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두달^^
윗집 소음문제로 올라가서 뵌적있어요... 소음은 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뒤로 단지내나 엘리베이터에서 종종 마주치는데...
전업이신 분이 항상 집에서도 머리곱게 빗고 화장 싹~하시고 옷도 단정^^
쓰레기 버리실 때도 그랬고, 아이들 하교시켜 데려오실 때도....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신데요..습관이라 큰아이 고학년되서 자정넘어 자도 그러신다네요.
청소도 하루 2번! 한다고 그러고!!
아이들이 많은 집인데도 어쩜 그러실까요?
저는 직장 다니지만 9시쯤 얘기 봐주시는 아줌마 출근하심 일어나서 대충 빈둥거리다
화장도 안하고 대충 걸치고 후즐근한 모습으로 출근하고
더 후즐근해진 모습으로 퇴근하다 그 분 만나면..... (죄송) 쪽팔려요ㅜㅜ
복장이 자유로운 직업이라 점점 더 신경안서지네요.
그래도 맨날맨날 피곤해죽겠는데...
하나뿐인 아들놈으로도 집과 내 헤어스타일은 정비례하며 폭탄되가는데!
그 분 어쩜! 그렇게! 빤질하게 하고 계신지...!!!
정말 태생이 다른걸까요?
여기도 종종 부지런하고 싶단 글 많이 올라오지만
정말 괴리감 느끼며 우울한 1인입니다.
아이들이 뜀박질에 시끄럽게 피해주는 것만 아님
가서 무릎꿇고^^ 평생 사부로 모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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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 단정한 그 분
부러워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09-02-19 12:46:35
IP : 122.46.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업이라
'09.2.19 12:49 PM (218.54.xxx.40)더 그럴수 있어요.
전업이 한번 흐트러지면, 평생 흐트러진 모습으로 살게 될것 같아서...
저도 전업이라 옷차림은 단정하게 화장도 옅게하지만,청소와 정리만은 안되더라구요.2. ,,
'09.2.19 1:03 PM (219.248.xxx.67)제친구 15년넘게 매일 화장하고 머리세팅기말아서 만져요,,애키울땐 립스틱은 안바르더군요,,,
대단해요,,전 개인적으로 깔끔하니 이뻐보이더군요,,3. 넘부지런한
'09.2.19 1:06 PM (122.34.xxx.180)윗집 어뭉은 싫어요~~~~~~~~~~~~~~~~~~~~~~~~~~
종일 집안에서 쿵쾅거림서 청소를 어찌나 해대는쥐..
조만간 천정뚫릴듯..4. 부러워
'09.2.19 1:38 PM (122.46.xxx.35)정말 전업이라 그게 가능할까요?
주말에 저 퍼져있는 꼴을 생각보면 전업되면 어찌될지..우....
예전에 비해서 일하는 시간도 많이 줄여서 집체류시간이 길어졌는데
더 심해졌거든요ㅠㅠ
저도 한살림센스하는데..
.애엄마되고 보니 정말 입색(맞나요?) 갖추는건 어려워요!5. 그분이
'09.2.19 1:52 PM (219.250.xxx.113)부지런하신거지요.
전 전업인데 울 남편 소원이 깨끗하게 청소된 집에서 살아보는거래요.
청소는 잘하는데 정리가 꽝이라..ㅠㅠ6. 저도전업
'09.2.20 10:11 AM (121.162.xxx.160)우리 아파트 단지에 그런분 많아요...아이들 매니저일까지도 완벽하게..
저는청소,아이들챙기기는 잘하는것같은데 내자신 꾸미는건 않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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