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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보기 싫은 CF
바로바로
비비디 바비디 부
어우~ TV 틀기만 하면 나오는 이 CF 정말 보기 싫어 죽겠어요.
그나마 어린이 버전까지는 참을만한데
장동건에다 비까지~ 하루종일 참 여러번 나오데요.
특히 그 " 동곤~ 좡 "
민망해서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웃기는건
그 비비디 바비디 부가
자꾸 입안에서 맴돈다는 사실입니다. 쩝 -_-;;;
1. 정말
'09.2.19 2:55 PM (121.131.xxx.48)세뇌시키는 광고 같아요
애들도 너무 따라부르고 보기싫어서 다른채널 돌려도
계속 나오는 이 광고 저도 너무 싫어요2. 전
'09.2.19 2:55 PM (122.35.xxx.119)좋던데..비나 장동건이나 넘 귀여워요.
근데 비비디바비디 부가 무슨 뜻이에요?
우리 아이가 보는 신데렐라에서도 그 노래 나오던데3. 인천한라봉
'09.2.19 2:56 PM (211.176.xxx.44)난 넌무 좋던뎅..ㅋㅋㅋ 맨날 노래하고 앉아있어요..ㅋㅋ
4. ㅋㅋㅋ
'09.2.19 2:56 PM (218.54.xxx.40)진짜 라디오에서도 들으니 짜증 엄청 나더군요. 반복되는거 아줌마들은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귀에는 쏙 들어오데요.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건 공익광고
질서를 지켜라, 예의를 지켜라 류의 ...물론 내용은 정말 좋은데.
국민에게 들려줘야 할게 아니라, 명바기 한테만 들려주만 될터인데.5. 저는
'09.2.19 2:57 PM (59.8.xxx.32)애 낳는거 나오는 씨에프요
정말 싫어요6. ..
'09.2.19 2:57 PM (211.59.xxx.69)왜요? 좋잖아요.
전혀 안그럴것 같은 나의 동건이가 비비디~~ 하니까 귀엽던데요.7. ..
'09.2.19 2:58 PM (58.148.xxx.67)비비디 바비디 부...그거
디즈니 에니메이션에서 요정 할머니가
신데렐라 변신시킬 때 쓰는 주문이랍니다...8. 저도 싫어요..
'09.2.19 2:58 PM (121.180.xxx.160)첨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점점 .. 듣기 싫어 죽겠어요... 근데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씨에프가 이해가 안가요... 왜 수상소감에서 그 이상한 말을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9. 전 역시
'09.2.19 3:00 PM (221.138.xxx.133)"여보......아버님이..........." 이게 제일싫어요.
며느리 입장에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죽음을 연상하는 광고를 볼때마다 살짝씩 슬퍼져서요.
흠..
아 그리고 애낳는거 나오는씨에프가있나요? 혹시 "당신이 마시는 물이 태아에게 가는 시간은 5분입니다"라는 광고말씀하시는건가요? 임신과정을 쭉 사진으로 보여주는 광고요...^^
전 제가 임신중이라서 그런지 우리 가족들은 그 광고보면 다들 너무 감격스러워해요.ㅎㅎㅎ
그리고 그 광고나올때마다 저도 가서 물한잔씩 마시고온답니다.^^10. 아브라카다브라
'09.2.19 3:02 PM (202.30.xxx.226)뭐 그런거죠.
근데 정말 생각만하면 생각대로 된다는 선전...
차라리 암 생각말고 SK가입해라 하는게 훨씬 나을 뻔...
누굴 바보로 아나~~ 하다가... 바보되기 딱 쉬운...
근데 저 아랫글에.. 되다 돼다... 미친다고 되있는데..
미치지 마세요~~11. ㅎ
'09.2.19 3:03 PM (220.85.xxx.202)살라카둘라매치카둘라비비디바비디부
12. 인천한라봉
'09.2.19 3:03 PM (211.176.xxx.44)맞아요.. 신데렐라에서 요정이 호박마차 마법주문걸때 주문이 비비디바비디부 그랬어요..
난 그거 듣구.. 역시.. 싶었는데..
저도 애국심 자극하는 광고 싫어요.13. ..
'09.2.19 3:05 PM (124.53.xxx.175)조민기 나오는 상조회사 씨에프 정말 싫어요
허옇게 무슨 시체같이 분장해놓고는. 저승사자 같아요 무서워요14. 저는
'09.2.19 3:07 PM (59.5.xxx.126)요즘 광고가 약간 바보틱한 모습으로 보이는게 싫더라구요.
