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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에 갈껀데...

어쩌나...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9-02-20 12:54:58
담주에 신랑 박사..졸업식인데...
날씨도 어중간하고...집에서 애둘을 키우며 살다보니...뭘입고 가야할지 감이 오질않네요..

졸업식에가서..신랑 지도교수님께 인사도 해야된다고 그러고...
정장을 입고가야하나요?

전 그냥..애 둘도 데려가야하니까...
편하게 입고 가고 싶은데....
트위드자켓에 일자청바지나...라이더가죽자켓에  원피스..이런거밖엔 떠오르질않네요..


담주 금요일이라..겨울 코트는 아닌것 같고..
안갈수도 없고...

너무 고민입니다.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21.164.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0 12:56 PM (203.142.xxx.231)

    꼭 정장 안 입어도 되요.

    그래도 신랑의 의미 있는 날인데
    아무렇게나 입고 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챙겨 입고 온 느낌 정도만 내시면 됩니다.

  • 2. 청바지는...
    '09.2.20 1:01 PM (123.143.xxx.202)

    곤란합니다.
    티셔츠도 쫌...
    정장바지랑 블라우스 정도에 반코트면 괜찮겠네요.
    스카프 하나 둘러주면 더 좋구요.
    편한 통자굽 신지 말고 굽이 있는 구두를 신으세요.
    교수님들 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다 볼텐데 나의 이미지가 결국 남편의 이미지 입니다.
    아이는 나만의 사정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 자신만 본답니다.

  • 3. ..
    '09.2.20 1:01 PM (203.244.xxx.6)

    꼭 정장을 입으실 필요는 없지만 이쁘게 챙겨입으시는게 좋겠지요 ^^ (아..예쁘게.. 맞춤법)

    박사받으시는 날이면 현재 지도교수님 밑에 있는 학생중에서는 최고참이실텐데
    청바지는 너무 격의없는 차림같고 트위드 재킷에 어울리는 치마에 니트입으시면 깔끔하실거 같네요.

    미용실 꼭 다녀오시고 액세서리 좀 신경쓰시면 될거에요.

    자신감만한 치장은 없다는거 기억하시구요 ^^

  • 4. ...
    '09.2.20 1:07 PM (121.135.xxx.169)

    (맞춤법 따지는 사람들이 '이쁘게'를 싫어하진 않을 거에요.. ^^;; '문안하다'혹은 '어의없게' 뭐 이런게 좀 보기싫죠)

    어쨌든 청바지는 정말 자제해주세요. 원피스는 괜찮겠지만 어떤 디자인이냐에 따라서..
    가능하면 좀 정장틱한 거 입어주세요. 그런 자리에 나가면 내 이미지가 곧 남편이미지라는거, 맞거든요.

  • 5. ^^
    '09.2.20 3:09 PM (203.238.xxx.228)

    식이 야외 운동장 이라 버버리 입었었어요..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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