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아니 육다리 걸치는 가정교육 못받은 여자

[이야기]

양다리가 아니고 동시에6명의 남자를 만나고 있는 여자가  바로 제  직장동료 <유부녀>입니다

6명중1명는  회사 부장입니다 .
이여자  음식 먹을때 쩝쩝소리때문에  제가 소화가 안됩니다
커피마실때  후루룩  후루룩  식당이  울립니다.
저러구  밥맛 떨어지게  먹는데도  남자들이  꼬이는게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회사에 샤워실이있는데  이여자  죽어라  매일 샤워하는데  샤워후  속옷을  입고 나오는게  아니라
맨몸으로  나와  드라이로  다리벌려  그부분을  말립니다. 민망  그자체..
생리대도  옷장 앞에서 , 동료 앞에서  갈고요. 볼일 본후  물안내려요  생리할때도ㅠ
조심스레  말해도  그때뿐ㅠㅠ
ㅠ

[--::]

진짜 깹니다. 여섯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헉]

진짜로 대단한 여자이네요
색끼가 넘치나봅니다
그런식으로 자기몸을 막 다루니 아무남자랑도 막사귀는것이겠지요
더러워

[ㄷㄷㄷ]

진짜 강적이네요.
전 친구네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옷 다 벗고 있어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랑 친구 둘다 여자)

[ㅡㅡ]

유부녀라...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되나보네요? 끼가 있나봅니다 ..

누구 와이프인지..

[*]

헉.....

[...]

그런여자 좋다는 남자는 뭐랍니까

[..]

켁...뭐 끼리끼리 어울리거나.
좋아해서 만난다기보다는 쉬우니까 만나는??

[정말]

쉬우니까 만나는거 같네요.

[헉..]

생리대 부분.. 정말 최악이네요
목욕탕에서 4~50대 아주머니가 그렇게 하셔서
저 그거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던 기억이.. -ㅁ-

[그렇게..]

아무렇게나 함부로 하니 남자들도 쉽게쉽게 꼬이는거죠.. 마치 *무더기에 *파리 꼬이듯..
참... 한심한 여자네요... 더 한심하고 *신은 그 여자 남편!

[..]

끼리끼리.

[비위상해요.]

글만 읽어도.

[비바]

케블티비에서 봤는데 홍염살 어쩌구 하대요. 객관적으로 봐도 이쁘지 않고 몸매도 별로고.. 그런데 계속 남자가 꼬인다고. (애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주에 그렇게 타고 난 거 아닐까요.

[..]

저는 무엇보다도 남자 6명을 만날 시간과 에너지가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