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이었다..

[개그맨...]

그분이 미는 유행어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분은 개그에 소질이 있으셔요..
개콘에 출연하시면 대박칠텐데...

그리고 전자업계를 활성화 시킬겁니다.

사람들이 테레비보다 부셔버려서
신형구입을 서두르게 될거고...

요즘은 디지탈 HD 바로볼수있는 티브이니까
HD시대를위한 수요도 촉발시킬겁니다...

[..]

꽈배기를 드셨나 왜 말을 이렇게 꼬아서 하는지
풀어서 쓰세요.
당췌 무슨 말인지....

[웃음조각^^]

헉.. 전자업계의 검은 음모가 여기 또 숨어있었군요.
그래서 대기업들이 쥐박을 미는 건가?? (농담예요^^)

원글님도 뼈있는 농담하신거네요^^

[...]

난 뭔말인지 감이 딱 오는데...

[ㅎㅎ]

ㅋㅋ 그런식으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해보고 하니까 제대로 뭘 배우지못햇나봅니다
바보같이
아무래도 사는것 자체가 아마추어같은 인물이에요

[은실비]

이명박 가로되,

나도 한 때는 풀빵장수였다. (풀빵장수에게)

나도 한 때는 민주화 세력이었다. (빈둥빈둥 발언후)

나도 한 때는 철거민이었다.

나도 한 때는 세입자였다.

나도 한 때는 자살 충동을 느꼈다.

나도 한 때는 노점상이었다.

나도 한 때는 도로 미화원이었다.

나도 한 때는 꿈이 시인이었다.

나도 한 때는 흑인이었다. (오마바에게)

나도 한 때는 여자였다.(여권 운동가에게)

나도 한 때는 시체였다. 등등



뉴스와 유머에 나타난 <이명박, 나도...>가 수백가지가 넘는군요.

[ㅋㅋ]

ㅋㅋㅋㅋ
정말 개콘 개그맨 말씀하신줄 알았습니다.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