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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썪다'라고 쓰신답니까?
이가 썩다.
글 쓰고 나서 맞춤법이 옳은지 한 번 둘러봐 주십시오. 제발..
1.
'09.2.19 11:23 PM (112.72.xxx.93)잘났어 정말~~^^
2. 썪다
'09.2.19 11:23 PM (210.183.xxx.46)...그럴수도 있죠...마음 풀려고 쓰는 자유게시판에 맞춤법 신경쓰다가 글도 못써서 내 속이 썪어요
3. 또또
'09.2.19 11:25 PM (121.186.xxx.37)국어대사전 나오시네
전생에 집현전에서 세종대왕한테 꾸지람 받은 학자였는지 원!
걍 신경쓰지말고 패스 하면 안되남!4. ,
'09.2.19 11:25 PM (220.116.xxx.2)별게다 거슬리시는군요. 내용만 통하면 되지
5. 이어서..
'09.2.19 11:26 PM (121.186.xxx.37)저도 내속이 썪어썪어 아주 썪어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아이 참?
'09.2.19 11:26 PM (125.177.xxx.3)말없음표와 말줄임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군요
점 갯수 맞추어서 사용하세요7. ..
'09.2.19 11:31 PM (121.135.xxx.173)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묵다'를 '묶다'로 써도 그게 다 통하는 세상이에요.. 뜻이 엄연히 다른데.
다들 누군지도 모르는 남인데 뭐, 어떡하겠어요..8. ㅎㅎ
'09.2.19 11:32 PM (121.161.xxx.243)오늘따라 왜들 맞춤법 가지고 그러시는지요.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오타일 수도 있고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글 쓰면서 맞춤법검사 받는것도 아니고..9. 제생각은
'09.2.19 11:34 PM (61.254.xxx.29)사이트에 모이는 분들의 구성을 먼저 생각해서 맞춤법 문제는
제기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한 사이트는 거의 맞춤법 오류가 없을 뿐아니라
누가 지적하면 많이 창피해하면서 교정하는 분위기예요.
82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맞춤법 오류에 대해
조금 관대할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반응들도 위와 같은 분들이 많은 걸 보니.. 더욱 그런 생각 듭니다.10. 진짜...
'09.2.19 11:34 PM (116.36.xxx.172)너무 그러지 마세요
맞춤법 무서워서 자게에 글 쓰겠어요?...
열받아서 쓸땐 더더욱 맞춤말이 생각안나더구만...너무 빡빡하게 그러지 마세요11. 에휴.
'09.2.19 11:34 PM (114.203.xxx.197)그럼 사투리 쓰는 사람들 다 나가죽어야겠어요.
울 시어머님 사투리 처럼 발음 이상하게 하시던데.......
왜이러시죠 ? 오늘?12. 에고
'09.2.19 11:35 PM (121.151.xxx.149)이제난 82에 못들어오겠네요
배운것이 없어서 맞춤법 잘 모르거든요
내가 유치원은 안나와서리13. 후다닥~
'09.2.19 11:37 PM (121.176.xxx.88)헉...82를 와해 시킬려는 음모는 아니겠쪄?...ㅎㅎ
14. 아따
'09.2.19 11:38 PM (211.176.xxx.169)그냥 넘어갑시다들 그려.
정말 글쓰고 돌아가신 양주동 박사를 깨워 맞춤법 검사라도 받아야하나.
가끔 틀린 맞춤법 보면 피식 웃고 말면 되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15. 아이 참?
'09.2.19 11:39 PM (125.177.xxx.3)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한 맞춤법을 지키자는 것과
틀렸다고 짜증내는 것 정도는 다들 구별할줄 알죠
그래서 댓글이 까끌한것이구요.
본인도 맞춤법 틀리면서 짜증스레 지적하면
고운 댓글이 나올런지요16. 글구
'09.2.19 11:41 PM (114.203.xxx.197)그 썪다가 진짜 맞춤법 몰라서 틀렸을거라 생각하나요?
ㅆ 을 치다보면 계속 쉬프트 나모 모르게 누르고 있거든요!
그럼 썪다 라고 쳐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혼자 난척하지 마세요.
유치해집니다. 점점.17. 달라져요..
'09.2.19 11:41 PM (125.132.xxx.205)맞춤법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걸 아시나요?
저는 국민학교 때 읍니다..로 배웠어요.
그러니 너무 그러지 말았음 합니다.18. 사투리
'09.2.19 11:46 PM (116.40.xxx.88)섞다를 썪다로 쓰는 것은 사투리쓰는 분들 아닌가요?
아이를 낳다를 아이를 놓다로 쓰는 것도 사투리고요.
요즘 '맨날'이 틀렸다고 '만날'이라고 쓰라는데, 만날은 표준어이고 맨날은 사투리더라구요.
사투리는 틀린 말이 아니지 않나요?
온 국민이 사투리를 쓰지 않게끔 되면 좋을까요? 사투리가 얼마나 정겨운가요...
전 그런건 괜찮아요. 정말 틀린 맞춤법만 아니면...19. 고치면되죠
'09.2.19 11:47 PM (121.150.xxx.232)저는 이런글 있으면 하나더 배워간다 생각합니다..
요즘 철자법 틀리면 애들보기 좀 창피하더라구요
우리꼬마 받아쓰기 시험장 들고 오면 같이 헷갈려요 ㅠ.ㅠ
그런데 타이핑 잘못한거랑...몰라서 틀리는건 확실히 다르잖아요..20. 그냥
'09.2.19 11:51 PM (124.136.xxx.30)우리나라...외국에 비하면 너무 글 잘 읽고 잘 쓰는데...
