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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새학기가 되니 걱정이 되네요 .
무시하려니 그렇구 ... 님들도 촌지 줘 보신적 있나요?
1. 검색을 해 보세요.
'09.2.19 2:24 PM (218.156.xxx.229)한 번 거쳐 간 주제입니다.
가뜩이나 심란한 요즘 자게입니다...검색 해 보시면 주루룩~~~ ^^2. 촌지가 싫어
'09.2.19 2:26 PM (211.243.xxx.187)고민 많이 하다가 대안학교 보냈습니다....
촌지라는 것이 너무나 비겁한 일이라는 걸 잘 알아서 양심이 허락치를 않더라구요.
꿋꿋하게 초등학교를 촌지 한 번 않하고 졸업시켰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부터는 대안학교 보냈습니다.
아이, 아주 썩 잘 컸구요, 후회 안 합니다...^^3. 한번도
'09.2.19 2:35 PM (218.38.xxx.183)안줬습니다.큰애 이제 중학교 가니 앞으로도 더더 줄 일 없네요.
전 스승의날 선물 한번 제대로 한 적 없고요.
단지 존경과 감사의 마음만 드립니다.4. ..
'09.2.19 3:00 PM (118.217.xxx.146)올해는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선생님이 반대표 엄마에게... '저는 받지 않으니까, 조심해 주셔요'라고 하고 전체 엄마에게 전해 달라고 했기에.. 그 분 아버님도 교육계에 계신 분이고.. 나이드시고 깐깐해 보여서,... 또 사실만큼 사시는 분이어서 별로 궁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떤 선생님들은 싫어 하시더라구요. 정말 마지막 종업식때 엄마들이 처음으로 돈 거두어서 문화상품권드렸습니다. 30만원 정도 되려나..5. ==
'09.2.19 3:13 PM (221.150.xxx.249)걱정하실거 없어요. 아이가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는건 촌지랑 아무 상관 없어요.
뇌물 밝히는 선생님한테 이쁨 받고 싶은게 아니시라면 신경 쓰지 마세요.
학교 다닐 때 돈 밝히는 선생님들 무지 경멸했던게 생각나네요. 만약 저희 엄마가 촌지
드렸다면 너무너무 실망스러웠을거에요.6. .
'09.2.19 3:46 PM (119.203.xxx.218)촌지는 반칙이다.^^
7. ..
'09.2.19 7:57 PM (116.44.xxx.53)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된 거 반 이상이 촌지 때문인지도 모르겠음.
저 어릴때 선생님 엄청 존경했음.
나만 아니라 부모님과 동네 사람들 다 선생님이라면 우러러 봤음.8. ,
'09.2.20 12:22 AM (220.86.xxx.66)주지도 절대 받지도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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