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쥐박씨 어릴적 꿈이 시인이였다네요!~~~~~~~~~ -..-;;;;;;

푸하하~~ 조회수 : 557
작성일 : 2009-02-19 08:56:09
ㅠ.ㅠ~~ 소심해서 글좀 수정합니다.... 정말 여자가 될날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40&articleID=200...
IP : 124.49.xxx.1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
    '09.2.19 8:56 AM (124.49.xxx.109)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40&articleID=200...

  • 2. 댓글보니...
    '09.2.19 8:59 AM (203.247.xxx.172)

    시인할 거 많지.....

  • 3. 세우실
    '09.2.19 9:00 AM (125.131.xxx.175)

    시박이군요. -_-

  • 4. ..
    '09.2.19 9:02 AM (119.198.xxx.124)

    시인이나 하지 - _ -; 정계에는 왜!?

  • 5. 푸하하~~
    '09.2.19 9:02 AM (124.49.xxx.109)

    세우실님~~ 원글인데요~~ 근데 시박이는 뇌가 정말 없는건가욤???

  • 6. 세우실
    '09.2.19 9:12 AM (125.131.xxx.175)

    뇌는 있는데 주름이 없죠.

  • 7. 웃음조각^^
    '09.2.19 9:14 AM (210.97.xxx.39)

    시집관련한 것과 접촉하면 시인이고~ 그림관련한 것 접촉하면 화가고~ 자동차 관련한거 접촉하면 레이싱 선수가 꿈이었다고 안할런지~

    우리나라 모든 직업군 안에 쥐박있다~!!

  • 8. ㅎㅎㅎㅎ
    '09.2.19 9:34 AM (211.243.xxx.231)

    그 사람은~~~~
    바로바로바로 만~~쑤~~~

  • 9. ㅡㅡㅡㅡ
    '09.2.19 9:40 AM (123.200.xxx.157)

    뇌는 있는데 주름이 없죠. 22

  • 10. 은실비
    '09.2.19 9:43 AM (222.155.xxx.78)

    본건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후속 발표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언론에 난 기사는 오해입니다. 사실은 카카가 어렸을 때 부터 많은 사람으로 부터 是認하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합니다."

  • 11. 로얄 코펜하겐
    '09.2.19 9:46 AM (59.4.xxx.114)

    터진 입이라고 말은 잘해요...

  • 12. 시인
    '09.2.19 10:20 AM (123.189.xxx.153)

    누군가의 "꿈"을 비난하기에는 "쥐박"이라는 단어를 쓰는 자신이 창피하지 않나요 ?

    단어 순화 좀 했으면 하네요...

  • 13. 긍정의힘
    '09.2.19 10:35 AM (211.49.xxx.104)

    앞에 한글자 빠졌네요. (병)시인의 "병"....
    자매품 "등"시인도 있어요~

  • 14. 웃음조각^^
    '09.2.19 10:45 AM (210.97.xxx.39)

    쥐박이 어때서요?? 이게 단어순화 대상인가요??

    쥐박이란 단어 썼다고 자기가 창피해야하나요?? 너무 우습네요. 윗분 시인인가요?? (아님 알바라서 주군이 모욕당한다고 느꼈나??)

    도대체 어린애도 아니고 인생 황혼기에 누군가의 꿈이 매번 변화무쌍하니 우습잖아요.

    아~~~ 생각해보니 파란집에서 각 포털과 게임회사로 쥐박,명박, 뭐시기 등등 금지어로 하라고 통보해왔다던데.. 파란집출신인가??

  • 15.
    '09.2.19 10:49 AM (112.72.xxx.93)

    ㅋㅋㅋㅋㅋㅋㅋ

  • 16. 쟈크라깡
    '09.2.19 10:50 AM (119.192.xxx.175)

    사진 보니 진짜 속이 울렁거리네요.
    님들 말씀하실때 장난 인줄 알았는데 진짜 속이 울렁거려요.
    에이, 눈버렸네.
    시는 아무나 쓰나? 진정성이 느껴져야 감동도 있는거지.

    아~ 아침부터 진짜......ㅠㅠ

  • 17. 왜 하필..
    '09.2.19 11:10 AM (221.144.xxx.86)

    왜 하필 함석헌님의 시를... 인용했는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데.. ㅠ.ㅠ
    가슴아프네요.