특히 이나영 세탁기 냉장고 커피광고 선전할때 눈 동그랗게 만들어 순진한척 모자란척하는 광고요.
이번sk광고도 바보맥락에서 이해되요. 멍청해보여요.15. ㅇㅇ
'09.2.19 3:10 PM (124.51.xxx.8)흐.. 저도 요새 입에 자꾸 달고사는데.. 세뇌당했나봐요.. 싫다는느낌은 없었어요.. 전 페브리즈광고가 젤 싫고, 낮에는 보험,상조회사 광고 자꾸나와서 그거 싫어요
16. 전화
'09.2.19 3:19 PM (218.38.xxx.183)70년대 집전화는 부의 상징~~
이 노래 울 아들이 따라부드다 엄마 부의상징이 뭐야? 묻더군요. ㅋㅋ
티비 자주 안봐서 싫은 건 아니고요, 그냥 웃기는 광고다 싶어요.17. 전화
'09.2.19 3:20 PM (218.38.xxx.183)정말 싫은 광고는 잘생긴 장동건 수염 달고 나오는 광고요.
수염 있는 남자들 다 싫어요. 지저분해보여서18. 저도
'09.2.19 3:20 PM (124.80.xxx.108)그 광고 싫었는데^^
남편이 그 광고 나오면 노랠 따라하고..
나만 성격 이상해서 그런가 했는데 역시 세뇌하는 것 같은 리듬 가진 그런 노래 광고
너무 싫어요. 많이 나와서 더욱 싫고..
동건 장 무슨 여관이름 같아요.19. 보티사랑
'09.2.19 3:21 PM (211.57.xxx.114)아빠트름, 엄마 방구
20. 저도
'09.2.19 3:23 PM (218.234.xxx.163)패브리지 광고.좀 좋으냐 이러는 시어머니 말투..소름끼쳐요.
21. 저희 식구만
'09.2.19 3:33 PM (121.138.xxx.2)그 광고 싫어하는게 아니었군요..
저랑 제 남편은 그 광고만 나오면 채널 다른 데로 돌려 버립니다.
주문 같은 걸로 세뇌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싫어요...22. 싫어요
'09.2.19 3:37 PM (121.139.xxx.156)다큰어른들이 데데거리는거 같아서 싫어요
구준표가 하면 또 모를까...=3=323. sk
'09.2.19 3:41 PM (58.143.xxx.80)아직 돈이 많은가봐요, 프라임 타임때 그렇게 내보내는 거 보면...
정말 장동건이 아까운 광고라고 생각해요 ㅉㅉㅉ24. 진짜
'09.2.19 4:25 PM (222.108.xxx.69)어느정도 나와야 좋은데 어제 2시간정도 티비보는데 진짜 마니봤네요
진짜 질려가지고 안티되겠어요..
정도껏하지.전에 하우젠도 싫던데 막상막하로 듣기싫어요25. 죽음
'09.2.19 4:37 PM (210.98.xxx.135)돈 맹글어 놓고 죽으라는 광고!
정말이지 짜증나고 분위기 소름 끼칩니다.
아무리 돈 벌이도 좋지만 그렇게 으스스하게 광고를 해대는지..........
보람 상조 이런것도 짜증나고26. ..
'09.2.19 5:02 PM (121.135.xxx.173)저도 그 통신사 광고 싫어요.. 바보같고..
그 외
1) "여보.. 아버님이.. 으흑" 하는 상조회사 광고..
2) 시어머니 타박하고 며느리는 오호호호 웃는 페브리즈 광고..27. 페브리지
'09.2.19 5:07 PM (59.10.xxx.129)광고 정말 싢어요. 생선요리 해 먹은게 그케 실례인가요? 요리해서 손주랑 먹었을 텐데.. 생선요리하면 냄새나는건 당연하고... 그걸가지고 왜 머느리에게 냄새 베였다고 눈치 주시는지...
28. 남편이
'09.2.19 5:32 PM (59.31.xxx.177)더 시러해요. 페브리지.. 시어머니로 나오는 사람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전 보험광고 좀 그만 나왔음 좋겠어요.. 특히 케이블 방송에선 아주.. 본프로그램마냥
하더라고요.. 위에 님이 말하신 방귀, 트림 나오는 광고도요..29. 똥공장~
'09.2.19 6:02 PM (118.176.xxx.209)길에서 애들이 똥공장~ 똥공장~ 해서 뭔가 했더니 그 광고 흉내 낸 거더라구요.
