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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물옵션 하시는 분 ?
선물옵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 선물옵션하시는 분 계시나요?
만약 하고 계신다면 재미는 보시는지요.
그리고 선물옵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카페나 블로그 좋은데 있는지요?
1. 정은
'09.2.19 12:59 PM (119.70.xxx.101)예전에 시뮬레이션 까지 만들어 돌리면서 한적도 있는데 지금은 안함
그냥 요즘은 아끼고 덜쓰고 저축하는 삶2. 응???
'09.2.19 1:02 PM (211.187.xxx.165)갑자기 정은에게서 익숙한 남정네의 향기(?)가 느껴진다???
3. 정은
'09.2.19 1:05 PM (119.70.xxx.101)응??? ( 211.187.95.xxx , 2009-02-19 13:02:34 )
뭐래니~4. 어디서
'09.2.19 1:06 PM (211.208.xxx.122)무슨 달콤한 소리를 들으셨든 하.지.마.세요.
관심도 갖.지.마.세.요.
그거 개인이 하는 거 아닙니다.
주식은 본인이 공부하며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면 쪽박까지는 안가지만
선물옵션은 어~하는 순간 바로 쪽박입니다.
주식은 아무리 떨어져도 하한가라는게 있어 하룻만에 끝나지 않는데
선물옵션은 잘못되면 반나절만에 끝장나기도 합니다.
돈 조금 들이고 대박 볼수 있다는 꼬임이나 환상에 넘어가
피눈물 흘리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관심갖지 마세요.
그냥 저건 신포도구나~~ 하고 지나가세요.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부디 이 조언을 기억해주세요...5. 그 너구리가
'09.2.19 1:06 PM (218.150.xxx.41)낼름 달았던 댓글요....저두요...
6. 읽어보시기를
'09.2.19 1:10 PM (122.36.xxx.199)몇 달 전 자게에서 ****라는 분이 선물옵션을 부추기셔서
다른 회원님이 경고해주신 글이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5&no=2540...7. 대체 정은이가 뉘시
'09.2.19 1:12 PM (122.34.xxx.205)전에 없이 혀 짧은지 반말 찍찍하는거 좀 안 그래보여유
내맘에 안들어도 그리 대구하는거 아뉴8. 주변에
'09.2.19 2:03 PM (211.51.xxx.98)선물옵션하는 분이 있어서 알아요. 자기 돈 갖고 하시는 분도
있고, 남의 돈을 굴려주는 분도 있는데요.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나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어요.
주가지수에 연동되게 한다고 하는데 아마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노우하우가 있다네요. 선물이 우리나라에서
하기 시작한데 1997년도부터니까 그때부터 증권사에서
지식을 쌓기 시작한 사람들은 노우하우가 축적되었기 땜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물론 날마다 엄청 노력을 기울이긴 해요.
그 분야에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절대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건 고전적인 의미의 선물이랍니다. 요즘엔 주가지수에
연동되게 해서 그 범주안에서 움직이는 거면 수익이
난대요. 저도 한참 설명들어 아는거긴 하지만
주위에 그걸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어 막연하게 무조건
선물은 위험한 것은 아니고 욕심을 버리고 안정적인 운용을
하는 사람들은 수익을 낸다는 정도만 알고 있네요.9. 원글이
'09.2.19 4:12 PM (122.46.xxx.62)주변에 님께//
제 친구의 친구도 이 걸로 큰 돈을 벌었다기에 관심이 안 갈 수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친구에게 선물옵션 애기는 전혀 안 해준다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어요. 차트를 보면 분명히 움직인 만큼 수익이 보이거든요
위 댓글 다신 분들처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것만은 아니 것 같아요.10. 그거해서
'09.2.19 6:12 PM (59.187.xxx.51)2억 날리고 월세사는 비참한 마누라 여기 있습니다.
남편이 한투 퇴사한 친구하고 사무실까지 얻어서 컴퓨터 두대 연결해가며 선물옵션한다고
난리를 쳤는데 결국은 쪽박차고 곰팡이 핀 월세방에 살고 있습니다.
말리고 싶군요.
성공한 그 친구분은 독보적인 분일 겁니다.11. 들꽃베로니카
'09.2.19 7:18 PM (125.131.xxx.242)대박 아니면 쪽박...
정말 개인이 하기에는 모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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