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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영화 재밌어요?
작년 가을에 영화 보고 이번이 첨이네요 ㅠ.ㅠ 아이 있으니 보러가기가 참 힘드네요
무슨 영화가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괜찮은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 과속스캔들
'09.2.19 12:53 PM (168.248.xxx.1)아직도 하고 있더라고요
그냥 생각없이 가볍게 보기에는 참 재밌습니다.
박보영이랑 기동이도 귀엽고
잔잔한 다큐멘터리는 워낭소리가 있고요2. 일편단심
'09.2.19 12:54 PM (116.41.xxx.78)작전, 체인질링요.
3. 세우실
'09.2.19 12:55 PM (125.131.xxx.175)작전 괜찮습니다.
4. 듀플레인
'09.2.19 1:01 PM (203.235.xxx.29)최근에 본 영화중에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체인질링>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추천이요~5. .
'09.2.19 1:10 PM (124.53.xxx.175)체인질링. (어둠의 경로로 다운해서 보았는데 ) 재밌습니다
6. ...
'09.2.19 1:18 PM (211.33.xxx.29)체인질링.
아주 늦은 시간임에도 남편과 저 시계 한번도 안보고 끝났습니다..7. 벤자민
'09.2.19 1:58 PM (211.211.xxx.76)<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강추!
정말 몇년만에 남편과 함께 영화보러갔는데(같이본게 <왕의 남자>가 마지막이었군요. ㅠㅠ)
너무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어요.
무슨 영화라고 얘기 안하고 걍 보러갔는데 들어가기 직전에 남편이 묻더군요.
스릴러야? 아니
액션이야? 아니
코미디야? 아니
그럼? 드라마
-_-;;(남편표정)
저녁먹고 간거라 잠자기 딱 좋아서 졸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간만에 아주 좋은 영화봤다며 즐거워하더군요.
근데 사람 나름인지 40대 중, 후반 부부와 10대 아들 데려온 가족은 엉덩이에 종기나는 줄 알았다며 투덜거리더군요. ㅋㅋ(좀 길긴해요 2시간 40분쯤 하나?)8. 낮술/작전
'09.2.19 9:30 PM (125.187.xxx.173)<낮술> 강추요~!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웃음 계속 터지구요,
보고 나오자마자 신랑이랑 진짜 낮술 했어요~(진짜 술땡기는 영화)
어젯밤 저 일찍자고 영화광인 신랑 혼자 <작전> 보러 나갔다 왔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보고 오라는 재촉전화 시달렸네요~9. 작전
'09.2.20 4:36 PM (119.193.xxx.75)술을 못 먹으니
남편과 둘이서 일주일에 두번씩 영화를 봅니다.
최근 본것중에선 <작전>이 끝까지 긴장감 가지고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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