30. ㅋㅋ
'09.2.19 6:06 PM (121.150.xxx.25)똥공장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그런데 전 장동건 비 나올때 그광고는 좋은데
그전에 애낳고 어쩌구..그땐 진짜 싫엇어요..
그보단..전 쇼를하라..쇼.어쩌구..그게 예전부터 그렇게 싫더군요..ㅋㅋ31. 페브리즈
'09.2.19 6:09 PM (116.123.xxx.14)마지막 장면에서 왜??? 시어머님 쇼파에않고 ..며느리는 바닥에앉아서 차마시는건가요??
미친광고아닌가요??32. 그랜저
'09.2.19 7:46 PM (221.165.xxx.252)'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를 대신 보여줬다~~~'
정말 유치하지 않나요? 어떻게 그런 속물스러운 카피를 쓸 생각을 했는지...씁쓸해요.33. 싫어하는
'09.2.19 8:22 PM (115.136.xxx.157)광고가 다들 비슷하시군요...저도 다 너무 싫어요.
모르죠 이런 노이즈 마케팅일지도..34. 왕짜증
'09.2.19 8:59 PM (125.187.xxx.173)진짜 손발 오그라들어요! 대놓고 티저 진짜 식상하고 싫어요!
저녁에 카레만들다 무심코 비비디 바비디 부 뱉어놓고 혼자 부끄러웠어요~35. 얼짱주부
'09.2.19 9:01 PM (124.56.xxx.156)살라카둘라 메치가불라 비비디바비디 부~~
36. ^^
'09.2.19 10:41 PM (121.147.xxx.151)어머 전 일부러 비 나오는 편은 일부러 기다려서
광고 보는 지경인데............37. 그랜져
'09.2.20 1:35 AM (122.34.xxx.54)전 그랜져 광고 보면 뭔가 찝찝한것이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말에 그랜져로 답했다나...
저는 왜 그랜져로 답한 친구보다
부러운시선으로 쳐다보는 친구에 더 감정이입이 되나 모르겠네요 --;
(그랜져를 부러워할만큼 쪼들려 살고있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냥 빈곤의 차이와 상대적 박탈감으로 그 친구가 헤어지고 나서 느꼈을
씁쓸함이 먼저 다가와서 참 기분 거시기해요38. magritte
'09.2.20 1:44 AM (59.12.xxx.179)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거죠..
그런데 sk가 디즈니에 저작권은 지불하고 그 노래 쓰는 건지...?39. 앗
'09.2.20 1:45 AM (210.221.xxx.177)진짜 저도 그거 싫어서 나오면 바로 채널 탁 돌리는데...저만 그런게 아녔군요!!!
괜히 막 혼자 안심하면서 댓글답니다. 흐흐흐40. 구린저
'09.2.20 2:33 AM (218.38.xxx.183)ㅋㅋㅋ 저 구랜저 광고보면 남편하고 그 다음 카피 이어 말하고 비웃습니다
'렌트카 입니다"41. ggg
'09.2.20 4:03 AM (211.58.xxx.54)전 오전에 하는 보험광고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손범수가 하는 보험광고들 정말 시러요42. 궁금.
'09.2.20 4:29 AM (121.134.xxx.207)TV가 없다보니 여러분들이 말한 광고가 너무 궁금해요.
상상만 합니다.43. ...
'09.2.20 6:52 AM (119.64.xxx.146)윗님 인터넷으로도 볼수 있을겁니다. ^^
44. ,,
'09.2.20 9:26 AM (58.232.xxx.254)저는 모든 상조광고하고 하이마트광고~~실은 아주 자주 나와서 짜증나죠...ㅎㅎ
그리고 너무너무 많이 광고하는것은 거품이 많겠거니...우리돈이 많이 들어가겠거니..
하고 생각나서 더 안사려고 노력해요...ㅎㅎ45. 전
'09.2.20 9:47 AM (121.162.xxx.160)이름이 거짓말인 부자가 욕조 안에서 하는광고 정말싫어요...
46. 쫌
'09.2.20 9:54 AM (59.25.xxx.212)어색해요..........둘다........억지스럽고...
그래도 머...떳자나요...47. 저두 시른데
'09.2.20 9:58 AM (121.128.xxx.131)신랑이 신데렐라에 나오는 주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예 새롭게 만들지... 그럼 참신하다 해줬을텐데.
48. 전
'09.2.20 10:09 AM (203.251.xxx.187)김혜수가 요리하는여자라는 광고 넘 시러요. 짱나요. 요리를 우습게 아는듯한..
요리 어렵던데..49. .
