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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밤...ㅜㅜ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09-02-19 23:57:22
저녁먹고, 설거지하고..애들 씻기고...
이제 막 82에 들어오려고 작은방 오니
애들 동화책이 여기저기 너져분하게 어질러져 있어서 주워올리는 순간!
으악!~~~~
책장위에 얌전히 올려진 작은 액자가 툭 떨어져 입술을 찢기고 말았네요
피...줄줄~~ㅠㅠ
정말 지구는 왜케 쎄게 도는거얌...ㅠㅠ
달두 돌고 지구도 돌고....
그러니 액자도 덩달아 돌고파 떨어졌나봐요...@@;;;;;;;;;;;;;;;
나는 오늘밤 왜케 재수가 없는건쥐...ㅠㅠ
입술에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이고 타자치는 아줌만 나밖에 없을 것임...ㅠㅠ
IP : 121.152.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9 11:58 PM (61.252.xxx.243)

    죄송하지만 그 모습이 상상되어서 웃었습니다. ㅠㅠ
    아프실텐데 얼른 나으시길^^;

  • 2. 은석형맘
    '09.2.20 12:00 AM (203.142.xxx.147)

    윽....ㅋㅋㅋㅋ 괜찮으세요?
    오째..저도 웃음만....ㅋㅋ

  • 3. 에구..
    '09.2.20 12:00 AM (124.5.xxx.79)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몸 중에 입술이 가장 치유가 빠른 편이라고 어디선가 줏어 들은 기억이..
    전 입술에 어쩌다 염증 생겨서 부으면.. 좀 섹시해 보이는 거 같아서 아픈거 빼고는 다소 기분도 좋던데.. ㅎㅎㅎ
    암튼, 눈 다치지 않고 입술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얼렁 나으세요-

  • 4. 은혜강산다요
    '09.2.20 12:05 AM (121.152.xxx.40)

    헉?...은석형맘 안녕...헤헤;;
    내일부턴 책 주워올릴땐 지구 꼭 잡고 올릴라요...ㅋ
    울 다요군 옆에 있음 반창고 뜯어 낼텐데 그전에 아물길 기도하며...아멘..ㅡㅡ,,,

  • 5. ㅎㅎㅎ
    '09.2.20 12:08 AM (218.146.xxx.112)

    ㅎㅎㅎ 죄송해요...
    아프실텐데, 에구님이 "어쩌다 염증 생겨서 부으면.. 좀 섹시해 보이는 거 같아서 아픈거 빼고는 다소 기분도 좋던데" 라고 하셔서...^^
    내일 아침엔 섹시해 보이실꺼에요...

    빨리 나으세요~~~

  • 6. 들꽃베로니카
    '09.2.20 12:10 AM (125.131.xxx.242)

    은혜어무이~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일단 웃음 좀 진정시키고요..
    그러게 지구가 왜 글케 세게 돌아가지고
    은혜어무이 입술에 반창고까지 붙이게 만드는지~
    정말 눈 안다쳐서 다행이예요.....

  • 7. ㅋㅋㅋ
    '09.2.20 12:43 AM (219.240.xxx.41)

    웃어서 미안해요... 그래도 들어오셨잖에여...

  • 8. 전..
    '09.2.20 12:57 AM (115.138.xxx.150)

    방에 들어가다 헛디뎌서 지금 기브스 하고 있어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루에서 방에 들어가는데 헛디딜게 뭐가 있냐고요...ㅠ.ㅠ.

  • 9. 위로드려요~
    '09.2.20 8:12 AM (218.236.xxx.17)

    전 커피 마시고 있는데 큰애가 3살때 장난으로 엄마ㅎㅎ~하면서 커피잔이 입을 향할때 탁하고 쳤어요 그러니까 제 얼굴방향으로 올려쳤을 뿐인데...통증이...@..@
    앞니가 빠진 줄 알았는데 다행이 2mm정도 가로로 깨어졌답니다 T^T
    그때 첨으로 등짝을 한대 후려쳤다는 ㅠ..ㅠ
    치과에 가서 앞니 2개 길이 맞추기 갈기 작업을...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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