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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그토록 그립습니까?
개인적으로 이 인터뷰가 노통의 팬이된 게기가 되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웃음소리, 담배피는 모습까지 편집을 전혀하지않은 철저한 살아있는 인터뷰입니다.
그래서, 노무현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53&article_id=...
새로 읽으신 분은 독후감 제출 요망입니다. ^^
1. 은실비
'09.2.18 6:41 PM (222.155.xxx.78)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53&article_id=...
2. 네
'09.2.18 6:42 PM (122.35.xxx.140)그리운 사람 여기 있어요~
3. 저요!!
'09.2.18 6:45 PM (219.255.xxx.163)상식이 통했던 그 시절, 그 대통령이 무지 그립습니다.
4. 그때는
'09.2.18 6:50 PM (125.128.xxx.86)정말 몰랐었지요.
너무 기대했던지라... 그리고 찌라시에 물들어서...
요즘... 매일매일...
비교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리워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어요.5. 아놔~~~
'09.2.18 6:53 PM (116.36.xxx.172)그동안 쥐새끼한테 설움받으면서도 굳굳했는데...
울 노통사진보니...너무그리워서...눈물이 다 납니다...6. 세우실
'09.2.18 7:01 PM (125.131.xxx.175)상고 출신의 전 대통령을 간절히 기다리는 그 사람 여기 있습니다.
7. ciple
'09.2.18 7:05 PM (125.178.xxx.140)맞아요. 상식이 통하던 세상이 그리워요.
8. 너무
'09.2.18 7:05 PM (211.47.xxx.2)그리워요.
9. 건이엄마
'09.2.18 7:10 PM (59.13.xxx.23)저도 늘 그립고 대통령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10. caffreys
'09.2.18 7:13 PM (203.237.xxx.223)사람들이 옆에서 매일 욕할때도,
속으로 혼자서 좋아했댔어요....
그나저나 딴지일보는 어떻게 되었나요?11. ^^;
'09.2.18 7:14 PM (122.36.xxx.199)제법 긴 전문을 한번에 다 읽고 말았어요.
덕분에 저녁준비 늦었으니 독후감은 봐주시구요,
열자평은 제가 알고 있는 그 분이 맞네요^^12. 네 ㅠㅠ
'09.2.18 7:14 PM (219.248.xxx.179)그립습니다 많이요 요즘엔 노통 사진만 봐도 자꾸 눈물이 나고 이런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13. 정은
'09.2.18 7:17 PM (115.140.xxx.251)참 나 저딴 기사를 보고 눈물이 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노뽕 제대로 맞으신 분들인가요
14. 정은
'09.2.18 7:18 PM (115.140.xxx.251)저당시 골프 친지 반 년 됐으면 지금 한 10년 지났으니 열심히 쳤으면 싱글 정도의 실력이 되셨겠네요.
요즘 말많은 그 후원자라던 강금원 회장이란 사람과 부부동반으로 골프 치시는걸 왕왕 봐왔으니 정말 실력좋으실듯15. 윗님
'09.2.18 7:30 PM (125.128.xxx.86)<이곳이 근거없는 비방의 場이 되지않았음 합니다.>
님이 쓰셨던 글 제목입니다.
전 님의 처음글 읽고 정말 82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자게 걱정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제 착각을 깨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16. 노뽕이라굽쇼
'09.2.18 7:30 PM (219.241.xxx.56)노뽕 한대 맞으면 지정신 돌아와요,,맞아보슈ㅠㅠㅠㅠㅠ
17. 은실비
'09.2.18 7:32 PM (222.155.xxx.78)정은///
전여옥이 친척인 모양인데....여기와서 행패부리시면 곤란하죠?18. 정은
'09.2.18 7:46 PM (115.140.xxx.251)이에는 이 눈에는 눈
19. 로얄 코펜하겐
'09.2.18 7:52 PM (59.4.xxx.114)삼겹살집에서 소주에 같이 담배 한대 피면서 세상 얘기해도 잘 통할것같은 저 포쓰!!!
명박상한테선 절대로 나올수 없죠...
명박씌는 웬지 같이 룸에 앉아있어야 할것같은;;
못생긴 마사지걸 불러다놓고...20. 정말..
'09.2.18 8:07 PM (125.137.xxx.153)시간을 되돌려놓고 싶어요~
21. 몽이엄마
'09.2.18 8:10 PM (123.98.xxx.132)저 정말 그립고 생각하면 할 수록 눈물 나요..
임기 동안 얼마나 주위에서 흔들어 놓았을지.....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절절히 느낌니다..22. 비바
'09.2.18 8:30 PM (222.120.xxx.120)노빠도 아니었지만.. 전 노통 당시에도 노통이 제일 낫다고 생각했는데..
23. .
'09.2.18 8:34 PM (119.203.xxx.218)민주당 대선 운동때 어느 지지자께서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끼리 얘기지만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다만 그가 당선된 다는 자체로도 선물이며
남북 관계를 이어 가는 것만으로도 그가 다른 일 하나도 안해도
국가적으로 이익이다 뭐 그런 이야기 했었던게 생각나요.
자원 봉사하고 노란 마후라도 선물 받고 그랬었는데요.
희망 돼지도 상납하고...
MB!! 우리도 사람답게 살고 싶네요....24. ...
'09.2.18 9:11 PM (118.223.xxx.154)저도 몹시 그립습니다...
25. ,,,
'09.2.18 9:24 PM (58.229.xxx.130)막장 정부를 겪어보니 딱 하나 떠오르는 말,
있을 때 잘하란 말의 뜻이 뭔지 알게됐어요.26. 거짓말
'09.2.18 9:43 PM (121.168.xxx.10)같은 시절이었죠.
부디 평안하시길...27. 후회돼요
'09.2.18 9:44 PM (119.148.xxx.222)쥐새끼때문에 노통의 진가를 이제야 알게된 1인입니다.
이제 알았으니 절대 저혼자만 알고있진 않을거에요 ㅋㅋ28. 정말 그리워요...
'09.2.18 11:01 PM (119.71.xxx.85)진실이 통하던 시대..지금은 도대체 진실이 뭐고 거짓이 뭔지 모르겠어요...
29. ㅜㅜ
'09.2.19 4:53 AM (41.232.xxx.106)8년전 인터뷰네요. 딴지 총수의 마지막 한마디,
"우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더 이상 뽑지 않는다. 졸라!"
가 가슴을 찌릅니다.
잘해놓구서 작년엔 왜 그랬던걸까요 ㅜㅜ30. 저도
'09.2.19 11:47 AM (122.40.xxx.102)그립습니다.
31. 상식
'09.2.19 2:04 PM (218.209.xxx.34)당시에도 제일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2. 아나키
'09.2.19 7:21 PM (123.214.xxx.26)정말로...정말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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