'09.2.20 10:31 AM (124.54.xxx.7)난 이 광고 넘 좋던데...ㅎㅎ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
50. 중국발
'09.2.20 10:46 AM (220.120.xxx.221)저는요 현대에서 하는 공익광고 비스무리한거 흑백톤으로 일하는 서민 모습 비추다가 끝부분에서 성우가 " 자신...있습니까 " 멘트치면 울화가 치밀어요 어따대고 자신 운운하는게야? 씩씩대면서 이렇게 상황어렵게 만든게 누군데 누구더라 해결하라는거야 앙? 이럼서 혼자 막 떠드니까 울 신랑 저 광고만 나오면 마누라가 젤 싫어하는 광고한다 하고 소리쳐요
51. ..
'09.2.20 10:49 AM (121.167.xxx.76)괜찮아요?
응
괜찮아요?
응...
괜찮아요?
응...
이사람은 허구헌날 괜찮다고만합니다.
하는 이 광고 제일 싫어요.
글구 그 그렌저 광고...다단계 하자고 꼬시러 온 친구 같다는거...ㅎㅎ52. 조선폐간
'09.2.20 10:51 AM (59.18.xxx.171)진짜 짜증나요. 그렇게 광고할 돈으로 통화료나 내려주지... 인간들...
53. 그랜저광고
'09.2.20 11:18 AM (121.167.xxx.221)다음 카피 저희집도 나올때마다 만들어서 비웃어주는데 ㅋㅋㅋ
잘지내냐 물었던 친구 역시 자동차리모콘 눌러주는데 렉서스에 불들어와
그랜저친구 서둘러 자리뜬다 머 이러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자랑질이야~~~~~~~~!유치한 버젼의 광고 같아요.54. ㅋㅋ
'09.2.20 11:40 AM (211.182.xxx.1)'한두달 빌려쓰고 싶은데..
남에게 아쉬운소리 하기 싫은데.'. (가사가 맞나모르겠네요.ㅋㅋ)
이광고 정말 돌겠습니다..
울 아들 흐밍거리고 부르고.. 헐...55. 그노래
'09.2.20 11:45 AM (121.166.xxx.234)예전에 어릴때 성당에서 여름수련회 갔을떄 교리선생님이 가르쳐줬는데
살라카둘라매치카둘라비비디바비디부
마술을 할때면 언제라도 비비디바비디부~
신나서 따라햇는데
그 때 생각나서 우리아들한테두 가르쳐주고...ㅋ56. 제니
'09.2.20 12:20 PM (59.11.xxx.112)김혜수가 빨간립스틱만바르고나오는 화장품광고..아마 미샤인거같던데....
전혀~예쁘지도않고요..립스틱도 사고싶지않고요...
꼭..달려라 하니에 나오는 홍두깨마누라..(맞나..?입술두꺼운..-0-)같아요.....-_-57. 햐~
'09.2.20 12:45 PM (58.140.xxx.248)어쩜 그리 저랑 구구절절 똑같은 생각이... ^^
저두 그동안 sk선전 재밌다고 생각하며 봤었고, 생각대로 T광고도 기다려지고 재밌었는데, 이 비비디 선전은 어찌나 유치하고 보는내내 손발이 오글오글... 낼모레 사십되는 장동건한테 그런 애들노래 시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sk에 급 안티가 되고 있습니다. ^^;58. 아..
'09.2.20 1:50 PM (221.140.xxx.221)전 원캐싱~어쩌구 저쩌구...하며 왠 노란옷 입은 여자가 마구 왼쪽 오른쪽 찔러대는 춤을 추는 광고요...그외에도 대출광고 정말 많아요..요즘은 왠 무가 나와서 광고하더만...
근데 결정적으로 아직 판단력이 많이 없는 어린 초등학생들이 아주 많이 따라 하더나 부르더군요..유행은 쉽게 되지만 정말 싫은 건 싫은거예요..59. ㅎㅎㅎㅎ
'09.2.20 1:53 PM (218.39.xxx.230)홍두깨 마누라. ㅎㅎㅎㅎ
60. 그랜져광고...
'09.2.20 2:17 PM (219.241.xxx.105)친구가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
나는 그랜져리모컨으로 대답했다...
에라이~~ 그건 친구가 아니거덩....61. 어멋~
'09.2.20 2:33 PM (203.235.xxx.174)저위의 성당 교리 선생님에게 노래 배우신분~!!!
저두 이 노래 들을때마다 '저거 나 초등때 성당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건데...'하고 있었거든요. 혹시...둔촌동 성당 다니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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