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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

듣보잡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09-02-19 23:20:02

         흠....  ( 58.232.22.xxx , 2009-02-19 22:12:46 )          
난 추기경의 죽음보다도 용산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하신 분들에게 더 애도 합니다. 민족의 큰별이라고 하셨는데 뭐 별로 그렇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요. 오히려 난 그분이 삶에서 많은 오점을 남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단 일푼도 존경심은 생기지 않습니다. 모든 언론들의 무차별적인 보도로 인해 철거민들의 억울한 죽음이 묻혀져 가는게 안타까울 뿐 입니다.


         정은  ( 115.140.228.xxx , 2009-02-19 22:14:45 )          
어린시절 저희집에는 백과사전이 하나 있었죠. 부모님이 저희들 보라고 사주신거였는데
집에있으면 항상 그 백과사전을 꺼내보곤 했답니다. 20권짜린가 그랬는데 겉표지는 1권부터 20권까지 다 똑갔어요. 거기에 있는 수많은 사진중에 하나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김수환 추기경님과 달라이라마가 함께 있는 사진이었어요. 무슨 세계 종교회의인가? 그런거였는데
제가 유치원생때부터 있던 책이었으니 아마 중학교때까지 그 책은 늘 제 방에 있었던거 같아요. 추기경님은 그때도 할아버지였는데 요 몇일전 돌아가실때도 할아버지시네요. 얼마 살진않았지만 제 인생 내내 티비에서 신문에서 성당에서 책에서 늘 보아왔던 할아버지께서 올해 2월까지 계시다 영원히 사라졌다고 하니 기분이 우울하네요. 가까이서 실제 뵌적도 있죠. 제가 실제
IP : 118.32.xxx.19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은
    '09.2.19 11:21 PM (115.140.xxx.251)

    난 이 아저씨 보면 무서움.
    노멀한 분 같지않다능

    이분을 또 적절히 이용하는 회원분들도 보이고
    이분은 또 하란대로 충실하게 임무수행하는거 보면 딱해보이기도

  • 2. 은석형맘
    '09.2.19 11:22 PM (203.142.xxx.147)

    난 너같은 애 보면 니네 부모님이 안스럽다..쯔쯔...

  • 3. 정은씨
    '09.2.19 11:25 PM (211.176.xxx.169)

    노멀이란 단어도 아시는구나.
    난 노말 밖에 모르는데 무식한 저를 위해 스펠링 좀 알려주세요.

  • 4. 정은
    '09.2.19 11:27 PM (115.140.xxx.251)

    은석형맘 ( 203.142.175.xxx , 2009-02-19 23:22:51 )

    부모욕을 하네? 넌 그 순간 니네 부모 욕먹이는거 모르지?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는데 정말 저질이구나

  • 5. 은석형맘
    '09.2.19 11:27 PM (203.142.xxx.147)

    싸가지 없기도..교육 좀 받고 와라..쯔쯔..지네 부모 욕은 다 먹이고 있네

  • 6. 은석형맘
    '09.2.19 11:29 PM (203.142.xxx.147)

    하여간 수준 떨어지는 애가 꼭 어른들한테 반말 섞으며 얼마나 집안교육 제대로 못받았는지 티를 내..하여간 안됐다 얘..쯔쯔....

  • 7. 정은씨
    '09.2.19 11:34 PM (211.176.xxx.169)

    노말.... 아니 노멀 스펠링 좀 알려주셈.
    그리고 나이 많은 분에게 반말하면 안되는데 아까 막 반말하더라 정은씨는
    그거 진짜 하지 말아야 할 저질인데 몰랐나?
    어른한테 반말하면 안되요~

  • 8. 0987
    '09.2.19 11:43 PM (125.184.xxx.30)

    ㅋㅋ 실감나는 현장중계네여ㅋㅋㅋㅋ
    계속 올려주삼~

  • 9. ㅋㅋㅋ
    '09.2.19 11:47 PM (118.223.xxx.203)

    정말 재밌다... 추기경 애도 안하면 맞아 죽겠다 정은이 한테...ㅋㅋㅋ... 써글 제 명대로 살려면 억지로라도 애도해야겄다....에이고 데이고~~~ 쟈 저거 혹시 여옥이 딸내미 아인가 몰겄네....

  • 10. ▶◀마.딛.구.나
    '09.2.19 11:51 PM (220.79.xxx.49)

    청정지역에 징글징글 맞은 바퀴벌레 한마리 들어와서 난동을 피우넹..ㅉㅉㅉ

  • 11. 건이엄마
    '09.2.19 11:53 PM (59.13.xxx.23)

    갑자기 젖여옥이 왜 생각날까?

  • 12. <>
    '09.2.19 11:56 PM (221.146.xxx.154)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지 아무거나 쏟아놓는 배설구가 아니라오.
    하도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다 나네. 옛다 관심 ㅋㅋ

  • 13. 그런데
    '09.2.20 12:01 AM (211.176.xxx.169)

    정은씨는 왜 제게 노멀 스펠링을 안 알려주는 걸까요?
    정은씨 혹시 운동하러 가셨쎄요?
    스펠링은 좀 알려주고 가시지....
    그나저나 4월 2일 저녁에는 정은님 게시판 못오시겠다.
    키신 연주회 가야하잖아.
    그날 드레스 코드는 어떻게 되세요?
    홍준표처럼 빨간 남방샤쓰?

