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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보기 싫은 CF

아이구 조회수 : 6,470
작성일 : 2009-02-19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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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 바비디 부

어우~ TV 틀기만 하면 나오는 이 CF 정말 보기 싫어 죽겠어요.

그나마 어린이 버전까지는 참을만한데

장동건에다 비까지~ 하루종일 참 여러번 나오데요.

특히 그 " 동곤~ 좡 "

민망해서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웃기는건

그 비비디 바비디 부가

자꾸 입안에서 맴돈다는 사실입니다. 쩝 -_-;;;



IP : 211.177.xxx.18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9.2.19 2:55 PM (121.131.xxx.48)

    세뇌시키는 광고 같아요
    애들도 너무 따라부르고 보기싫어서 다른채널 돌려도
    계속 나오는 이 광고 저도 너무 싫어요

  • 2.
    '09.2.19 2:55 PM (122.35.xxx.119)

    좋던데..비나 장동건이나 넘 귀여워요.

    근데 비비디바비디 부가 무슨 뜻이에요?

    우리 아이가 보는 신데렐라에서도 그 노래 나오던데

  • 3. 인천한라봉
    '09.2.19 2:56 PM (211.176.xxx.44)

    난 넌무 좋던뎅..ㅋㅋㅋ 맨날 노래하고 앉아있어요..ㅋㅋ

  • 4. ㅋㅋㅋ
    '09.2.19 2:56 PM (218.54.xxx.40)

    진짜 라디오에서도 들으니 짜증 엄청 나더군요. 반복되는거 아줌마들은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귀에는 쏙 들어오데요.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건 공익광고
    질서를 지켜라, 예의를 지켜라 류의 ...물론 내용은 정말 좋은데.
    국민에게 들려줘야 할게 아니라, 명바기 한테만 들려주만 될터인데.

  • 5. 저는
    '09.2.19 2:57 PM (59.8.xxx.32)

    애 낳는거 나오는 씨에프요
    정말 싫어요

  • 6. ..
    '09.2.19 2:57 PM (211.59.xxx.69)

    왜요? 좋잖아요.
    전혀 안그럴것 같은 나의 동건이가 비비디~~ 하니까 귀엽던데요.

  • 7. ..
    '09.2.19 2:58 PM (58.148.xxx.67)

    비비디 바비디 부...그거
    디즈니 에니메이션에서 요정 할머니가
    신데렐라 변신시킬 때 쓰는 주문이랍니다...

  • 8. 저도 싫어요..
    '09.2.19 2:58 PM (121.180.xxx.160)

    첨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점점 .. 듣기 싫어 죽겠어요... 근데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씨에프가 이해가 안가요... 왜 수상소감에서 그 이상한 말을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 9. 전 역시
    '09.2.19 3:00 PM (221.138.xxx.133)

    "여보......아버님이..........." 이게 제일싫어요.
    며느리 입장에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죽음을 연상하는 광고를 볼때마다 살짝씩 슬퍼져서요.
    흠..

    아 그리고 애낳는거 나오는씨에프가있나요? 혹시 "당신이 마시는 물이 태아에게 가는 시간은 5분입니다"라는 광고말씀하시는건가요? 임신과정을 쭉 사진으로 보여주는 광고요...^^
    전 제가 임신중이라서 그런지 우리 가족들은 그 광고보면 다들 너무 감격스러워해요.ㅎㅎㅎ
    그리고 그 광고나올때마다 저도 가서 물한잔씩 마시고온답니다.^^

  • 10. 아브라카다브라
    '09.2.19 3:02 PM (202.30.xxx.226)

    뭐 그런거죠.

    근데 정말 생각만하면 생각대로 된다는 선전...

    차라리 암 생각말고 SK가입해라 하는게 훨씬 나을 뻔...

    누굴 바보로 아나~~ 하다가... 바보되기 딱 쉬운...

