎ팔데가 82밖에 없니? 필웨이몰라?ㅋㅋㅋㅋ
너 솔직히 트루 가격이나 아니?입어봤어야 일겠지 ㅋㅋㅋㅋㅋ크크크.19. 정은
'09.2.20 4:29 PM (119.70.xxx.101)트루만 집에 7-8벌은 될듯
20. 7년차 82폐인
'09.2.20 4:31 PM (220.75.xxx.250)과연 몇개월이나 버틸까요??
쌍제이는 한 2개월 있었나요? 너구리는 1개월도 못버틴거 같고.
과연 "정은"은??21. 닉넴불만
'09.2.20 4:44 PM (121.173.xxx.9)정은씨~ 예쁜 이름가지고 그케 험하게 구시는지요
이름하고 말하는 투가 넘 매치가 안돼요
정팔이나 정나미 로 닉넴 강력추천합니당~22. ...
'09.2.20 4:55 PM (99.242.xxx.101)투명인간 취급합시다.
"나~안 열심히 출석 했을 뿐이고...
그런데 아무도 안 놀아줬을 뿐이고...
이제 심심해서 더 이상 82에 가기 싫을 뿐이고..."
이런 날이 올 때까지...23. 찬성
'09.2.20 4:55 PM (218.236.xxx.17)82님들 그만 놀아주세요...
24. ㅁ
'09.2.20 5:03 PM (203.244.xxx.254)음...애들이 놀아달라고 할땐 놀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25. 얼마나
'09.2.20 6:03 PM (119.148.xxx.222)돈이없으면 영혼을 팔아서 알바할까...생각할까봐.
자신을 치장하느라 바쁘네요 ㅋㅋ26. whiskysaigon
'09.2.20 6:10 PM (203.232.xxx.7)가스통 옆에찬 남편 만나서 군복 다려주고 있지않을까요?
27. 아꼬
'09.2.20 9:11 PM (125.177.xxx.202)가스통과 군복. 윗님, 너무 웃겨요
28. 대략난감
'09.2.20 9:54 PM (221.144.xxx.146)제가 느끼기엔,
아마도 치료가 필요한, 경계성 인격장애를 가진 환자로 보여요.29. 군대갈듯..
'09.2.20 10:48 PM (222.120.xxx.134)알바남자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pc통신이 뭔지도 잘 알려지지 않던 시절부터 통신했거든요. 케텔 시절부터요.
통신과 동호회/카페를 거의 20년 가까이 했네요. 그러다보니 남자나 여자의 성격이나 이런 걸 잘 파악하는 편인데요,
본인의 의지가 아무리 확고하다고 해도, 보통 여자들 세계에서는 이 정도로 비난이나 비판을 받으면 치를 떨면서 떠나거든요. 단 한번의 비난섞인 쪽지나 댓글을 받고 카페 활동을 접거나 탈퇴하는 경우를 참 많이 봤어요. 저 역시 카페에서 언쟁 생기면 맘 상해서 며칠을 잘 안들어가려 하고 우울해 하구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토하는데 꿋꿋하게 댓글달고 글 올리고 하는 거보면 여자는 아닌 듯해요. (워낙 자기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그렇다고 하기엔 그 글에서 웬지 어줍잖은 티가..)
그러니까 다른 회원들이 여기서 뭐라고 비난, 비판, 욕설을 한다 하더라도 상처 하나 안받을 듯해요. 일반 회원들처럼 순수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게 아니니까요. 비난하는 댓글을 오히려 즐기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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