이런 환경도 한몫 하는 거 같아 좀 씁쓸해요.
그 분 기분 안 상하시게 센스있게 지적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그럼 게시판 분위기도 좋아지잖아요.21. 실상
'09.2.19 11:57 PM (121.167.xxx.239)몰라서 틀리게 쓴 분이 한분도 없을까요?
배워서 잘 씁시다.
넘어 갈 수도 있는 문제라고 하면서
잘났어 정말 ......이건 뭡니까?22. ,
'09.2.20 12:15 AM (124.111.xxx.229)그런 철자법 안 틀리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 너무 불쾌해요.
초등학교 안 나온 사람도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 82는
어제까지 들어온 사람 다 맞춤법 확실하게 교육시켜도
오늘 들어온 사람 모를 수 있기에 완벽한 건 불가능해요.
원글님도 세 줄짜리 글, 문장부호 틀렸잖아요.
번번히 내가 틀리지도 않은 철자법 다른 누군가가 틀렸다고
지적하는 글 보는 거 정말 싫네요.
틀리면 몇 명이나 틀린다고 모든 사람 다 보는 게시판에 올리세요?23. 여기가
'09.2.20 12:29 AM (124.137.xxx.169)국어교육 게시판도 아니고,,
맞춤법도 시대에 따라서 변하는 거고,,
또 나이드신 분들이 컴터에 익숙치 않아서 오타날 수도 있고
젋은 분들이라도 급한마음에 잘 못 쓸수도 있는데
글의 본질보다 맞춤법 지적이 많은지요,,
무서워서 글 올리기 힘드네요.24.
'09.2.20 12:33 AM (112.72.xxx.93)붙여 쓰거나 받침 이 틀렸거나 읽어서 알아만 보면 되는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이 나이에 국문학 박사가 됄것도 아니고~~에라이~~~~25. 반응이
'09.2.20 1:37 AM (124.61.xxx.34)좀 놀랍네요
저도 '섞다'를'썪다 '라고 쓴 글을 보면 좀 거슬려요
특히 '음식을 섞는다'란 표현을 '음식을 썪다'라고 하면 왠지 썩은 음식 보는것 같아서...ㅠ.ㅠ
'썩다'를'썪다'라고 쓴것은 별 느낌 없습니다만...26. 그렇게
'09.2.20 2:28 AM (219.241.xxx.41)따지는 분들 받아쓰기 한 번 시켜볼까요?
백 점 자신있는 사람들만 여기에 거들먹거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긴 자게일 뿐이고~27. **
'09.2.20 4:06 AM (62.195.xxx.101)조금 있으면 띄어쓰기도 지적당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28. ...
'09.2.20 4:59 AM (123.215.xxx.2)반응이 영 의외네요.
바르게 쓰자는 좋은 말인데...
몰랐던 거 알게되면 좋은 일이고 이런 글 한번 읽으면 다음부터는 덜 틀릴 테고
좋은 글 아닌가요?
아이들 받아쓰기는 틀려오면 야단치시잖아요.
그러면서 정작 엄마는 대충 넘어가자는 말씀???29. ..
'09.2.20 7:02 AM (121.139.xxx.14)전 이런 글 좋은데.. 잘못된걸 제대로 알려주는데 왜그렇게 까칠한건지.......................
나가서 더 망신당하는거보다 낫지.
전 오히려 이런 글 고마워요.
줄임말이나... 지극히 시대적인 단어들.... 남용... 싫어요30. 저도
'09.2.20 7:05 AM (61.253.xxx.182)이런글 괜챦은데요.
우리가 제대로 써야 애들한테도 제대로 가르쳐 줄수 있을꺼 같아요.
원글보다 반말 댓글이 정말 거슬리는군요31. ...
'09.2.20 7:08 AM (119.64.xxx.146)우리말 좋은말
이 프로그램 아직도 있나요?
자자.. 인터넷에서 활약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받아쓰기를 시키면 죄다~ ㅋ32. ..
'09.2.20 8:16 AM (218.54.xxx.230)조금 부드러운 지적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저는 이런 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물으면 어떡하실 건데요? "엄마 몰라. 국어학자 될 거냐? 그냥 대충 써. 뜻만 통하면 되지." 이러실 건가요?
33. ~~
'09.2.20 8:45 AM (128.134.xxx.85)조금 부드러운 지적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저는 이런 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2222222
34. 음.....
'09.2.20 10:08 AM (59.12.xxx.253)저번에도 나왔지만 표현상의 문제죠
뭐 "맞춤법교실-썪다가아니고 썩다입니다"라던가
심각한글은 댓글첫글에 대뜸" xx틀렸어요" 하지말고 댓글두어줄 달린뒤에 "내용이 심각한데 xx는 oo가맞는표현입니다"라고 하면 누가 뭐랍니까
이글제목의 표현과 내용에 짜증이 확 느껴지는건 나만의느낌?35. 저도
'09.2.20 12:29 PM (59.19.xxx.86)사실 댓글 반응들에 너무 놀랐어요. ^^;
36. /
'09.2.20 12:56 PM (115.145.xxx.101)이런 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333
37. 윤리적소비
'09.2.20 1:06 PM (210.124.xxx.22)원글님글이 그렇게 기분나쁜가요?
전 평범한 문장같은데요.
헷갈려 할때 알려주시면 교정되고 좋던데 기분나쁘단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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