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금 13돈과 작은 액세사리가지고 순금나라갔어요
14금 한돈에9만원하고 ...
제앞에 어느분은 900만원 받아가고700만원받아가드라구요
주인이 너무 손님이 많이 오니까 14금18금 알박힌거 안받는데요
저 끝까지서있었는데 알값뺀다며 빼는데 1돈가격빼드라구요
어떨결에 18금인지 14금인지 모르지만 다 내놓았어요
좀 따지고 영수증챙기려는데 다른사람이 많아서 주는데로 받고 나오니 왜 이리 바보같은지...
알값을 왜 1돈씩 띠냐고 따질걸..
진짜 바보중의 상바보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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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금나라가서 금 팔었어요
미련한 여자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09-02-18 23:19:27
IP : 220.88.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09.2.18 11:27 PM (119.194.xxx.14)정말 가격잘받으셨네요
14케이가 9만원이나 받았다면...2. omi
'09.2.18 11:48 PM (211.214.xxx.68)순금나라가 어디인가요?
저도 금팔고 싶은데..
경험이 없어서..
가지고 가면 현금으로 주나요?3. 어떤종류의
'09.2.19 11:02 AM (114.201.xxx.29)알인지 몰라도 큐빅같은건 거의 무게가 안나가요 그럴땐 직접 본인이 알을 빼세요 왠만하면 잘 빠지거든요 반지나 목걸이가 망가져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인터넷 금시세 사이트에 들어가 가격 확인하고 파세요, 중량 꼭 확인하고요 3.75g 이 한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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