    근데 저 아랫글에.. 되다 돼다... 미친다고 되있는데..

    미치지 마세요~~

  • 11.
    '09.2.19 3:03 PM (220.85.xxx.202)

    살라카둘라매치카둘라비비디바비디부

  • 12. 인천한라봉
    '09.2.19 3:03 PM (211.176.xxx.44)

    맞아요.. 신데렐라에서 요정이 호박마차 마법주문걸때 주문이 비비디바비디부 그랬어요..
    난 그거 듣구.. 역시.. 싶었는데..

    저도 애국심 자극하는 광고 싫어요.

  • 13. ..
    '09.2.19 3:05 PM (124.53.xxx.175)

    조민기 나오는 상조회사 씨에프 정말 싫어요
    허옇게 무슨 시체같이 분장해놓고는. 저승사자 같아요 무서워요

  • 14. 저는
    '09.2.19 3:07 PM (59.5.xxx.126)

    요즘 광고가 약간 바보틱한 모습으로 보이는게 싫더라구요.
    특히 이나영 세탁기 냉장고 커피광고 선전할때 눈 동그랗게 만들어 순진한척 모자란척하는 광고요.
    이번sk광고도 바보맥락에서 이해되요. 멍청해보여요.

  • 15. ㅇㅇ
    '09.2.19 3:10 PM (124.51.xxx.8)

    흐.. 저도 요새 입에 자꾸 달고사는데.. 세뇌당했나봐요.. 싫다는느낌은 없었어요.. 전 페브리즈광고가 젤 싫고, 낮에는 보험,상조회사 광고 자꾸나와서 그거 싫어요

  • 16. 전화
    '09.2.19 3:19 PM (218.38.xxx.183)

    70년대 집전화는 부의 상징~~
    이 노래 울 아들이 따라부드다 엄마 부의상징이 뭐야? 묻더군요. ㅋㅋ
    티비 자주 안봐서 싫은 건 아니고요, 그냥 웃기는 광고다 싶어요.

  • 17. 전화
    '09.2.19 3:20 PM (218.38.xxx.183)

    정말 싫은 광고는 잘생긴 장동건 수염 달고 나오는 광고요.
    수염 있는 남자들 다 싫어요. 지저분해보여서

  • 18. 저도
    '09.2.19 3:20 PM (124.80.xxx.108)

    그 광고 싫었는데^^
    남편이 그 광고 나오면 노랠 따라하고..
    나만 성격 이상해서 그런가 했는데 역시 세뇌하는 것 같은 리듬 가진 그런 노래 광고
    너무 싫어요. 많이 나와서 더욱 싫고..
    동건 장 무슨 여관이름 같아요.

  • 19. 보티사랑
    '09.2.19 3:21 PM (211.57.xxx.114)

    아빠트름, 엄마 방구

  • 20. 저도
    '09.2.19 3:23 PM (218.234.xxx.163)

    패브리지 광고.좀 좋으냐 이러는 시어머니 말투..소름끼쳐요.

  • 21. 저희 식구만
    '09.2.19 3:33 PM (121.138.xxx.2)

    그 광고 싫어하는게 아니었군요..
    저랑 제 남편은 그 광고만 나오면 채널 다른 데로 돌려 버립니다.
    주문 같은 걸로 세뇌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싫어요...

  • 22. 싫어요
    '09.2.19 3:37 PM (121.139.xxx.156)

    다큰어른들이 데데거리는거 같아서 싫어요
    구준표가 하면 또 모를까...=3=3

  • 23. sk
    '09.2.19 3:41 PM (58.143.xxx.80)

    아직 돈이 많은가봐요, 프라임 타임때 그렇게 내보내는 거 보면...
    정말 장동건이 아까운 광고라고 생각해요 ㅉㅉㅉ

  • 24. 진짜
    '09.2.19 4:25 PM (222.108.xxx.69)

    어느정도 나와야 좋은데 어제 2시간정도 티비보는데 진짜 마니봤네요
    진짜 질려가지고 안티되겠어요..
    정도껏하지.전에 하우젠도 싫던데 막상막하로 듣기싫어요

  • 25. 죽음
    '09.2.19 4:37 PM (210.98.xxx.135)

    돈 맹글어 놓고 죽으라는 광고!
    정말이지 짜증나고 분위기 소름 끼칩니다.
    아무리 돈 벌이도 좋지만 그렇게 으스스하게 광고를 해대는지..........

