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안방 얘기인데요.. 정말.. 잤다하면 오만가지 꿈을 다 꿉니다.. 대부분은 안 좋은 것들..
말 그대로 악몽이요.. 남편한테도 물어보니.. 등만 대면 잠자는 사람인데도.. 이 집에 와서 꿈을 많이 꾼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이사온지는 2년 되었구요..
낮잠을 즐기는 편인데.. 잤다하면 누구랑 싸우거나, 죽거나, 피를 보거나 .. 대부분 그런 것들이라서 자고 나서도 개운치가 않습니다.. 밤잠은 조금 덜 하긴 하지만 비슷해요..
가끔 다니러 가는 친정집 안방에서 자면.. 정말 잘 잤다..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친정이라서 그려려니 했는데.. 남동생(현재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안방에서 잠을 자면 푹 잘 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풍수.. 이러거 전혀 모르는데.. 정말 침대 위치라도 바꿔야 하나.. 고민이에요.. 다른 방들은 너무 좁아서 침대 들어갈 자리도 없는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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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에서도 방에 따라 꿈을 꾸고 안 꾸고
다몽주부.. 조회수 : 252
작성일 : 2009-02-18 17:18:02
IP : 124.136.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맥이
'09.2.18 6:19 PM (125.177.xxx.163)지나가는 곳에서 자면 나쁜 꿈 꾼다고 해요.
전 고딩 때 살던 집 제 방 밑으로 수맥이 지나갔던지,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가끔씩 가위도 눌리고, 시름시름
계속 아프고 그랬어요.
대학교 때도 여전히 그 집이라 늘 몸이 안좋았었는데,
다른 동네로 이사가면서 잠도 잘 자고 몸도 건강해졌어요.
한번 다른 방으로 옮겨서 주무셔보세요.2. 윤리적소비
'09.2.18 10:26 PM (125.176.xxx.211)와,,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평소 꿈을 1년에 손에 꼽을정도로 잘 안꾸는데요.
이사갔던 한 집에서 거의 매일 꿈을 꾸는데 진짜 안좋은 꿈만꾸는거예요.
잠자리 옮기기도 마땅치 않아서 고민하고있는데 인터넷에선가 잠자는 위치를 바꾸면 좀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자던위치를 위아래 바꾸어서 잤거든요(머리있던데 다리가고 다리있던데 머리가게요)
그랬더니 그나마 5번 꿈꿀것 1-2번은 덜 꾸더라구요.3. ^^
'09.2.18 10:39 PM (221.140.xxx.171)그런영향 있을거에요. 저도 예전 살던 집에서는 무서운 꿈만 꾸고 왠지..집 분위기도 밝지 않았었어요. 이사했는데 하고나서는 예지몽 -.-;만 꾼답니다. 풍수도 하나의 학문인데 도서관에서 관련 책이라도 한번 찾아보세요. 머리두는 위치를 바꾸는 것도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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