  • 14. 정은이글
    '09.2.20 12:01 AM (116.36.xxx.172)

    정은 ( 119.70.40.xxx , 2009-02-19 12:34:09 )

    바보들 퍼레이드 하나....
    인터넷공간에서도 이지메가 있네요
    지들 코드( 노무현,안티 이명박,전라도 ,삼양라면 ,촛불 ,반 기독교 정서 )와 다르다고 이지메 하고 인신공격 일삼는 수준들하곤 ㅉㅉㅉ

  • 15.
    '09.2.20 12:02 AM (125.186.xxx.143)

    쟤 몇포인트 됐을까요 궁금하네요 ㅋㅋㅋ 아마 최단기 8등급 될거같은데 ㅎ

  • 16. 폴 델보
    '09.2.20 12:09 AM (59.12.xxx.179)

    오랜만에 들어와서 자게 분위기를 살피다보니.. 좀 시끄러운 것 같길래 보니까 그 중심에는
    정은이란 분이 계셨군요.
    어떤 분일까.. 하고 보다가 홍준표 이야기를 보는 순간! 아하.. one of them 이구나.. 싶네요.
    글의 내용으로 이 분의 나이를 유추해 보니 대략 30대 중반..
    요한 바오로 2세가 78년 경에 교황이 되었고 김 추기경과 같이 찍은 사진을 대략 80년대 초로 봤을 때 그 때 책이 바로 나왔다 해도 정은님 유치원 때 부터 있었던 책이라고 하니까.. 대략 그 나이겠네요.
    한국사회에서 가장 개혁적이라는 30대... 중에서도 예외는 있습니다.

  • 17. 은석형맘
    '09.2.20 12:10 AM (203.142.xxx.147)

    위 정은이글에 구름이님 댓글 올려드립니다.

    구름이 ( 147.46.220.xxx , 2009-02-19 18:40:58 )

    정은님 조심좀 하셔야겠네요. 노무현,안티 이명박,전라도 ,삼양라면 ,촛불 ,반 기독교 정서...
    그러면 당신은 이명박, 안티 노무현, 농심라면, 폭력진압, 소망교회 정서이신가요?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한번 이 두가지를 놓고 누구를 지지하는지 한번 물어볼까요?
    그리고 어째서 전라도가 거기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나원 참...

    난 전라도가 아니라도, 촛불들고, 앤티 이명박 합니다. 그리고 나는 노빠 아닙니다.
    그리고 반기독교가 아니라 반 재벌교회입니다. 하느님을 팔아서 먹고 사는 그런 교회에 안티지요. 님께서 그렇지 않다면 내가 보기엔 심각한 판단장애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18. --;;;;
    '09.2.20 12:21 AM (35.11.xxx.147)

    어쨌거나 저쨌거나 게시판은 이미 진흙탕...
    언제나 정리가 좀 될라나 모르겠네요.. --;;;;;;

  • 19. 정은씨
    '09.2.20 12:32 AM (211.176.xxx.169)

    82에 언제까지 있을 지 다들 궁금해하는데...
    아직 물어볼 게 많이 남은게야?
    그럼 네이버 지식 검색을 해.
    거기 보면 별 거 다 나오는데....
    그리고 본인의 주장을 노노데모에 가서 펴면
    다들 대환영 해줄텐데 왜 여기서 이러고 계시나?
    난 오늘 이만 자판 두들길건데 오늘은 몇시까지?
    내일은 뭘로 날 즐겁게 해주시려나....
    휘트니스, 키신, 해지백.... 기대된당.

  • 20.
    '09.2.20 12:33 AM (211.176.xxx.169)

    똑똑한 정은씨 화낼라.
    화내면 나이 구분 없이 때려줄려고 그래서 무섭던데....
    해지백이 아니고 해!치!백!

  • 21. 정은이글
    '09.2.20 1:21 AM (116.36.xxx.172)

    눈물이 납니다.....주룩주룩....
    정말 극악의 패륜아 같은 악질들이 돌아가신 추기경을 근거없이 폄하하고 비방하는꼴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분노가 치밀었는데 정말 눈물이 나네요.

    제가 82에 처음 글쓴것도 바로 그런 분자들때문이었고
    오직 추기경님 욕되게 하는 인간들때문에 글쓴건데 몇일 지나지 않아 님 글 보니깐 모든게 다 해소되는 기분이네요....후.....

    사람들이 제발......인터넷에서 근거없는 비방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인터넷문화 를 후진시키고 정치얘기 떠들지만 정작 그런자들이 대한민국 정치문화를 후퇴시키는거 같아요

    아무에게나 알바 운운하는건 그냥 그런 사람들이려니....하며 참고 넘어가줄 수 있는데 선종하신 추기경님께 친일파 운운하는 것들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진중권 씨 오늘 칼럼처럼 니들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인터넷에서 글쪼가리 지들 원하는대로 몇개 보고 친일파니 뭐니 떠들어대는거 보면 그 사람들은 인두겁을 썼다고밖에 생각하지않을수없더군요. 원글님 말대로 이제 그런문제로 왈가왈부 하지말고 가시는 분 의 명복을 기원하고 기도했음 좋겠네요. 내일 오전에 추모미사가 있을거라네요...

  • 22. 폴 델보
    '09.2.20 1:36 AM (59.12.xxx.179)

    정은이글/ 지금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사람들이 정은님에게 분노하는 건
    김 추기경에 대한 사람들의 다른 의견 때문이 아니라 정은님의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김 추기경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거야 눈쌀 찌푸리는 표현만 아니라면
    개인의 생각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정은님의 태도나 표현이
    지탄 받을만 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 추기경의 선종에 가슴이 짠함을 느낍니다.
    80년대 그의 발언들은 우리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었지요.

  • 23. 듣보잡님
    '09.2.20 8:38 AM (61.72.xxx.188)

    전 정* 이하 이상한 글은
    클릭 조차 안합니다.

    그래도 다행이예요
    정*이라는 고정닉을 써서

    좀 생각해보면 알바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그런데 점점 분명히 또라이다로 심증이 굳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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