    보람 상조 이런것도 짜증나고

  • 26. ..
    '09.2.19 5:02 PM (121.135.xxx.173)

    저도 그 통신사 광고 싫어요.. 바보같고..
    그 외
    1) "여보.. 아버님이.. 으흑" 하는 상조회사 광고..
    2) 시어머니 타박하고 며느리는 오호호호 웃는 페브리즈 광고..

  • 27. 페브리지
    '09.2.19 5:07 PM (59.10.xxx.129)

    광고 정말 싢어요. 생선요리 해 먹은게 그케 실례인가요? 요리해서 손주랑 먹었을 텐데.. 생선요리하면 냄새나는건 당연하고... 그걸가지고 왜 머느리에게 냄새 베였다고 눈치 주시는지...

  • 28. 남편이
    '09.2.19 5:32 PM (59.31.xxx.177)

    더 시러해요. 페브리지.. 시어머니로 나오는 사람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전 보험광고 좀 그만 나왔음 좋겠어요.. 특히 케이블 방송에선 아주.. 본프로그램마냥
    하더라고요.. 위에 님이 말하신 방귀, 트림 나오는 광고도요..

  • 29. 똥공장~
    '09.2.19 6:02 PM (118.176.xxx.209)

    길에서 애들이 똥공장~ 똥공장~ 해서 뭔가 했더니 그 광고 흉내 낸 거더라구요.

  • 30. ㅋㅋ
    '09.2.19 6:06 PM (121.150.xxx.25)

    똥공장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그런데 전 장동건 비 나올때 그광고는 좋은데
    그전에 애낳고 어쩌구..그땐 진짜 싫엇어요..

    그보단..전 쇼를하라..쇼.어쩌구..그게 예전부터 그렇게 싫더군요..ㅋㅋ

  • 31. 페브리즈
    '09.2.19 6:09 PM (116.123.xxx.14)

    마지막 장면에서 왜??? 시어머님 쇼파에않고 ..며느리는 바닥에앉아서 차마시는건가요??
    미친광고아닌가요??

  • 32. 그랜저
    '09.2.19 7:46 PM (221.165.xxx.252)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를 대신 보여줬다~~~'

    정말 유치하지 않나요? 어떻게 그런 속물스러운 카피를 쓸 생각을 했는지...씁쓸해요.

  • 33. 싫어하는
    '09.2.19 8:22 PM (115.136.xxx.157)

    광고가 다들 비슷하시군요...저도 다 너무 싫어요.
    모르죠 이런 노이즈 마케팅일지도..

  • 34. 왕짜증
    '09.2.19 8:59 PM (125.187.xxx.173)

    진짜 손발 오그라들어요! 대놓고 티저 진짜 식상하고 싫어요!
    저녁에 카레만들다 무심코 비비디 바비디 부 뱉어놓고 혼자 부끄러웠어요~

  • 35. 얼짱주부
    '09.2.19 9:01 PM (124.56.xxx.156)

    살라카둘라 메치가불라 비비디바비디 부~~

  • 36. ^^
    '09.2.19 10:41 PM (121.147.xxx.151)

    어머 전 일부러 비 나오는 편은 일부러 기다려서
    광고 보는 지경인데............

