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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생활 백서?

<> 조회수 : 723
작성일 : 2009-02-19 22:03:45
며느리 생활 백서..
이런 책은 없나요?

시댁과의 관계..? 저는 이제 막 시작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돌아버릴 것 같아요 ㅎㅎ

뭐 그리 바라는 게 많으시고,
듣도보도 못한 법도는 그리 많고,
내 아들 우리 집안만 잘난 줄 아시고,
말 바꾸어서 사람 난처하게 만드시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어떤 태도로 임하면 될까요?
그냥 기대를 접고, 하는만큼 열심히 하되, 그 이상을 바라시는 건 그냥 시부모님 몫으로 남기면 되려나요?
열심히 하겠지만.. 내 능력 이상으로 바라고... 그만큼 얻지 못해 괴로워 하시는 것은
엄밀히 말해 시부모님의 몫이니까요...
(저 나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아니에요. 일단 못마땅하게 보시니 저도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가끔 농락 당하는 것 같고, 아주 처참한 기분이 들어요. 힌트 좀 주세요~
IP : 221.146.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09.2.19 10:11 PM (125.190.xxx.48)

    납득하기 어렵고..
    해주기 힘들고..
    해주기 싫은 것은..
    그냥 한귀로 한눈으로 듣고 보고 흘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남편한테도 정말 힘들다고 가끔씩 알려주구요..

  • 2. 위에
    '09.2.19 10:14 PM (218.49.xxx.95)

    내가님의 생각에 한표 던져요. 신혼초엔 사소한것 하나에도 신경쓰고 원하시는거 들어 드렸는데 이젠 제 정신건강에 유리한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이젠 시어른들도 그러려니 하네요

  • 3. ^^
    '09.2.19 10:49 PM (123.213.xxx.30)

    마음가시는 대로 하시면 되요
    전 마음 안 가길래 전화끊었구요 애기낳고는 그래도 사이가 많이 좋아셔서(아이 이야기하느라 다른 이야기 할 틈이 없음) 일주일에 한번 점심먹으러 가지요
    결혼 5년차 이제 그냥 서로 포기하고 사는 거 같아요
    마음 안 가면 전화안하고 가서도 그냥 웃는 얼굴로 예의차리고 오시면 됩니다
    몇 번 난리치다가 그러다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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