  • 18.
    '09.2.19 11:11 AM (218.158.xxx.244)

    나두 명박,조중동 님들만큼이나 징그럽게 싫어하지만,
    남의 어릴적 꿈을 가지고 이런식의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것은
    보기안좋아요

  • 19. 푸하하하
    '09.2.19 11:16 AM (116.36.xxx.172)

    하고싶었던것도 많고...
    했던것도 많고...
    대단한...노인네야...

  • 20. 은실비
    '09.2.19 11:25 AM (222.155.xxx.78)

    흠님,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실성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21. .
    '09.2.19 11:39 AM (122.36.xxx.199)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참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청와대의 현주인에게는...

  • 22. 시좀 쓰겠죠
    '09.2.19 2:16 PM (222.99.xxx.230)

    제목이 돈 돈돈
    내사랑 돈 내희망 돈 내돈 마눌돈 울 아덜 돈
    사랑한다 돈.. 제2탄 죽어라 경제야..니가 죽어야 내가 살린다구 뻥쳐났다..ㅡ,.ㅡ;;;;;;;;

  • 23. 원글..
    '09.2.19 2:24 PM (124.49.xxx.109)

    시인님.. 저 하늘을 우르러 하나도 부끄럽지 않네요... 40 다되어가면서 한번도 욕설 사용한적없었어요.. 정말 욕하는 사람 천박하게 생각했어죠.. 근데 욕이요.. 저절로 나오네요.. 절로 나와요 그냥 막 주르륵.... 근데요.. 쥐박이가 그리 큰 욕이였나요... 저 언어순화 안하고 그냥 살랍니다..

  • 24. 푸하하
    '09.2.19 3:11 PM (122.43.xxx.77)

    원글 댓글에 BBK나 시인하라는게 베플이네요. 푸하하....ㅋㅋㅋ

  • 25.
    '09.2.19 8:43 PM (118.103.xxx.14)

    님은 어렸을 때 꿈이 없으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491 [re] 페파민트의 꽃가루 알러지 완화 효과 허브 2004/02/04 904
280490 페파민트의 꽃가루 알러지 완화 효과 페파민트 2004/02/04 898
280489 편입과 대학원에 대해서... 7 부끄럼쟁이^.. 2004/02/04 995
280488 선생님이 된 그녀... 정말 장한 그녀... 6 딸하나.. 2004/02/04 1,297
280487 영작좀 해 주세여~ 15 헤이즐넛 2004/02/04 1,026
280486 왜 남편은 밥에 목숨걸까요? 8 2% 2004/02/04 1,860
280485 저에게 무슨 말좀 해 주세요... 11 낙오자 2004/02/04 1,127
280484 울 신랑이야지.... 4 이쁜이 2004/02/04 993
280483 /펌/101가지 쓸모없지 않은 발명품(일본) 3 규원 엄마 2004/02/04 936
280482 [re]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2004/02/04 889
280481 고등학생이 보는 영어신문 추천좀 해주세요. 2 상훈맘 2004/02/04 995
280480 추천하고픈 만화. 10 아라레 2004/02/04 1,246
280479 남자에 대한 변명 9 무우꽃 2004/02/04 1,197
280478 목욕탕에서 때밀기 16 ky26 2004/02/04 1,727
280477 다방커피 끊기가 이케 힘든데 남편 남배 끊으라고 어찌할꼬 18 올해는 꼭!.. 2004/02/04 913
280476 생로병사의 비밀-반신욕 그후를 보고... 16 bimil 2004/02/04 3,632
280475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김윤곤 2004/02/04 890
280474 변비,생리통에 놓은 로즈힙 허브차 김은희 2004/02/04 913
280473 오늘 스포츠 조선에 혜선 2004/02/04 948
280472 천식 기관지에 좋은 블루말로우 김은희 2004/02/04 887
280471 신랑이랑 대판 싸웠네요.. 7 휴~~ 2004/02/04 1,487
280470 [re]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7 지나가다익명.. 2004/02/04 774
280469 남편을 정말 사랑합니까? 21 익명 2004/02/04 2,499
280468 대장금 기다리면서,.. 9 푸우 2004/02/03 1,014
280467 꽃보다 아름다워...명장면, 명대사 13 jasmin.. 2004/02/03 1,240
280466 구들수리 4 이향숙 2004/02/03 887
280465 혹시 실크아미노산 아세요??? 4 3924 2004/02/03 898
280464 괴롭습니다. 11 휴... 2004/02/03 1,296
280463 갓난아기 2주에 한번씩만 봐도 될까요? 6 뿌니 2004/02/03 899
280462 발리에서 생긴 일땜에 나에게 생긴일.. 5 박재현 2004/02/03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