  • 37. 그랜져
    '09.2.20 1:35 AM (122.34.xxx.54)

    전 그랜져 광고 보면 뭔가 찝찝한것이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말에 그랜져로 답했다나...
    저는 왜 그랜져로 답한 친구보다
    부러운시선으로 쳐다보는 친구에 더 감정이입이 되나 모르겠네요 --;
    (그랜져를 부러워할만큼 쪼들려 살고있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냥 빈곤의 차이와 상대적 박탈감으로 그 친구가 헤어지고 나서 느꼈을
    씁쓸함이 먼저 다가와서 참 기분 거시기해요

  • 38. magritte
    '09.2.20 1:44 AM (59.12.xxx.179)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거죠..
    그런데 sk가 디즈니에 저작권은 지불하고 그 노래 쓰는 건지...?

  • 39.
    '09.2.20 1:45 AM (210.221.xxx.177)

    진짜 저도 그거 싫어서 나오면 바로 채널 탁 돌리는데...저만 그런게 아녔군요!!!
    괜히 막 혼자 안심하면서 댓글답니다. 흐흐흐

  • 40. 구린저
    '09.2.20 2:33 AM (218.38.xxx.183)

    ㅋㅋㅋ 저 구랜저 광고보면 남편하고 그 다음 카피 이어 말하고 비웃습니다
    '렌트카 입니다"

  • 41. ggg
    '09.2.20 4:03 AM (211.58.xxx.54)

    전 오전에 하는 보험광고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손범수가 하는 보험광고들 정말 시러요

  • 42. 궁금.
    '09.2.20 4:29 AM (121.134.xxx.207)

    TV가 없다보니 여러분들이 말한 광고가 너무 궁금해요.
    상상만 합니다.

  • 43. ...
    '09.2.20 6:52 AM (119.64.xxx.146)

    윗님 인터넷으로도 볼수 있을겁니다. ^^

  • 44. ,,
    '09.2.20 9:26 AM (58.232.xxx.254)

    저는 모든 상조광고하고 하이마트광고~~실은 아주 자주 나와서 짜증나죠...ㅎㅎ
    그리고 너무너무 많이 광고하는것은 거품이 많겠거니...우리돈이 많이 들어가겠거니..
    하고 생각나서 더 안사려고 노력해요...ㅎㅎ

  • 45.
    '09.2.20 9:47 AM (121.162.xxx.160)

    이름이 거짓말인 부자가 욕조 안에서 하는광고 정말싫어요...

  • 46.
    '09.2.20 9:54 AM (59.25.xxx.212)

    어색해요..........둘다........억지스럽고...
    그래도 머...떳자나요...

  • 47. 저두 시른데
    '09.2.20 9:58 AM (121.128.xxx.131)

    신랑이 신데렐라에 나오는 주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예 새롭게 만들지... 그럼 참신하다 해줬을텐데.

  • 48.
    '09.2.20 10:09 AM (203.251.xxx.187)

    김혜수가 요리하는여자라는 광고 넘 시러요. 짱나요. 요리를 우습게 아는듯한..
    요리 어렵던데..

  • 49. .
    '09.2.20 10:31 AM (124.54.xxx.7)

    난 이 광고 넘 좋던데...ㅎㅎ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

  • 50. 중국발
    '09.2.20 10:46 AM (220.120.xxx.221)

    저는요 현대에서 하는 공익광고 비스무리한거 흑백톤으로 일하는 서민 모습 비추다가 끝부분에서 성우가 " 자신...있습니까 " 멘트치면 울화가 치밀어요 어따대고 자신 운운하는게야? 씩씩대면서 이렇게 상황어렵게 만든게 누군데 누구더라 해결하라는거야 앙? 이럼서 혼자 막 떠드니까 울 신랑 저 광고만 나오면 마누라가 젤 싫어하는 광고한다 하고 소리쳐요

  • 51. ..
    '09.2.20 10:49 AM (121.167.xxx.76)

    괜찮아요?

    괜찮아요?
    응...
    괜찮아요?
    응...
    이사람은 허구헌날 괜찮다고만합니다.
    하는 이 광고 제일 싫어요.

    글구 그 그렌저 광고...다단계 하자고 꼬시러 온 친구 같다는거...ㅎㅎ

  • 52. 조선폐간
    '09.2.20 10:51 AM (59.18.xxx.171)

    진짜 짜증나요. 그렇게 광고할 돈으로 통화료나 내려주지... 인간들...

  • 53. 그랜저광고
    '09.2.20 11:18 AM (121.167.xxx.221)

    다음 카피 저희집도 나올때마다 만들어서 비웃어주는데 ㅋㅋㅋ
    잘지내냐 물었던 친구 역시 자동차리모콘 눌러주는데 렉서스에 불들어와
    그랜저친구 서둘러 자리뜬다 머 이러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자랑질이야~~~~~~~~!유치한 버젼의 광고 같아요.

  • 54. ㅋㅋ
    '09.2.20 11:40 AM (211.182.xxx.1)

    '한두달 빌려쓰고 싶은데..
    남에게 아쉬운소리 하기 싫은데.'. (가사가 맞나모르겠네요.ㅋㅋ)
    이광고 정말 돌겠습니다..
    울 아들 흐밍거리고 부르고.. 헐...

  • 55. 그노래
    '09.2.20 11:45 AM (121.166.xxx.234)

    예전에 어릴때 성당에서 여름수련회 갔을떄 교리선생님이 가르쳐줬는데

    살라카둘라매치카둘라비비디바비디부
    마술을 할때면 언제라도 비비디바비디부~

    신나서 따라햇는데

    그 때 생각나서 우리아들한테두 가르쳐주고...ㅋ

  • 56. 제니
    '09.2.20 12:20 PM (59.11.xxx.112)

    김혜수가 빨간립스틱만바르고나오는 화장품광고..아마 미샤인거같던데....

    전혀~예쁘지도않고요..립스틱도 사고싶지않고요...

    꼭..달려라 하니에 나오는 홍두깨마누라..(맞나..?입술두꺼운..-0-)같아요.....-_-

  • 57. 햐~
    '09.2.20 12:45 PM (58.140.xxx.248)

    어쩜 그리 저랑 구구절절 똑같은 생각이... ^^
    저두 그동안 sk선전 재밌다고 생각하며 봤었고, 생각대로 T광고도 기다려지고 재밌었는데, 이 비비디 선전은 어찌나 유치하고 보는내내 손발이 오글오글... 낼모레 사십되는 장동건한테 그런 애들노래 시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sk에 급 안티가 되고 있습니다. ^^;

  • 58. 아..
    '09.2.20 1:50 PM (221.140.xxx.221)

    전 원캐싱~어쩌구 저쩌구...하며 왠 노란옷 입은 여자가 마구 왼쪽 오른쪽 찔러대는 춤을 추는 광고요...그외에도 대출광고 정말 많아요..요즘은 왠 무가 나와서 광고하더만...
    근데 결정적으로 아직 판단력이 많이 없는 어린 초등학생들이 아주 많이 따라 하더나 부르더군요..유행은 쉽게 되지만 정말 싫은 건 싫은거예요..

  • 59. ㅎㅎㅎㅎ
    '09.2.20 1:53 PM (218.39.xxx.230)

    홍두깨 마누라. ㅎㅎㅎㅎ

  • 60. 그랜져광고...
    '09.2.20 2:17 PM (219.241.xxx.105)

    친구가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
    나는 그랜져리모컨으로 대답했다...

    에라이~~ 그건 친구가 아니거덩....

  • 61. 어멋~
    '09.2.20 2:33 PM (203.235.xxx.174)

    저위의 성당 교리 선생님에게 노래 배우신분~!!!
    저두 이 노래 들을때마다 '저거 나 초등때 성당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건데...'하고 있었거든요. 혹시...둔촌동 성당 다니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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